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성모드림힐·어르신돌봄센터에 의약품 후원
- 이정환
- 2017-12-12 14: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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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 구급약과 어르신 파스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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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은 현재 유아 50여명과 청소년 4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아·청소년의 성장 발육·응급 시 필요한 구급의약이 많이 부족 한 편이다.
같은날 약사회는 노원구 어르신 돌봄지원 센터를 방문해 파스 1000장과 마퇴운동본부 지원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센터는 독거노인들에게 주기적 방문, 안부전화, 말벗서비스, 정서적 지원, 사랑의 죽 배달, 아쿠아로빅 수영교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하고 있는 곳이다.
김남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파스"라며 "매해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 센터장은 독거노인 케어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앱은 독거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현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을 보유했다.
거주지에 보일러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노인이 거동을 하고 있는지 실내온도가 적정한지도 감지할 수 있고 월사용로가 1만원이며 전국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은 "노원구에 독거노인이 1500명이상 되는데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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