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제3공장 '메디톡신' 국내 판매허가 획득
- 김민건
- 2017-06-09 18:3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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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본격 생산 돌입...공급부족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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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제3공장에서 연간 약 6000억원대 규모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에 대한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및 해외 시장 공급부족 현상을 완벽히 해소할 것이란 기대다.
메디톡스는 "이번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급증하고 있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지난해 말 제3공장이 KGMP승인과 수출용 허가를 획득하면서 해외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 규모를 증대시켜 왔지만, 시장이 워낙 가파르게 성장해 공급물량 부족 현상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이번 제3공장 국내 판매 허가 획득으로 기존보다 10배 큰 대규모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공급 부족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또한 정 대표는 "제3공장 부지 내 건설 중인 연간 약 4000억원 생산 규모의 필러동에 대한 완공 및 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빠른 시일 안에 연간 1조원이 넘는 제품 생산도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산업단지 내 위치한 제1공장에서 연간 약 600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생산동과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필러 생산동을 가동하고 있다.
제3공장 보툴리눔 톡신 제제 생산동 허가로 연간 약 7600억원 규모의 생산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제3공장 부지에는 FDA의 cGMP와 유럽 EMA의 EU GMP 기준에 부합하는 약 4000억원 규모의 필러 생산시설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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