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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내용 BCG 부족 예상에 질본 내년 상반기 공급 약속

  • 이혜경
  • 2017-10-12 10:56:18
  • 양승조 의원, 안정적 백신수급관리 개선 당부

피내용 결핵백신(BCG)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덴마크산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피내용 및 경피용 BCG 백신 월별 수요, 공급 및 사용량 예정(안)
12일 양승조 의원은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기존에 공급된 일본산 BCG가 11월 5일까지 유통기한"이라며 "내년 1월까지 공급 부족으로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질본은 피내용 BCG 덴마크산(AJ사, 정식허가 보건소+민간의료기관용)은 내년 상반기 공급재개하고, 경피용 BCG 일본산(JBL사, 정식허가)은 현재 유료용 민간의료기관 재고 제외하고 수입사 재고 14만0000도즈, 6만도즈 추가 출하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5일까지 유통기한 만료인 일본산 BCG는 전국 보건소에 1984앰플(20인용) 재고(9.1일기준), 주당 248앰플(앰플 당 13.2명, 3,363명 접종)이 공급된 상태다.

이에 질본은 "내년 덴마크산의 공급재개 일정과 올해 피내용 일본산 물량이 떨어지는 올해 10월~내년 1월까지 우선 경피용 BCG로 무료사업 지속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백신수급관리 운영제도 개선(단기) 및 백신 자급화(중장기)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TF 구성운영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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