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18일 창신동 쪽방촌에서 '쪽방까치' 행사
- 강혜경
- 2025-01-07 1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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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물품 전달…올해도 온기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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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약사회와 늘픔은 2006년부터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달 2번씩 정기적으로 방문 활동을 이어왔으며, 매년 연 초 쪽방까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늘픔은 "올해도 새해를 맞아 쪽방 주민들에게 의약품과 물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행사가 건강 관리에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재개발과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은 이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드리는 데 있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최민규 약사(010-5102-8792), 이준우 약대생(010-2722-5776)을 통해 가능하며, 늘픔은 약사님들의 따뜻한 후원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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