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투자 스웨덴 제약 '상장' 진행
- 김민건
- 2017-05-18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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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공동 개발 투자성과...파마리서치 기술·자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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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스웨덴 프로모사는 다음달 자국 주식시장(NASDAQ Stockhlom)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마리서치는 그간의 공동연구개발 진행 성과를 현물 출자로 인정 받게 된다"며 450만유로의 지분(100만유로 현금 취득 포함)을 취득하며, 2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사는 펩타이드 연구 전문 회사로 현재 개발 중인 유착방지의약품 PXL01은 올 9월부터 유럽 3상에 들어간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난치성 상처 치료제인 LL-37도 2상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해외사업본부장 쿠마르 부사장은 "파마리서치 기술과 자본이 투입되는 계기를 통해 글로벌 임상이 가속화 되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해 스웨덴 주식시장에 기업 공개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마리서치가 R&D 투자 및 임상용 샘플 제공을 책임지며 허가 취득 시 향후 세계 시장에 제품 공급권을 갖는다"며 "기술 협력을 넘어 지분 취득까지 하게 된 이번 사례는 공동개발 및 해외투자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내 임상 및 제품 개발은 세포치료제 개발사인 Cellastra가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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