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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등 복지부 직원 장애체험 참여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한 복지부 직원들이 14일 오후 3시 국립재활원에서 장애체험 행사에 참가했다.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물리적 어려움을 몸소 체험,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휠체어 장애체험, 시각장애 단독보행 방법 등 시각장애 체험이 이뤄졌다. 편마비장애인·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 각 장애유형별 사용자를 고려한 장애인 주택체험과 저상버스 모형, 횡단보도, 인차도 등 실제 도로상황을 재현한 도로교통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전재희 장관은 "현재 정부는 편의시설 설치율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편의증진 국가종합 5개년 계획을 2014년까지 수립 중에 있다"며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저상버스, 장애인콜택시 등을 확충해 장애인들이 이동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키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은 ‘장애인의 날’ 제정 30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20일 11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30회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2010-04-14 15:02:0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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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고객센터, 누적상담 5500만건 육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고객센터가 오는 15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고객센터 이용건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해 현재 하루 평균 11만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으며, 개소 이래 누적상담건수만 5천5백만건에 이르는 등 성장을 거듭해왔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는 국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난 2006년 본부센터 설립이래 2008년 부산, 광주, 대구, 대전센터와 지난해 11월 경인센터를 개소했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영어상담,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수화상담 등 특수상담 활성화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발생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직면함에 따라 국민행동요령 전파와 46만여건의 상담을 수행했다. 지난 2월부터 '건강드림콜 서비스' 실시로 서울 거주 65세 이상 독거노인 48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문안전화로 사회적 효문화 창출 등을 진행해 왔다. 고객센터 개소이후 고질적인 전화민원을 해소하고 고객감동실천으로 공단의 고객만족지수는 고객센터 개소 초년도 63.3점에서 3년이 지난 2009년에는 83.9점으로 크게 상승했다.2010-04-14 12:00: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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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객만족 실천다짐 위한 대토론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2010년 고객만족 실천다짐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심평원은 2009년 만족도 우수부서 사례를 발표하고 지난해 주요 CS활동 및 '중심에 사람을 두고 일하는 고객접점 감성서비스 강화'(대전지원),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고객만족'(서울지원), '고객입장에서의 책임행정 구현'(진료비민원부) 등 부서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접근방법을 제시했다. 특별강사로 초빙된 CS전문가는 특강에서 변화에 대한 성공확신, 내부고객만족도 제고, 위로부터의 솔선수범, 고객 불만제거 노력을 주문했다. 강윤구 원장은 "조직에 대한 자부심이 곧 자신에 대한 자존심이며 일에 대한 자존심으로 연결되는 것 인만큼 내부직원의 만족도는 대단히 중요하다"며 "경영진의 관심이 만족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더욱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임·직원이 함께 내·외부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강 원장은 취임 직후부터 내부직원 만족도 향상에 대해 강조하면서 상사의 리더십 및 의사소통, 조직문화 개선 등 자체노력으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우선 추진하고 그 외 다른 분야도 개선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최우수 부서인 대전지원과 만족도 상승에 공로가 큰 서울지원, 수원지원, 진료비민원부에 포상을 실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고객지원실 이병일 실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세부실천방안에 반영하고 전 실·지원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공유하여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2010-04-14 09:50:56김정주 -
