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사내합창단 수익금, 발달장애 청소년 지원
- 이탁순
- 2017-07-03 09:1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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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하트재단에 기금 전달... 나눔경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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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대원제약 사장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단순한 기부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달장애청소년과 함께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항상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 활동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합니다"라는 모토를 앞세워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공연 모금 기부 외에도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과 같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의 나눔경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원하모니는 지난 6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10주년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 후원을 위한 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하트하트재단은 88년에 설립됐으며 가난, 장애,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문화복지, 아동개발, 해외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는 복지재단이다.
특히 발달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440여회가 넘는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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