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대광고 '떴다방' 의료기기 체험방 등 35곳 적발
- 김정주
- 2017-08-17 12:13: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어르신 대상 식품·의료기기 허위광고 지도·단속 결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처장 류영진)은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의료기기 체험방 등 724곳을 합동 단속하고 노인 등에게 허위·과대광고 등으로 상품을 불법 판매한 35곳을 적발하고 형사고발 등 조치했다.
이번 단속은 시민감시단 535명이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전 분석해 '의료기기 체험방' 등 724곳을 선정했며, 현장 단속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전문 인력 575명(연인원)이 투입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7곳 ▲의료기기 효능 거짓·과대광고 24곳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오인광고 3곳 ▲기타 1곳 등이다.
실제로 이번 적발 사례 가운데 청주시 청원구 소재 A업체는 체험실에서 개인용 온열기를 홍보·판매하면서 위염, 허리디스크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 광고해 개인용 온열기 77개 약 1억7300만원 어치를 판매하다 덜미를 잡혔다.
대구 달서구 소재의 B업체는 방문객을 상대로 의료기기 무료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내장비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해 약 2500만원 상당의 개인용조합자극기와 개인용 온열기를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같은 지역 C업체는 50~70대 노인층을 대상으로 기타가공식품을 항암제, 중풍, 치매 예방 등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해 총 420만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했다.
식약처는 노인·부녀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근절될 때까지 경찰청 등 관련부처와 합동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법 판매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 또는 부정불량 의료기기 신고전화 1577-1255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3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4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5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 6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7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8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9조아, 주가 1000원대 등락…내달 상폐 규정시행 '긴장'
- 10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