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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내과 진료비 2조원대…의원 전년대비 7.3% 상승

  • 이혜경
  • 2017-10-17 12:00:22
  • 2016년 건보 통계연보...지난해 의원 진료비 12조6477억원

[공단-심평원,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일반의와 내과 전문의 진료비가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전년 대비 각각 5.2%, 8.5% 증가했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이 공동 발간한 '2016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통해 확인됐다.

의원 표시과목별 진료비
17일 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의과의원 진료비(심사결정기준)는 12조6477억원규모였다.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와 내과가 각각 2조3912억원, 2조2399억원으로 2조원대를 가뿐히 넘겼다.

또 정형외과와 안과, 이비인후과가 각각 1조4877억원, 1조1561억원, 1조895억원, 기타 1조7832억원으로 1조원대 그룹을 형성했다.

비뇨기과(3327억원), 피부과(3535억원), 외과(4069억원), 산부인과(6263억원) 등은 상대적으로 급여비 총액이 적었다.

의과의원 전체 진료비는 2009년 8조9900억원에서 2016년 12조6477억원으로 연평균 5% 증가했다.

표시과목별로는 피부과가 8.11%로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안과 6.61%, 기타 6.19%, 내과 5.87%, 비뇨기과 5.83%, 이비인후과 5.52%, 산부인과 5.0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인당 의료기관 평균 방문일수는 20.2일(입원 2.8일, 외래 17.4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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