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경상대병원 약국,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 김지은
- 2017-10-16 10:5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남도약 성명서 내어 반발 의사 밝혀…"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용, 유감 넘어 분노"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경남 지역 약사들이 창원시의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용 결정과 관련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철회될 수 있도록 투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성명서를 내어 최근 창원시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한데 대해 반대 의사를 공고히 했다.
도약사회는 성명에서 "지난 경남 행정심판위원회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용이란 잘못된 결정을 내린데 대해 창원시가 행정 결정에서는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 기대했었다"며 "그럼에도 창원시는 똑같은 잘못된 결정을 해 유감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약사법 제20조 5항 3호 4호(의료기관의 시설 부지나 약국간 전용 통로 존재 시 약국 개설 금지 조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창원시 자문 변호사 의견 또한 도저히 받아 들이기 힘들다"며 "의료법인 영리활동 중 약국 임대사업은 분명 불법임에도 학교법인과 의료법인의 특수법인형태는 그 책임을 물음 수 없다는 설명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인 의-약 상호 견제를 통한 국민 건강권 확보를 무시한 창원시 행정 결정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경상남도 도민 건강권에도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이번 결정이 철회되는 날까지 2천 경남 약사들은 법적, 정치적 등 이 사회가 허락하는 모든 철회 노력을 다 할 것을 밝혀 두는 바"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자본, 마트 입점 창고형약국 운영 개입설 확산
- 2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3식약처 약무직 과장 소폭 인사 예고…중동전쟁 변수
- 4900억 감기약 코대원시리즈 반짝 상승…신제품 투입 효과
- 5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6AI 가짜 의약사 의약품·식품 광고 금지…국회 본회의 통과
- 7'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8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9한국팜비오, 충주공장 ‘치맥데이’ 개최…부서 간 교류 확대
- 10첫 첨단재생의료 치료 적합 사례…여의도성모병원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