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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DUR, 아피니토2.5mg 삭제…통락정 추가한국노바티스의 표적항암제 아피니토2.5mg이 비급여 DUR에서 빠졌다. 반면 동아제약 변비 치료제 통락정과 광동제약 빈혈 치료제 훼리맘큐연질캡슐은 이달부터 비급여 DUR망에 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주사제와 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일자 신규 적용 49개 품목과 삭제 4개 품목을 최근 공고했다. 이달 적용 약제는 총 1만8157개 품목으로 한국노바티스 아피니토2.5mg를 비롯해 SK케미칼의 통풍 치료제 페브릭정80mg, 이연제약의 안과용제 옵티그린점안액, 한국유나이티드바이오켐제약의 진해거담제 뮤트란시럽이 비급여 DUR에서 제외됐다. 반면 동아제약 변비 치료제와 치주질환 치료제인 통락정과 덴파사큐연질캡슐은 나란히 비급여 DUR망에 들었다. 대웅제약 무좀 치료제 바렌굿겔과 유한양행 관절염제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 빈혈 치료제 훼리맘연질캡슐도 각각 포함됐다. 노보노디스크제약의 뇌하수체호르몬제 노디트로핀노디렛주15mg/1.5mL와 광동제약 지혈제 광동트라넥사민주500mg도 비급여 DUR망에 들었다.2012-02-02 06:44:44김정주 -
다른 의사 명의 병의원 개설·운영 금지…8월부터오는 8월부터 의료인은 다른 의료인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하거나 운영하는 행위가 일체 금지된다. 또 이른바 사무장 병의원에 고용된 의료인이라도 관련 사실을 자진 신고한 경우 행정처분을 감면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17년부터는 평가인증기구로부터 인증을 받지 않은 대학출신은 면허시험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의료법을 1일 공포했다. 시행일은 6개월이 지난 오는 8월2일부터다. 개정내용을 보면, 먼저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장의 의무항목에 '의료인은 다른 의료인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하가나 운영할 수 없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의료기관 개설관련 조항은 '의료인은 어떠한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 운영할 수 없다'고 복수개설 금지원칙을 보다 구체화했다. 개정의료법은 또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근절시키기 위해 무자격자가 개설한 의료기관에 고용된 의료인이 관련 사실을 자진 신고한 경우 행정처분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정한 인증기구로부터 인증받은 대학출신에게만 의료인 면허시험 자격을 부여하는 일명 '서남의대법'도 도입됐다. 다만 시행일은 5년 후인 2017년 2월로 유예했으며, 대상자도 학교별 인증결과가 1회 이상 공개된 이후에 입학한 사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자가 자신의 권리를 알지 못해 받는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장에게 환자의 권리 등을 쉽게 볼 수 있게 게시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벌칙조항도 신설됐다. 이밖에 국민연금공단이 연금지급을 심사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진료기록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마련됐다.2012-02-01 19:5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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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식약청, 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99% 이상지난해 4분기,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민원 접수 처리기간 준수율이 99%대를 기록해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다만 전체 기관 평균 99.8%보다 다소 낮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3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 동안 온라인 정부 민원 창구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처리기간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39개 중앙부처 가운데 처리기간을 100% 준수한 기관은 행정안전부와 지식경제부 등 19개 기관이었다. 99% 준수한 기관은 복지부와 식약청을 포함한 18개로 나타났다. 우선 복지부는 4분기동안 기간 내 민원을 처리한 비율이 99.3%로 97.4%였던 전년 동기와 비교해 1.9%p 향상됐다. 반면 식약청은 99.4%를 기록해 복지부보다 0.1% 수준으로 준수율이 높았지만 전년 동기 99.5%와 비교하면 0.1%p 미흡했다. 이 밖에 98% 이하인 기관은 외교통상부와 교육과학부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미흡한 준수율을 기록했다. 권익위 국민신문고 담당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준수율 하위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처리기간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2-01 17:35: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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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줄기세포 등 보건의료연구개발에 2883억원 지원정부가 줄기세포 등 보건의료분여 연구개발비로 288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보건의료 R&D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예산은 288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17억원 약 21.9%가 증가한 액수다. 이중 계속과제에는 2147억원, 신규과제에는 736억원이 투자된다. 주요 투자분야는 질병부담이 높은 주요 질환 극복 중개연구분야,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창출 연구개발분야,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강화 분야 등이다. 먼저 질병부담이 높은 주요질환 극복 중개연구분야 세부 지원항목은 질병극복 중개연구(475억원/신규 242억원), 정신질환 중개연구센터(20억, 신규), 병원특성화센터(140억/신규 30억원, 3개소),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단(235억/계속, 6개소) 등이다. 또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창출 연구개발분야에는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연구(230억원/신규 176억원), 보건의료 유전체 연구(114억원/계속), 신약 개발 및 인프라 지원(575억원/신규 90억원), 의료기기 개발 및 인프라 지원(309억원/신규 27억원), 의료정보(30억원/신규 7억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분야는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175억원/신규 25억원), 저출산 대응 기술개발(15억원, 신규), 희귀질환 진단.