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향약품, 물 없이 먹는 마그네슘 '바이오렉트라' 출시
- 이정환
- 2017-12-07 11:2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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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성분 입자 30%로 축소해 고농도 마그네슘 섭취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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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약품은 독일 헤르메스(Hermes)와 바이오렉트라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 약국에 직접 유통한다.
헤르메스는 약물전달기술(DDS) 분야를 선도중인 회사로 바이오렉트라 역시 유효성분 입자 크기를 기존 제품의 30%에 달하는 수준으로 축소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바이오렉트라는 부피가 작은 고농도 세립제형 마그네슘이다. 가장 함량이 높은 400mg 스틱형 포장으로,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연하장애 환자나 알약 복용이 어려운 어린이, 임산부 등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국내 유통중인 마그네슘 제품은 칼슘과 혼합제제가 대부분인데 바이오렉트라는 마그네슘만을 담아 불필요한 성분 섭취 가능성을 줄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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