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타미플루 이어 리렌자 유효기간 연장 검토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치료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에 이어 리렌자에 대해서도 유효기간 연장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의 질의에 22일 이 같이 서면 답변했다. 최 의원은 "항바이러스제 유효기간 연장 시 효과와 관련한 근거 제시가 필요하고, 리렌자 유효기간 연장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현재 유효기간 연장 검토 중인 국가비축 타미플루는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국화학연구소가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7년에서 10년으로 유효기간을 연장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검사결과를 토대로 식약처에 유효기간 연장 신청할 예정이며, 이후 식약처는 관련 근거자료를 토대로 연장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리렌자의 경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유효기간 연장에 관한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사례(검사결과)가 없다"면서 "가능여부는 깊이 있는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유효기간을 연장한 타미플루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리렌자 유효기간 연장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부는 현재 타미플루 937만명분, 리렌자 337만명분 등 총 1275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약제의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임박해 복지부는 이번 추경예산에 리렌자 300만명분 추가 구매비용 555억원을 반영했다. 또 타미플루는 7년인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2015-07-23 06:14:55최은택 -
심사평가원, 조직문화 혁신위한 전방위 '열린 소통'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1일 '열린소통팀 워크숍'을 열고 '밝게 열린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향후 조직의 주축이 될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밝은생각팀(15명)', 실무현장의 소통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인 '열린소통팀(120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는 '밝은생각팀'이 지난 3개월 간 구상한 조직문화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열린소통팀'이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손명세 원장은 "직원이 행복한 일터, 건강한 일터를 우리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토론에 앞서 진행된 미니 강의에서 황의동 기획조정실장은 "'Why not?'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행동에 나서라"면서 "완전성·무결점은 가능하지도 않고, 이를 추구하는 현미경적 시각으로는 시간만 지나간다"고 강조했다. 강의에 이어 5개 주제인 ▲인사·근무제도▲업무환경·복리후생▲지방이전▲소통 활성화▲청렴도 향상의 조별 발표에서는 전사 업무매뉴얼 작성·보완, 1일 직종 교차(심사↔행정↔전산) 체험, 익명게시판 운영 개선, 지방이전 상담창구 신설, 원주 사옥 내 지역 특산물 시장과 푸드 박람회, 묻지마 휴가제, 휴가 이월제 등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도 했다.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할 것이며, 실행 가능한 과제는 지체 없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양 팀은 '2025 New Vision' 수립 후속작업으로 추진 중인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심평원은 이들을 조직의 미래 설계와 밝게 열린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핵심인재(Change Agent)로 육성할 계획이다.2015-07-22 23:02:06김정주
-
결핵환자 소폭 줄었지만…신환자 3만4869명 신고결핵 신규환자가 지난해 3만명 이상 신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명당 신환자율은 전년대비 3.8%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지난 한해 동안 국가결핵감시체계를 통해 신고된 결핵환자 신고·보고자료를 분석& 8228;정리해 '2014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결핵은 제3군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된다. 2000년부터 웹기반시스템을 이용해 의사 등이 결핵환자(의사환자 포함)를 진단·치료·검안한 경우 신고하고 있다. 연보에 따르면 2014년 결핵 신환자는 3만4869명(10만 명당 68.7명)이었다. 2013년(3만6089명, 10만 명당 71.4명) 대비 신환자율은 3.8% 감소했다. 신환자율은 2001년 이후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1년 3만9557명(10만 명당 78.9명)을 기록한 이후 3년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유형별로는 폐결핵과 폐외결핵 모두 신환자율이 각각 3.2%, 5.9% 씩 감소했다. 특히 도말양성(전염성) 폐결핵은 6.3%로 감소폭이 더 높았다. 이런 감소세는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0~14세 21.8%, 30~34세 12.8% 등 10~34세에서 큰 폭으로 줄었다. 항결핵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약제내성결핵의 경우, 다약제내성 결핵(MDR-TB)은 856명이 신고돼 전년 951명에 비해 10.0% 감소했다. 광범위약제내성 결핵(XDR-TB)은 63명이 신고돼 전년 113명에 비해 44.2% 줄었다. 지난해 신환자 특성을 보면, 연령별로는 15~19세(10만 명당 33.6명)에 급격히 증가해 25~29세(70.4명)에 정점을 이뤘다. 이후 연령대에서는 감소하다가 60세 이상(60~64세 88.4명)에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자 1만9974명(10만 명당 78.7명), 여자 1만4895명(10만 명당 58.7명)으로 남자가 더 많았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정부는 의료계, 자치단체와 함께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여 결핵퇴치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선에서 결핵퇴치에 매진하는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감염 여부를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2015-07-22 12:00:01최은택 -