전 장관 "MSO 별도 회사 설립하는 것 아니다"전재희 복지부장관은 “병원경영지원회사(MSO)는 병원의 부대사업을 늘려주는 것이지 별도 회사 설립을 허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 장관은 1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료법 개정 정부입법안에 대한 곽정숙 민노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곽 의원은 “병원경영지원 사업은 의료영리화 논쟁 때 이야기됐던 주식회사 형태의 병원경영지원 회사를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또한 “지금도 장례식장, 주차장 등으로 이윤을 추구하고 있는데, 정부가 병원 돈벌이 사업을 하나 더 늘려주는 이유는 뭐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원격의료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전 장관은 “원격의료가 앞으로 대세다. 이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보고 입법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면서 “대신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우선은 섬이나 교도소 등에서 제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곽 의원은 앞서 “의료인-환자 간의 원격진료를 허용할 경우, 환자가 자신의 몸 상태를 왜곡하거나 원격진료의 한계로 인해 잘못된 진단과 처방이 나올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특히 “의도적으로 개인정보를 미리 알려주고, 처음부터 대리인을 세워 의약품을 처방받는 상황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은 뭐냐”고 추궁했다.2010-04-13 11:4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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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성질환 한방진료 지원금 청구 '이렇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지침이 개정, 한방의료비에 대해서도 의료비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관련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12일 안내했다. 개정내용에 따르면 한방명세서의 '공상 등 구분'에 'H'코드가 추가되고 '지원금' 항목이 신설됐으며 적용시점은 지난 1월 1일 진료분부터다. 이번 고시개정과 관련한 청구방법 및 작성요령 등 세부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구방법은 심평원 홈페이지(www. hira.or.kr)에서 요양기관종합업무, 각종급여기준정보, 청구방법을 차례로 살펴보면 된다.2010-04-12 17:41: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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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중 약값 30%대…"약제비 적정화 무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2일 '2005-2009 건강보험진료비 중 약품비 추이'를 공개하고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 인센티브)에 포석을 깔았다. 자료에 따르면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이전인 2005년 7조 2289억원이던 약품비(조제료 제외, 의료급여 포함)는 2009년에 11조 6546억원으로 집계, 4년 새 61.2%나 증가했다. 총 진료비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면 2005년 29.2%, 2007년 29.5%으로 상승, 2009년에 이르러서는 29.6%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기간 내 연평균 12.7%의 증가율을 보였다. 2006년 약제비 적정화방안 이후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입원 약품비는 연평균 11.5%씩 증가했으나 입원 약품비의 약 4배 이상 규모인 외래 약품비는 연평균 12.9%씩 증가해 입원보다 외래 약품비가 다소 높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09년 기준 총 약품비의 82.7%를 차지하는 외래 가운데 약국 조제분이 전체 84%를 차지했으며 의료기관 원내조제는 16.0% 수준이었다. 특히 외래 원외처방 약품비 변화 가운데 투약일당 약품비(연평균 증가율 2.8%)에 비해 총 투약일수가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증가율로 봤을 때 9.3%에 해당되는 수치다. 총 투약일수를 살펴보면 원외처방전수(연평균 증가율 3.3%)보다는 원외처방전당 투약일수(연평균 증가율 5.5%)가 더 많이 증가했다. 심평원은 이 같은 약품비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만성질환 증가 등에 의한 의료이용 및 투약일수의 증가를 꼽았다. 원외 처방 약품비의 경우 2005년 대비 2009년에는 59.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전당 투약일수가 25.2%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원외처방전수는 14.1%, 투약일당 약품비는 11.7% 늘었다. 투약일당 약품비 증가에 대해 심평원은 약품목수와 약의 가격의 영향을 받고 처방당 약품목수는 다소 감소하고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비싼 약을 처방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심평원은 의약품 거래과정의 불법 리베이트가 근절되지 않아 약가수준과 약품비 지출 전반에 국민적 불신과 약품비 증가가 초래되고 있다고 판단, 유통 투명화와 약가인하를 위한 새로운 대책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만성질환 증가 등 의약품 사용량 증가요인 상존을 새로운 과제로 진단하고 보험약가 관리 대책, 사용량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약품비 절감과 적절화 대책의 중요한 측면이라고 강조했다.2010-04-12 15:33:45김정주 -
치과의사전공의 수련병원 8월부터 실태조사정부가 치과전공의 수련 치과병원을 대상으로 8월부터 실태조사에 나선다. 법령을 위반한 경우 해당 전문과목 레지던트 1명을 감원배정한다는 방침. 또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인턴 및 레지던트 정원도 결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1년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 및 치과의사 전공의 정원책정 지침을 12일 공개했다. 공개내용에 따르면 양질의 치과전문의 배출과 대국민 치과의료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제도 도입취지에 부합하도록 인력, 시설 및 교육실시 내용, 규칙 및 관련 규정 적합여부 등을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점검하게 된다. 대상기관은 ▲2011년 치과의사전공의 배정을 신청한 병원 ▲기 지정병원 중 내년에 배정신청을 하지 않았어도 수련 중인 인턴 또는 레지던트가 존재하는 병원 ▲올해 신규지정 도는 변경지정을 신청한 병원 등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속지도전문의 요건과 근무기록, 환자진료 실적 등이 타깃이 될 전망이다. 