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 고소취하 사태…담당 변호사 "직원 실수"
- 강신국
- 2017-10-24 1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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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변호사 "오늘 중 북부지검에 취소서 제출할 것...분회장들 진의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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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에 대한 검찰 고소사건 취하서를 제출한 변호사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분회장 5명의 소송 대리 J변호사는 24일 사실확인서를 통해 대리인 사임계를 제출하려는 것이 담당 직원의 착오로 고발 취하서를 잘못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변호사는 "그러나 사건 수사는 이와 무관하게 현재 성북경찰서에서 계속 수사 중에 있고, 위 고소 취하는 착오에 의한 것으로 오늘 중으로 북부지방검찰청에 취소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이번 일은 이현수 회장 외 분회장 4명의 진의와는 전혀 무관할 뿐만 아니라, 피고발인 조찬휘 회장 등 2명에 대한 수사는 지금도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잘못된 일처리로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유감"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고소에 참여한 분회장들은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왜 고소 취하서가 제출됐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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