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2017 하기 전진대회…"2020년 2000억 달성"
- 김민건
- 2017-06-05 1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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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 현대약품' 비전 선포 이어 3대 중점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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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약품은 "2020년까지 매출액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선정하는 등 2017 하기 전진대회를 통해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기업활동 및 도약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MART 현대약품이라는 비전 아래 2020년까지 2000억원 매출액 달성을 위한 3대 중점전략 과제 발표도 이뤄졌다.
현대약품은 '1등 제품 확대'와 '혁신 제품 개발', '고객지향 문화' 등 3대 중점전략 과제를 세웠다. 구체적인 실천목표로 3대 질환영역(OBGY, CNS, 호흡기)육성, 1등 품목 10개 달성, 글로벌 신약 2개 성공, 혁신제품 30개 개발, 창의·도전·열정의 조직문화 구축과 업계 최고의 고객중심 경영 실천 등을 내세웠다.
김영학 현대약품 대표는 "어려운 제약산업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R&D 투자를 지속해온 현대약품의 저력을 보여줄 때가 됐다"며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조직문화와 고객 지향 경영문화 구축을 통해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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