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원주 빈곤아동 위해 식료·생필품 전달
- 이혜경
- 2017-06-18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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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 아동 위한 나눔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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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4~15일 이틀간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본부장 박미경)가 주최하는 '원주시 식품 빈곤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식품 빈곤 아동 지원 사업은 약 5000명에 달하는 원주시 식품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해 '즐겁고 행복한 원주 만들기' 낙원프로젝트 중 하나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14일 버들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원주시청과 원주지역 학교 등 1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계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상자에 담아 키트를 만들어 15일 봉사자들이 만든 식료품·생필품 키트와 정성스럽게 작성한 희망메시지를 담아 각 수혜 가정에 전달했다.
강경수 심사평가원 인재경영실장은 “원주시 식품 빈곤 아동들이 키트를 받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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