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B형간염약 세비보 단독판매…한독과 결별
- 이탁순
- 2017-12-12 12:1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 1월1일부터...바라크루드, 비리어드 평정 시장에서 고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세비보를 직접 유통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도 내년부터 세비보를 단독 판매하기로 했다며 사실을 확인했다.
세비보는 B형간염 바이러스 DNA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이 특징인 선택적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로 1일 1일 경구 복용하는 제품이다.
국내에는 2006년 11월 승인돼 2009년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 혜택을 받았다.
출시 첫해 100억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은 제품이지만, B형간염치료제 시장이 바라크루드, 비리어드 등 내성발현이 적은 품목으로 재편되면서 고전해왔다.
특히 2015년 바라크루드 특허만료, 올해 비리어드 특허만료 등에 따른 제네릭 등장으로 영업환경은 더욱 척박해졌다. 세비보는 올해 3분기누적 원외처방액(출처:유비스트) 17억원에 그쳤다.
한독은 최근 비리어드 제네릭 '테노퀼정'을 허가받았다. 또한 바라크루드 제네릭 '엔테퀄'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이들 제네릭약물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독과 한국노바티스는 이번 공급처 변경에 따라 공동판매원에 한독이 기재된 제품은 한독에서, 판매원이 한국노바티스만 기대된 제품은 한국노타비스에서 반품을 받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3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4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5"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6약사회 "공적 지위 악용…농협, 창고형약국 사업 중단하라"
- 7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8헌터증후군 치료 전환점…'중추신경 개선' 약물 첫 등장
- 9법원, 동성제약 회생 강제인가…정상화 자금 투입
- 10'RPT 투자 시동' SK바팜, 개발비 자산화 220억→44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