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유니티, 베트남·미얀마 입찰시장 최신정보 공유
- 이탁순
- 2017-09-11 06:1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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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제약사 관계자 160여명 대상 세미나 개최..."지속적 관심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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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마유니티는 미얀마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입찰에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 입찰시장 전망에 대한 설명도 곁들었다. 베트남의 경우 지난 5월24일 베트남 식약청(DAV)에서 발표된 의약품 입찰 등급 조정으로 ICH와 PIC/S 가입국에 대한 우선 입찰 등급이 불인정돼 한국의 경우 기존 2등급에서 5등급으로 조정이 예상된다. 이에 파마유니티는 상황을 유심있게 관찰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현재 파악된 내용을 참석자에게 공유했다.
특히, 지난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보건 의료분야 APEC에서 베트남 식약청과 한국 식약처, 그리고 제약협회와의 미팅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혹시라도 한국의 등급 유지가 불가능해 최하 등급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해도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과 함께 유일하게 ICH와 PIC/S 동시 가입국임으로 베트남 식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유지한다면 등급 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파마유니티 관계자는 "베트남 상황에 대한 향후 진행 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관련 사항에 대한 정보를 제조사와 공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진행되는 파마유니티 세미나는 올해로 11년째로 제조사들에게 양질의 정보전달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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