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약, 제약사 쇼핑몰에는"…소포장 품귀 지속
- 김지은
- 2018-02-07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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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브 등 30T 소포장 구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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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사에 따르면 대한약사회 소포장 공급센터에 신청도 해보고 보령제약 측에 직접 전화도 걸어 30T가 약국가에 유통되지 않는 이유를 물었지만 "소포장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부족하다"면서 회사가 운영 중인 의약품쇼핑몰에서 주문해보라는 답변을 들었다.
이 약사는 보령제약이 운영 중인 온라인몰을 확인해 보니 구하기 힘들던 카나브정 소포장은 물론 도매상에서 품절이었던 듀카브정도 해당 쇼핑몰에서는 손쉽게 주문이 가능했다.
이 약사는 "일부 혈압약이 어느새 30정, 100정 포장은 시중에서 사라지고 300정만 공급되고 있다"면서 "처방이 지속적으로 많은 약국은 괜찮지만 처방이 많지 않고 거기다 중간에 처방이 바뀌기라도 하면 뜯어놓고 쓰지 못하는 약을 고스란히 부담으로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령제약은 해당 의약품들에 대한 소포장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수요가 워낙 많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업체가 운영 중인 의약품 쇼핑몰의 경우 오픈마켓 형태로 도매상들이 제품 주문을 받는 형태인 만큼 업체가 재고를 관리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업체 입장에선 생산 효율을 감안해 30T와 60T, 300T 모두 적정 양을 생산해 유통하고 있지만 소포장에 대한 수요가 워낙 많아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의약품 쇼핑몰의 제품 재고량은 업체의 소관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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