심평원 2015년 고객만족 체험수기 우수작 시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21일 '2015년도 고객만족 체험수기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열었다. 심평원은 이번 고객만족 체험수기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응급의료비대불제도, 요양급여대상여부확인 서비스 체험 등을 포함한 총 50편을 접수받았다. 체험수기는 요양급여대상여부확인 서비스가 18편으로 가장 많았고, 이 밖에도 응급의료비대불제도, DUR, 병원평가정보 등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 중 미국 교포가 국내 체류 중 갑자기 아파 병원을 찾은 뒤, 8000만원 가까이 청구된 의료비를 심평원의 응급의료비대불제도 서비스를 활용해 지불하고, 미국으로 무사히 돌아간 오빠의 이야기를 현실성 있고 실감나게 묘사한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요양급여대상여부확인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묘사한 '병원도 망하나요' 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심평원은 이번 체험수기를 책자로 제작해 본·지원과 국공립 의료기관,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배포해 체험수기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2015-07-22 10:27:31김정주
-
지난해 신고된 에이즈 감염자 1191명...남성 92.4%에이즈 환자는 지난해 1191명이 신고됐다. 남성이 90% 이상을 차지해 성비는 12.1:1이다. 연령대는 20~40대가 약 74%를 점유한다. 질병관리본부(양병국 본부장)는 2014년 신고·보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 현황을 집계, 분석한 '2014 HIV/AIDS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HIV 감염인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에 감염된 사람, 후천성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AIDS)은 HIV에 감염된 후 면역체계가 손상돼 기회감염 등이 나타난 경우로 구분된다. 연보에 따르면 2014년에는 총 1191명의 HIV/AIDS 감염인이 신고됐다. 남성 1100명(92.4%), 여성 91명(7.6%)으로 12.1:1의 성비다. 연령대는 20대가 367명(30.8%)으로 가장 많고, 30대 282명(23.7%), 40대 229명(19.2%)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한다. 국적은 내국인 1081명(90.8%), 외국인 110명(9.2%)이며, 신고기관은 의료기관 824명(69.2%), 보건소 264명(22.2%)으로 분포한다. 2014년 신고된 내국인의 경우, 감염경로에 응답한 대부분(99.8%)이 성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나타났다. 검사동기는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경우 279명(37.3%), '수술이나 입원 시 실시'에서 확인된 경우 161명(21.5%), '자발적 검사'로 확인된 경우 149명(19.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에이즈 검진상담소 운영을 통해 조기진단을 촉진하고,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감염인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해와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민간단체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중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충분히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보호·지원을 위해서는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15-07-22 10:19:16최은택
-
메르스 퇴원자 1명 증가...환자 12명 치료 중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3명으로 1명 줄었고, 퇴원자는 1명 늘어 총 13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이후 17일째 신규 확진이 없어서 전체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치료 중인 환자 13명 중 PCR 검사 결과 2회 음성인 환자는 12명이다. 이중 9명은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또 새롭게 2명이 격리 해제돼 남은 격리자는 총 3명이다.2015-07-22 09:09:01최은택
-
엑셀론캡슐 등 55품목 약가인하…최대 33.1% '뚝'다음달 1일부터 당뇨치료제 테넬리아정20mg 등 195개 의약품이 약제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또 엑셀론캡슐3.0mg 등 55개 품목은 보험상한가가 인하되고, 플로페정400mg 등 52개 품목은 급여에서 퇴출된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21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씨제이헬스케어의 비향정 불면증치료제 사일레노정3mg과 6mg은 정당 각각 111원과 167원에 신규 등재된다. 또 에스케이케미칼의 파브리병치료제 레프라갈주와 고셔병치료제 비프리브주는 240만3718원과 188만8000원에 각각 급여 적용받는다. 비엠에스제약의 C형간염치료제 순베프라캡슐100mg과 다클린자정60mg은 각각 5154원과 4만1114원에 신규 등재된다. 또 당뇨치료제인 한독의 테넬리아정20mg과 아스텔라스제약의 슈글렛정50mg 등재가격은 각각 739원과 705원이다. 치매약 엘셀론캡슐3.0mg 등 기등재약 55개 품목은 최저2.1%에서 최대 33.1%까지 약가가 인하된다. 낙폭이 가장 큰 품목은 대웅제약의 바라크로스정1mg과 0.5mg이다. 엑셀론캡슐 4개 함량은 22.3%~25.2%, 페가시스주 4개 제품은 각각 13%, 아바스틴주 2개 품목은 각각 10%, 노스판패취20ug/h와 오렌시아주250mg은 각각 5.4%와 4.2% 씩 인하된다.2015-07-22 06:14:56최은택 -
