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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발열환자 오면 메르스 조회하세요"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접속하면 내원환자가 메르스 관리 대상자인 지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의료기관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8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의료기관에만 조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약국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일선 병의원과 약국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정보마당에 접속해 내원환자의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관리대상인 지 조회할 수 있다. 정보마당에 입장하려면 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하다. 건보공단은 메르스 관리대상 여부, 격리유형, 노출 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일선 요양기관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이날 의약단체에 통보했다. 건보공단은 각 지사를 통해 관내 요양기관에 개별 통보하기도 했다.2015-06-09 06:14:55최은택 -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9일부터 활동개시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부터 5일간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WHO와 국내·외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된 이번 합동평가단은 이종구 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 의학센터 소장과 케이지 후쿠다(Keiji Fukuda) WHO 사무차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질병관리본부에 합동평가단 회의실이 마련된다. 합동평가단은 첫날 9일 오전 보건복지부 장관 예방을 시작으로 역학조사·감염관리 등 분야별 토론, 환자 발생·격리 병원 방문, MERS-Corona 바이러스 특성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어 오는 13일 합동 평가 결과를 문 장관에게 발표하고,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2015-06-08 19:4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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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국민토론방' 운영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은?'을 주제로 홈페이지에 2/4분기 국민토론방을 운영 중이다.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을 제공하고 가족의 수발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2008년 7월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하여 경증 치매환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4분기 국민토론방은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국민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 '국민토론방' 게시판에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내부 공유와 향후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된다. 건보공단은 2006년부터 공단의 주요 현안이나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건강보험 관련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선정해 홈페이지에 국민토론방을 운영하고 있다.2015-06-08 15:15: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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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기관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 개통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의료기관의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개통됐다고 8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의료기관 정보마당'에서 메르스 접촉자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내원환자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대상여부, 격리유형, 노출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2015-06-08 12:28:48최은택 -
메르스 감염의심자 1632명-격리자 2508명메르스 감염의심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8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감염의심자는 1632명으로 이중 86명이 양성 확진됐다. 확진자는 중국 입국자를 포함해 총 87명이다. 또 76명을 대상으로 검사 중이다. 격리자는 자택 2350명, 기관 158명 등 총 2508명으로 집계됐다. 도 58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2015-06-08 12:0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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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발생·경유 의료기관 29곳으로 늘어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이 같이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늘었다. 모두 확진자가 경유한 기관들이다. 대책본부는 "병의원 현황은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현 시점에서 지난달 24일 이전에 해당 의료기관 방문력이 있는 경우는 메르스 잠복기가 경과돼 6일 제외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메르스 환자 발생자 수는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을 분포한다.2015-06-08 12:02:39최은택 -
"내원환자 메르스 조회시스템 반드시 확인해 달라"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일선 병의원은 환자가 오면 반드시 메르스 조회시스템으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메르스 의심자인 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정보는 복지부와 지자체 등이 입력한다. 권 총괄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자정 기준 신규 환자는 23명으로 이중 17명이 삼성서울병원 감염자다. 4명은 대전 대청병원, 2명은 건양대병원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성모병원은 최초로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며 "일단 평택성모병원의 1차 유행은 종식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곳은 삼성서울병원인데, 이 곳을 거쳐간 환자나 보호자가 혹시라도 다른 병원에 갔을 때 위험요인이 된다"며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서 반드시 '최근에 해당병원에 가신 적이 있느냐'고 질문해 달라"고 일선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이밖에 "50세 남성환자가 퇴원해 현재 퇴원자는 2명"이라고 했다. 한편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이날 확진자 중 "83번째 환자 등 10명이 현재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말했다.2015-06-08 11:49: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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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사망...6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8일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84번 확진자(남, 80세)로 3월부터 대청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던 중 지난달 25~28일 사이 16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 중 접촉했다. 확진 판정받고 격리 이송 준비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전 사망했다.2015-06-08 11:1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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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연수과정에 WHO, 중국 등 13개국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7일부터 오늘 12일까지 6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더팔래스호텔서울에서 WHO 전문가와 13개국 보건의료·건강보험 정책전문가 26명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HIRA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15)을 개최한다. 심평원은 2013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UNESCAP)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단기간 실현 경험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 건강보험 운영 경험 ▲심사평가원 주요업무 ▲각국의 경험 사례 토론 및 발표 ▲보건의료 현장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한국 건강보험제도 소개 ▲지불제도 ▲진료비 심사 ▲적정성 평가 ▲급여·약제 관리 ▲의약품유통정보관리(KPIS)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 ▲ 건강보험 IT시스템 등 한국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노력 및 지출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보편적 의료보장(UHC)제도에 대한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보건의료·건강보험 운영 경험에 대한 열띤 토론과 연수자 상호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WHO 지역사무소와 호주, 미국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수과정 중 논의·공유된 지식을 개발도상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심평원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심평원 연수과정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중요성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보건의료 지출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룬 세계 유일의 과정이라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심평원이 2013년에 진행한 연수과정에 대해 현업적용 활용도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만족구간(4.1점/5.0점 만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상향곡선(2013년, 3.91점/5점)을 보였다. 심평원은 이번 연수과정이 보편적 의료보장에 대한 각 국가 간의 노력과 성과 공유를 통한 연수생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함은 물론,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적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손명세 원장은 "단 기간에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달성하고 발전시킨 한국의 운영 경험 노하우와 성과가 건강보험 도입을 준비하는 국가에 매우 값진 지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5-06-08 09:11: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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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23명 추가...누적 87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23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중 17명은 14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달 27~29일 사이 D의료기관 응급실에서 노출된 환자들이다. 나머지 나머지 6명의 환자는 16번째 확진자와 관련돼 있는 데, 4명은 같은 달 25~28일 사이에 F의료기관, 2명은 같은 달 28~30일 사이에 E의료기관 동일 병동에 입원한 사람들이다. 대책본부는 이번 확진자 중 D의료기관에서 노출된 76번째 확진자가, 격리 전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6월 5~6일)과 건국대병원 응급실(6월 6일)을 경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자발생 병원은 아니지만 감염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기간 내 내원·방문한 사람들은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절대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하면서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이나 시도 홈페이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에는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적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책본부는 이번 76번째 확진자와 같이 일부 추적관리에서 누락된 접촉자들이 대형 의료기관을 방문해 다수의 환자들을 재접촉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게 메르스 조기 차단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누락 접촉자 발굴을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미 기술적인 시스템 구축은 대부분 완료했으며, 8일 병원협회 관계자 등과 회의를 통해 이 시스템 활용에 의료기관의 적극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대책본부는 B의료기관을 통한 1차 유행은 안정화 상태로 접어들었으며,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또 D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들의 증상 발현 후 5~7일이 지나는 이번 주를 계기로 환자가 정체되거나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15-06-08 08:48: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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