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AI신약개발 추진단 출범…센터 설립 예고
- 어윤호
- 2018-03-05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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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호 단장 "플랫폼 알고리즘, 국내 실정 맞게 조율하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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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5일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이하 추진단, 단장 이동호)을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올 한 해 오는 2019년 공식 설립되는 센터를 위한 전략 수립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전까지 추진단은 태스크포스(TF) 개념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AI신약개발 플랫폼 도입에 의견을 함께한 국내 17개사와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AI신약개발 플랫폼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현재 범위를 확장해 제약사, 연구기관 등 보건의료 전분야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동호 추진단장은 "이미 세계적으로 AI 기반 신약개발을 하는 업체들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추진단은 한국의 제약사들이 AI 활용 경험을 쌓게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체적으로는 플랫폼 개발에 대한 알고리즘이 이미 모두 나와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표준화해서 우리에 맞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본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로 얼마나 실제 많은 활용 경험이 있는 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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