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 김민건
- 2017-12-22 16:3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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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균 20%대 매출 성장과 R&D 투자 높게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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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 상공회의소·중견기업연합회·벤처기업협회가 후원하는 정부 포상이다. 종합 대상인 대통령 표창 이하 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휴온스는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국민건강을 증진 시키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중견·중소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경제 전반적으로 저성장 기조에도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과감한 R&D·시설 투자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 및 육성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올해에도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기업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등 11개 분야를 심사해 휴온스를 비롯해 SK텔레콤(대기업 분야)이 선정되었으며, 한올바이오파마(국무총리 표창), 에스디생명공학(산업통상자원부 표창) 등 16개 기업이 수상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해 온 휴온스 임직원들 덕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며 "산업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혁신을 추진한 것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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