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처방, 병·의원 '3일치'…종합병원 장기처방 많아
- 이혜경
- 2017-10-19 12:1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처방일수별 종별 점유율...보건소, 60일치 30% 넘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공단-심평원,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
원외처방전 발행 시 3일치 단기 처방은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30~60일 장기처방은 보건소에서 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증환자들이 많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는 61일상 장기처방 점유율이 높았다.

19일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기관 종별 심사 진료비는 총 64조6623억3222만원 규모였다.
의료기관과 약국 심사 진료비는 각각 50조3666억9642만원과 14조2956만3580원이었다.
투약일수 빈도 점유율은 종별로 차이가 뚜렸했다. 중증환자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은 투약일수 61일 이상의 처방전이 약 39.5%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응급실을 경유해 하루 치 처방을 받는 환자들이 많은 탓인지 1일치 처방전 비율이 6.1%를 차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종합병원도 역시 중증환자로 인해 61일 이상이 14.5%로 가장 많았지만, 7일치 13.2%, 30일치 11.4% 비중을 보였다. 일주일치 또는 한 달, 두 달 기간으로 처방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증환자가 많은 병·의원은 3일치 단기처방이 가장 많았다. 병원과 의원에서 각각 28.3%, 35.5%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어 병원은 7일치 14.8%, 의원은 30일치 11.4%로 처방빈도가 높았다. 의원의 경우 만성질환자의 방문으로 한달 이상의 장기처방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노인 만성질환자 이용률이 높은 보건소는 기관의 특성 탓인지 30일, 60일치 처방이 각각 30.5%, 31.2% 등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5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6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7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 8"병동전담약사, 제도 정립을"...병원약사 1500명 집결
- 9靑, 김경자 사회수석 임명…"약사 출신 노동·시민사회 리더"
- 10"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