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인수위 소통위원에 정신과 서천석 원장 임명
- 최은택
- 2017-05-24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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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내일 '광화문1번가' 열린광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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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로 국민과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국민인수위원회를 24일 공식 출범한데, 이어 25일 오후 2시 온-오프라인 정책참여공간인 '광화문1번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광화문1번가' 개소식에는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이 참여하고, 국민인수위 소통위원으로 서천석 마음연구소 소장과 홍서윤 장애인문화연구소 소장이 1일 정책경청단으로 나서 직접 현장에서 정책 접수를 받는다.
정부는 "서천석 소장은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지난해 갈등과 상처를 겪었던 우리 사회를 대화를 통해 치유하는 과정으로 삼겠다는 의도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서천석 소통위원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이사 및 학술위원, 서울신경정신과원장 등으로 일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 '서천석의 마음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광화문1번가' 온라인 정책접수는 홍보페이지를 통해 26일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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