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관리, 약사 역할 조명하는 학술의 장 열려
- 김지은
- 2017-06-10 15:3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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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마약류 약물요법과 안전한 관리' 주제로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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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늘(10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마약류 약물요법과 안전한 관리’를 주제로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마약류 약물요법과 안전한 관리'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특별강연과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특별강연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효정 마약관리과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및 시행’을 주제로 발표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사업실 신경아 팀장이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의 마약류 관리-진정요법, 고위험약제 관리 포함’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선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류호걸 교수가 '진정요법 가이드라인과 안전한 시행',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윤현수 교수가 '완화의학적 측면에서의 통증조절:암성, 비암성 통증 및 호스피스에서의 마약류 사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서자림 약사가 '중환자에서의 통증조절과 진정요법'을 주제로 한 강의는 통증 조절에서 중추적인 약사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마약류의 전반적이고 실질적인 약물요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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