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 "2018년 연매출 1234억원, 40위권 진입"
- 김민건
- 2018-01-02 17:4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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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 처방 1위, 신규·해외사업 2개, 3대 연질 메이커, 제약사 종합 순위 40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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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2일 2018년 상장사로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성장 동력 성과 가시화, 상장사다운 조직 문화와 인적 역량 확보, 기업 브랜딩을 통한 평판 관리와 CLEAN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용준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2017년 20년간의 숙원이었던 상장 심사를 통과한 이면에는 임직원들의 기민한 변화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올해 상장사로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다.
조 대표는 첫째 차별적인 기술 확보와 미래 지향적 파이프라인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신규 의약품의 선제적 출시와 병의원 전용 제품인 셀블룸RX의 성공적 론칭, 독자적인 조합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과감한 R&D 투자에 나서겠단 것이다.
둘째 브랜드 자산 제고다. 셀블룸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과 PR, IR, CSR을 통해 회사 알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빨리 움직이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선즉제인(先則制人)을 언급하며 "개량신약, 퍼스트제네릭, 코스메슈티컬 등 승자 독식이 강한 환경 속에서 빠른 판단과 속도감 있는 일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올해 목표인 1234억원의 1234에 함축적인 의미를 더해 피부과 처방 압도적 1위, 신규 및 해외 2개 사업의 턴어라운드, 3대 연질 메이커, 그리고 종합순위 40위 제약사로 발돋움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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