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등 사업주 최저임금 7530원 지원대책 '진통'
- 강신국
- 2017-11-04 06: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5일 세부안 발표 연기...30미만 사업주에 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 지원 골자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내년도 최저임금이 16.4% 오른 7530원이 되자 정부가 내놓기로 한 최저임금 인상 대책이 곧 공개될 예정이지만 대책안 확정 과정에서 진통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13만원씩 지원하겠다는 게 골자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영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 3조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2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일부에서 (종업원) 해고 움직임이 있다"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적용을 앞두고 일자리 지원금의 대상, 신청절차, 제반 사안들을 소상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영세사업주와 근로자, 이해관계자 모두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있을 수 있는 우려를 덜어드리자는 취지에서 서둘러 대책을 발표하려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의 발언은 3일 경제현안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인상 후속대책을 확정하겠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국세청장, 일자리 수석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후속대책 발표가 돌연 연기됐다.
참석자들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당초 5일 예정된 발표시기를 연기하고 실무적으로 추가 논의 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발표하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최저임금 지원방안 의원과 약국도 포함될지, 지원체계, 지원금액 등 세부사안은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
"구조조정까지 해야하나"…대형약국 최저임금 고민
2017-08-31 06:14
-
약국등 30인 미만 사업자, 근무자 1인당 13만원 지원
2017-08-30 12: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약처 중조단 사건 서부공소청으로...리베이트 수사는 어디로
- 2'CSO영업소 증빙 의무' 입법에 복지부 "실익 없다" 제동
- 3JW중외, 리바로젯+SGLT2 당뇨 3제 복합제 개발 시동
- 4보령家 법정다툼, 손배로 확대될까…주식매수청구권 쟁점
- 5코스닥 상장 시동 건 바로팜, 비교기업 2곳→4곳으로 확대
- 6에플레레논·피네레논…내년부터 추가되는 도핑 금지성분은?
- 7비대면 약 배송 철회 국회 청원, 한 달간 6만1210명 동참
- 8한국백신, 수익성 개선에 미래투자 지속…CDMO 사업화 속도
- 9지놈앤컴퍼니, 퍼스트인클래스 섬유화 신약…신장서 효능 확인
- 10기능성 문구 같아도 근거는 다르다? 관절건강 원료의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