SK케미칼·대웅, 국산 대상포진백신 마케팅 손잡았다
- 노병철
- 2018-05-10 10:12: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카이조스터' 외형확장 기대...대웅제약 종합병원·클리닉 영업망 적극 활용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10일 대웅제약과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에 대한 공동 마케팅과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달부터 SK케미칼과 대웅제약은 공동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스카이조스터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웅제약은 기존에 갖고 있던 종합병원 및 일반 병의원에서의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접종자의 편의성 향상과 국내 대상포진백신 시장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세계에서 두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를 약독화시킨 생백신이다. 해외 전문 비임상 시험기관에서 엄격히 안전성을 입증한 후 국내에서 약 5년 간 임상을 진행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SK케미칼은 시장에 빠른 속도로 안착한 스카이조스터를 다양한 접종처를 활용, 안정적으로 공급해 출시 첫 해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과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백신인 '스카이조스터'의 시장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국민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안재용 백신사업부문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대상포진백신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산 백신의 안정적 공급으로 글로벌 제약사가 독점하던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7월 1일을 기일로 분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하철역에도 의원과 결합한 창고형 약국 들어선다
- 2'42년 순혈주의 깨질까'…유한양행, 차기 대표에 쏠린 눈
- 3JW중외 등 18개사, 약가우대 '수급안정 선도기업' 지정
- 4엘앤씨바이오, 주주배정 유증으로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 5이달부터 아토젯-보령, 바이토린-한국오가논 전담 유통
- 6녹십자, 2Q 영업익 94%↓…자회사 연결 제외·고수익 품목 이연
- 7이의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29기 전공의협의회장 당선
- 8조선대 약대 김창웅 교수·박여진 학생, 한빛사 우수논문 선정
- 9종근당 ‘텔미 시리즈’ 상반기 500억 돌파…성장 동력 부상
- 10제일약품, 자큐보 후속 신약개발 속도…항암·당뇨 투트랙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