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뿌리는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 출시
- 이탁순
- 2017-07-10 09:33: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가지 복합성분... 빠른 흡수와 2차 감염 우려 해소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새롭게 출시된 오케이에어로솔은 테르비나핀염산염, 리도카인, 에녹솔론, 디펜히드라민, 에탄올 등 무좀 치료에 효과적인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균의 확실한 제거뿐만 아니라 무좀 부위의 가려움증, 열감 등 무좀에 수반되는 각종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스프레이 제형으로 뿌림과 동시에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직접 손에 묻힐 필요가 없어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케이에어로솔은 연고 및 크림 형태의 환부에 직접 바르는 무좀치료제의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신개념 제품으로 양말이나 스타킹 위, 신발 안에 직접 분사 하여도 되는 이상적인 무좀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무좀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쉽게 조성돼 관련 질환 환자가 급증한다"며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출시로 기존 바르는 형태의 제품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에어로솔은 60g단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적용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1일 1회 적당량을 뿌리면 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