치료법 개발(40억원, 신규) 등으로 구성됐다.2012-02-01 15:20: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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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증가 감염주의 당부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난주 외래환자 1000명당 21.5명(잠정치)까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이후 표본감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따라서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받고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우선접종 권고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와 그 보호자,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 질변관리본부는 또 2월 초에 개학을 앞두고 있는 학교가 있어 학령기(7~19세) 아동 및 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된다며 각변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2012-02-01 15:02: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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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의약사 행정처분 탕감없다"쌍벌제 시행이전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탕감해달라는 의약단체의 요청이 사실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검찰 리베이트 전담반 수사결과를 포함해 의약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행정처분이 이어질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31일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8월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을 기준으로 그 이상의 돈을 받은 의약사에게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자정선언과 함께 의약단체가 요청한 선처(탕감)여부를 검토했지만 당시 선언한 리베이트 근절노력 이행 체감도가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해 기존 방침대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당시에도 의사협회가 불참해 자정선언의 의미를 상당부분 반감시켰다"면서 "의사협회는 아직도 법적 대응 이외에 개전의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협회의 헌법소원 준비와 자정선언 불참 등이 이번 결정에 상당 부분 영향을 끼쳤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그는 그러나 "추후 사회적으로 공감할 만큼 리베이트 근절 분위기가 성숙된다면 그 때 선처여부도 재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며, 탕감 가능성을 열어뒀다. 해석에 따라서는 의사협회의 자정선언 참여를 촉구하는 일종의 시그널로 비춰진다. 한편 복지부는 기존 방침대로 지난해 8월 발표했던 K제약과 S도매 리베이트 사건과 연루된 의약사들에게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보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300만원 이상 돈을 받은 의약사들에게 의견을 제출하도록 이미 행정처분 예고 사전통지서를 최근 발송했다"면서 "다른 사건에 대해서도 분석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2012-02-01 12:20:50최은택 -
에로콤크림·폭시캄주 등 연령금기 신규 적용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월 적용 신규 병용 및 연령금기 품목을 공개했다. 병용금기는 총 5만9303개 조합으로, 이 중 이달 급여신설로 신규 적용되는 품목은 9개다. 품목은 유니메드제약의 아미설피리드 제제 폴라리스정100mg, 휴혼스 피록시캄칼륨 제제 폭시캄주, 이연제약 주석산브리모니딘 제제 옵티그린점안액 등이다. 연령금기는 총 1089품목으로 이달 6개 품목이 신규 추가됐다. 품목은 한국MSD의 모메타손푸로에이트 제제 에로콤크림이 연령금기에 새롭게 적용된다. 유니메드제약 폴라리스정100mg와 휴온스 폭시캄주는 병용금기 조합과 함께 연령금기에도 포함됐다.2012-02-01 11:21: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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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혈액투석 의료기관 4~6월분 적정성평가혈액투석의 질적 수준을 지속 평가하고 의료기관의 자발적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혈액투석 적정성평가를 오는 4~6월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2012년도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세부 계획안'을 공고했다. 평가는 혈액투석기 보유기관으로 혈액투석 수가코드가 발생한 전체 의료기관의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까지 진료분이 이에 해당된다. 심평원은 내달 대상기관 설명회를 갖고 9~10월 대상자 선정과 조사표를 수집한 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자료와 신뢰도를 점검한 후 평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2012-01-31 16:24: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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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선택진료·MRI 등 비급여 진료비 민원 다발생수원지역 시민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선택진료와 일부 MRI, 초음파, 무통주사 등에 대한 진료비 확인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수원지원은 최근 이 지원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진료비 확인요청 항목 중 정당 비급여 대상 등으로 환불 대상이 아닌 20개 항목을 공개했다. 항목은 건강검진(일반,산전,영유아 등)과 초음파(도플러), 일부 자기공명영상진단(MRI), 아미노산주사제수기료(약제 전액 본인부담인 경우), 체온열검사(DITI), 각종증명서발급비용(진단서 등) 및 진료기록 복사비용, 무통주사(전액 본인부담), 상급병실료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선택진료료를 비롯해 예방접종, 보조기, 유착방지제(가딕스 등), 도수치료, 증식치료(인대강화주사), 체외충격파치료(척추, 사지관절), FIMS(기능적근육내자극치료), 입원물품 및 병실비품, 내시경검사시 수면관리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추간판내 고주파 열치료술도 선정됐다.2012-01-31 16:10: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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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2년도 치료재료 1차 재평가 설명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본원 대강당에서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치료재료 1차 재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평가는 건보 치료재료 결정 시 기등재된 제품보다 개선된 신기술 제품임에도 근거가 불충분으로 90% 또는 최저가 등재된 제품에 대한 평가를 통해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격 결정 기준인 중분류군을 재분류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재평가는 일정기간 미생산(수입)된 품목으로 지난 3년간 청구량이 없는 품목에 대해 급여를 중지, 급증하고 있는 치료재료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기간은 3년 주기이며, 현재 1차 재평가(2010년~2012년)를 실시 중이다. 1차 재평가 대상 13개 대분류군 중 8개 분류군은 2010~2011년에 실시했고 올해는 나머지 5개 대분류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2년도 재평가 대상 제품을 보유한 304개 업체 재평가 시 업체에서 제출할 자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업체 제출자료는 품목군 별로 지정된 기간(2월 28일, 3월 12일)에 맞춰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심평원은 올해는 치료재료의 1차(‘10~’12년) 재평가가 마무리되는 해로, 해당 제품의 취급업체, 의료기기산업협회 및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2차(2013년~) 재평가의 합리적인 방향성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심평원 관계자는 "재평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12-01-31 15:40:1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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