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CPHI 참가…"글로벌 CDMO 정조준"
- 차지현
- 2025-10-27 11:1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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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러큐스-송도 듀얼 사이트 지정학적 강점과 품질 경쟁력 역량 강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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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는 1990년 시작되어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400여 개 이상 기업과 6만명 이상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올해로 네 번째로 CPHI에 참가한다.
행사 1일차에는 장건희 기술개발부문장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세미나 세션의 연사로 나선다. 그는 '롯데바이오로직스 ADC 플랫폼, 바이오 접합 개발 및 생산의 가속화'를 주제로 롯데바이오로직스 ADC 생산시설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같은 날 전시부스에서는 장준영 Global BD부문장이 인부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듀얼 사이트 이점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5000리터(L) 바이오리액터 운용 강점 등 품질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2일차에는 장건희 부문장이 인부스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일반 방문객에게 글로벌 ADC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발표한다.
고객 접점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전시부스 내 이벤트 존에서는 암세포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ADC를 형상화한 다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차와 2일차 오후에는 인부스 프레젠테이션 진행 시간에 맞춰 해피 아워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이 시간 전시 부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롯데 빼빼로와 독일 맥주, 샴페인 등 간단한 식음료를 제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시장의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파트너의 역할을 강조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월드 ADC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국제 행사에서도 더욱 적극적인 파트너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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