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코스피 제약주 반등…삼일제약, 200% 급등
- 어윤호
- 2018-03-31 06:29: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가총액 29조원대 돌입…신약 기대주 중심으로 선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가장 시총 상승폭이 컸던 회사는 삼일제약이다. 전월대비 무려 2배 이상 오른 이 회사는 간질환 치료 신약개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는 것이 증권가의 분석이다.

그간 조용했던 유유제약도 3월 한달 37%의 성장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지난 15일 52주 신고가를 갱신한 이 회사는 최근 전립선 비대증 복합 신약의 3상 연구를 시작했다.
또 한국전기연구원 광학의료기기연구팀으로부터 LED와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암을 진단하고 암세포를 표적치료 기술을 이전 받은 동성제약도 25% 상승했다.
이밖에 이연제약, 보령제약, 한미약품 등 업체들이 10% 이상 시총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대웅제약, 삼성제약, 동화약품, 제일약품, 유한양행, 명문제약, 부광약품, 동아에스티, 일양약품, 현대약품 등 제약사들은 5%가 이상 올랐다.
반면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한 업체는 12% 하락한 광동제약이었다. 뒤를 이어 대원제약이 8%, 영진약품이 5% 가량의 하락률을 보였는데, 나머지 제약사들은 5%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편 증권가는 확실한 실적주, 임상 진전주 중심으로 보유종목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하태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바이오업종은 주가상승 강도가 높았다는 점과 주가 상승기간이 6개월 정도 지났다는 점에서 조정 가능성을 안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주는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한 경향이 있고 제약 바이오주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4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5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일양, 합작사·회계 리스크 해소…'원비디' 중국 정상화 시동
- 8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9헬스케어 67곳 거래량 삼전에도 밀려…증시 랠리 속 소외감
- 10[기자의 눈] 병리 AI 열풍이 놓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