실태조사는 오는 8~9월 실시되며, 결과 보고 및 행정처분은 10월 중 마무리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는 해당 전문과목 레지던트 1명을 감원 배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치과의사전공의 정원책정 지침도 공개했다. 내년도 정원은 신청서를 제출한 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및 자료조사 결과를 참고해 결정한다는 게 기본방향이다. 11월중 배정정원이 최종 확정되는데, 올해 인턴 및 레지던츠 정원의 10% 범위내에서 조정이 이뤄진다.2010-04-12 13:52: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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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R&D 수주경쟁 가열…상반기 '54대1'복지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상반기 R&D 과제에 5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줄기세포,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지원 분야에 많은 숫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복지부는 2010년도 상반기 R&D 신규과제에 대해 공모과정을 통해 접수마감한 결과, 총 1669개 과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규과제 지원규모는 총 510억원이며, 지원 예상 과제수는 314개 과제이다. 이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치료기능 줄기세포 연구분야로 11:1에 달했다. 줄기세포 분야는 2개 R&D 과제를 선정, 연간 5억원 내에서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과제수만 21개가 몰렸다. 또, 23개 과제가 선정 예정인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 지원 분야에는 총 75개 과제가 접수됐다. 이 과제에는 연간 2~18억원 이내에서 1~3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상반기 지원과제수는 전년도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로, 이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건강관심 증대와 민간 전문가 중심의 HT(Health Technology)포럼을 통한 보건의료 R&D에 대한 연구자의 관심이 증대된 데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과제에 대한 서면평가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고, 서면평가를 통과한 과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구두평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최종 과제는 중복성 여부 심의를 거쳐 5월 중에 발표될 방침. 다만 기초연구와 임상연구의 상호연계를 통한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등 예방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는 중개연구 과제(단독 중개, 중개 연구자 양성)는 총 1236개 과제가 접수, 평가기간이 2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최종 과제 선정이 6월로 연기될 것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전년에 비해 중개 연구자 양성은 43.3%, 단독 중개연구는 89.7% 증가했고, 종전과 같은 평가일정으로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충분한 평가기간(2개월)을 가지고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2010-04-12 12:00:38이탁순 -
공단, 경력직 약사 채용 12일까지 원서마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10년도 상반기 신규채용을 실시하는 가운데 경력직 약사 3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행정 경력직으로 모집하는 약사는 3급(차장) 1명, 5급(대리) 2명이 그 대상이며 3급은 실무경력 7년 이상, 5급은 3년 이상으로 협상팀과 보험급여실에 투입될 예정이다. 원서는 오는 12일까지 접수하며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응시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4월 23일 오후로, 경력직은 필기 없이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되며 연령제한은 없다. 한편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전문 직종별 총 120명 가운데 전문직 64명, 신규직 5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2010-04-11 21:16: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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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최대규모 이주노동자 무료진료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지난 11일 안산 반월공단에서 벌였다. 최신 진료버스 5대를 동원 국내서는 최대 규모로 이뤄진 이날 행사는 기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국제보건의료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이주노동자 400여명이 안과, 신경외과,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8개 진료과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았다. 미얀마 민주화 난민으로 인정받아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1종 지원을 받고 있는 마웅 예윈라씨는 이번에 1000여만원에 달하는 수술비 전액을 지원받아 친여동생의 신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날 봉사활동에 총 3000여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총 4000여만언 상당의 무료 간염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봉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외국인 근로자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사회저소득계층 등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4-11 12:00: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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