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어린이 환경교육 수강생 6000명 넘어
- 김민건
- 2017-06-14 11:01: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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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 대상 '행복한 초록교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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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초록교실은 SK케미칼 국내 각 사업장 인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례화된 환경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서 실시해 오고 있으며, 회사 임직원이 인근 초등학교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5학년을 대상으로 ▲환경 오염 실태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 ▲친환경 과학과 기술 ▲환경보호의 가치와 실천 방법 등을 주로 교육한다.
2012년부터 총 120명의 임직원이 사내 교사양성 과정을 거쳐 친환경 선생님으로 활동 중이다.
SK케미칼 이광석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매년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구환경과 인류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눈높이 교육을 하고 있다"며 "회사의 기업 미션과 연계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의 친환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SK케미칼 주력 사업인 친환경 플라스틱 PETG는 최근 중국 코폴리에스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친환경 독감백신인 4가 세포배양 백신을 개발했다.
지역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 실시, 유기농 농산물 장점 홍보와 구매를 장려, 친환경 먹거리 문화 조성 기여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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