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내약국 막자"…약사들 결의대회에 1인시위
- 정혜진
- 2017-09-14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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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약, 12일 임시총회서 결의대회...도청 앞 1인 시위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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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 저지를 위해 창원시약은 지난 12일 오후 8시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성명 발표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창원시약은 회원들에게 경상대병원 사건 경과를 자세히 설명하고 병원의 약국 개설이 약사법·의료법 위반임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첫번째로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이 나선 데 이어 박무용 총회의장,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 오숙영 경남도약 여약사회장, 황혜영 경남도약 여약사위원장, 김진홍 창원시약 부회장 등 임원들이 바톤을 받아 매일 1인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남도약사회 관계자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경남도청 직원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이 잘못됐음을 알리는 중"이라며 "비가 오는 날에도 변함 없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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