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일일 PET병 600만 생산 '당진공장' 완공
- 김민건
- 2017-05-23 13:2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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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종합포장재 전문 업체로 도약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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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수석 조익성 사장 등 동아쏘시오그룹사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 시장,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착공에 들어갔던 당진공장은 지상 1층 규모에 부지면적 5만7520m2(1만7400평), 연면적 2만 5123m2(7600평) 규모다. PET병, 플라스틱캡 등 포장 용기 생산시설을 갖추고, 일일 PET병 100만개, 플라스틱캡 200만개, 알미늄캡 6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당진공장은 '종합포장 용기업체를 향하여, 함께 웃는 Eco-Friendly'라는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기존 음성, 감곡, 안양 공장 등 분리되어 있던 생산시설을 한곳에 모은 만큼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은 공장 준공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준공식에서 "수석 당진공장은 최신설비와 최고의 기술력이 접목된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서 생산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국내 최고의 종합포장재 전문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포장용기 업체 수석은 1968년 중앙유리공업으로 출발해 1978년 옛 동아제약 계열사로 편입됐다. 수석은 ▲박카스병& 8729;판피린병& 8729;모닝케어병 등 각종 갈색병과 무색병을 생산하는 유리사업부 ▲병 뚜껑을 생산하는 캡 사업부 ▲페트병을 생산하는 P.P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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