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호주 아토모사와 전략적 제휴
- 안경진
- 2018-01-24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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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진단제품 출시로 글로벌 HIV 시장 진출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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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모는 다양한 감염질환을 진단하는 신속진단키트(RDT) 전문 기업으로 진단키트 개발과 RDT 디바이스 디자인에 특화된 회사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진출해 글로벌 진단키트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엑세스바이오에 따르면, 아토모는 감염질환 진단에 필요한 란셋(lancet), 피펫(pipette) 등 다양한 의료기기들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한 기술 면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엑세스바이오의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현장진단용 스트립과 아토모의 아토모래피드(AtomoRapid) 올인원(All-in-one) 디바이스를 결합해, 차세대 HIV 진단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간단한 손가락 채혈로 HIV의 감염 여부를 몇 분만에 도출함은 물론,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 현장진단과 조기치료 및 관리에 필수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엑세스바이오는 자체 브랜드 'CareStart…를 통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및 CIS 국가(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등 11개국)에서 상용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HIV 진단 수요는 2020년 약 4억 테스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전 세계 HIV 감염자수는 2016년 3700만명에 육박했으며, 신규 감염자 수는 180만 명으로 보고된다. 현재 HIV는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처방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을 통제할 수는 있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으로, HIV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스크리닝과 조기진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아토모 다이그노스틱스의 올인원 디바이스는 진단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의 성능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향후 UNAIDS의 HIV퇴치 캠페인, 'HIV 90-90-90' 목표 달성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기대된다"며, "아토모의 사업구조는 엑세스바이오의 기존 사업 채널과 호환성이 뛰어나 중장기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협력을 모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토모 다이그노스틱스의 존 켈리(John Kelly) CEO는 "체외진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엑세스바이오와 HIV 현장진단제품의 상용화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엑세스바이오와의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성장동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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