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안전상비약 조정 6차회의 결국 1월로 연기
- 강신국
- 2017-12-14 06:1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2월 개최 없던 일로...조정위원들도 1월 개최로 조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2월 열겠다고 했던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가 1월로 연기됐다. 날짜는 미정이다.
14일 상비약 품목조정 심위위원들에 따르면 6차 회의 개최일을 연기하느냐, 12월 개최하냐를 놓고 의견조율이 진행됐으나 1월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도 1월에 6차 회의를 열기로 하고 각 위원들에게 통보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가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17일 청와대 인근 효자주민센터에서 전국 임원궐기대회를 열고 반대 의지를 천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막후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국회, 복지부 대관은 물론 시민단체와 연계 등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은 복지부장관 고시로 바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도 개입하기가 매우 난처한 상황이다.
특히 국민 여론을 잡을 수 있느냐가 승부처다. 그러나 의협 집회 이후 다시 약사회가 집회를 열면 직능이기주의로 비쳐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경계대상 1호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약사회가 청와대 인근 궐기대회를 준비하면서 왜 보건시민단체와 연계하지 못하는지 아쉽다"며 "시민단체가 나와 안전성 문제를 언급하고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반대하는게 약사들 100명이 떠드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
'뜨거운 감자' 상비약 품목조정회의 1월 연기설 솔솔
2017-12-13 12:14
-
복지부 "약사회 궐기대회, 직능 의사표현으로 존중"
2017-12-12 12:14
-
약사 임원 700여명, 청와대 주변 집결…17일 궐기대회
2017-12-12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10[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