홍콩독감 주의보 발령 시 항바이러스제 급여 투약앞으로 홍콩독감 등 해외에서 유행중인 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주의보가 발령되면 인플루엔자나 신종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됐을 때와 동일한 기준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급여 투약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이 같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를 21일 개정 고시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해당 약제는 오셀타미비어 경구제(타미플루캡슐 등)와 자나미비어 외용제(리렌자로타디스크)다. 항바이러스제는 인플루엔자(신종인플루엔자 포함) 주의보가 발표된 이후나 검사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진된 고위험군 환자에게 초기증상이 발생한 지 48시간 이내에 투여한 경우에 한해 급여를 인정받는다. 고위험군은 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을 말한다. 또 초기증상은 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과 함께 고열이 동반돼야 한다. 만약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약값은 전액 환자가 부담한다. 이번 고시개정으로 앞으로는 질병관리본부가 해외에서 유행중인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내 유입주의보를 발령했을 때도 동일하게 급여기준이 적용된다. 홍콩독감 국내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다.2015-07-22 06:14:56최은택 -
폭염질환자 1만6천명…총진료비 연평균 2.6% 증가'더위 먹은 병' 등으로 일컬어지는 '열 및 빛의 영향(T67)' 폭염관련 질환이 해마다 늘고 있다. 연 11억4000여만원 규모인데, 특히 8월이 다른 달에 비해 최고 3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간 이 질환 건강보험·의료급여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사병 등' 진료인원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됐고 '열사병 및 일사병'과 '탈수성 열탈진'은 8월 10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분석결과 50대가 2739명(16.6%)으로 가장 많았으나 10대, 2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도 점유율이 10%이상으로 연령별로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0년 약 1만5000명에서 지난해 약 1만6000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600명(10.7%)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2.6%를 보였다. 총진료비는 2010년 약 10억9000만원에서 지난해 약 11억4000만원으로 5년 전에 비해 약 5000만원(4.6%)이 늘어 해마다 1.1%씩 늘었다. '열 및 빛의 영향'에 속하는 질환은 열사병 및 일사병,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 등으로 각각의 차이는 있지만, 주로 고온에 노출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다. 흔히 '열사병'과 '일사병'은 같은 질환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명백한 차이가 있다. '일사병'은 흔히 '더위 먹은 병'이라고도 불리는데, 더운 공기와 강한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우리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으로, 수분과 전해질 소실에 의해 무력감, 현기증, 심한 두통을 동반한다. 응급처치는 서늘한 곳을 찾아 환자를 눕힌 후 의복을 느슨하게 하고 물이나 이온음료 등의 충분한 수분섭취를 시키며 단, 의식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섭취해서는 안된다. '열사병'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며 특히, 매우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때 주로 발생한다. 체온조절 중추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고열(40℃ 이상)을 동반하고, 의식변화가 동반되며 혼수상태에 빠지기 쉽다. 응급처치는 최대한 빨리 환자의 체온을 내리기 위해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 알코올 마사지와 함께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사평가원 서기현 상근심사위원은 "기온, 햇빛에 민감한 질환인 만큼 여름에는 폭염특보 등 기상청 정보에 신경 쓰고, 조금이라도 몸의 이상을 느끼면 필히 실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비급여와 한방,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2015-07-21 12:00:09김정주 -
메르스 치료 환자 14명...자가격리자 총 5명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1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14명, 퇴원자는 136명으로 전날과 변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4일 이후 16일째 신규 확진이 없어 전체 확진 인원은 186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이와 함께 치료 중인 환자 14명 중 PCR 검사 결과 2회 음성인 환자가 12명이며, 이 중 9명은 격리 해제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1회 음성과 양성은 각각 1명이었다. 또 새롭게 격리 해제된 격리자는 2명으로 남은 격리자는 총 5명(모두 자가격리)이다.2015-07-21 09:00:10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