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자살예방 지역약국이 나선다"
- 강신국
- 2017-06-09 2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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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사회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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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살예방센터는 200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들어 졌고 자살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병은센터장은 "우리나라는 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우울증치료제나 수면제의 과다복용이 극단적 선택으로 가는 게이트라 볼 수 있다. 지역약국에서 자살예방센터의 홍보와 안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일권 회장은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1차 상담자로서 자살예방센터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구체적인 상담내용과 지원방법이 담긴 포스터를 부착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은 센터장, 백민정 팀장, 차요한 팀원이, 약사회에서는 한일권 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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