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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표병원, 국가지정 격리병동 개소국립목포병원(원장 공석준)은 약 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10일 오후 3시 '국가지정 격리병동'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완공된 음압유지 격리병동은 국민건강증진기금 23억4200만원이 투입돼 14개 병실에 총 50병상(음압격리 10병상, 일반격리 40병상)의 규모로 환자모니터링시스템, 중환자용 인공호흡기 등의 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보건복지가족부 정은경 질병정책과장 및 소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목포병원 격리병동(본관 6층)에서 열린다.2008-09-09 10:44: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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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자체 보건산업통합평가 연구착수정부가 4억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자체 보건산업 통합평가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사업에 착수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개별적으로 시행되던 11개의 보건사업 평가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통합평가로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내용은 ▲지자체 보건사업 통합평가 체계 구축 ▲지자체 보건사업 실태 ▲행정안전부 지자체 통합평가 지원 ▲지자체 보건사업 수준 진단 등이다. 연구신청은 9월10일까지 복지부 건강정책과에 하면된다.2008-08-31 22:47: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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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 창립 2주년 기념식 개최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이 창립 2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보건의료재단은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창립 2주년 기념식을, 오후 3시30분부터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각각 진행한다. 창립기념식에서는 박종화 총재의 인사말과 각계 내외빈의 축사, 재단소개 동영상 방영, 유공자 및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전기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하라’ 독후감 공무전 수상자에 대한 표창, 이종욱 독후감 공모전 대상 작품 발표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 세미나에서는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가 ‘외국인근로자 보건관리 실태 및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복지부 공공의료과 및 노동부 외국인력고용정책과 관계자, 양인성 건강보험공단 자격징수실 부장, 김해성 서울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대표, 최현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북한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된다. 박 총재는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면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근로자 보건의료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달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02-691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2008-08-06 13:33: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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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야권·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시각차'정부와 여당이 의료 민영화는 없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그만하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과 시민단체는 제주도 특구를 예로 들면 정부의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건강연대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정부 의료정책 선진화인가 민영화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은 "최근 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의료민영화는 건강보험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정부는 절대 건보 민영화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정책관은 "당연지정제도 수차에 걸쳐 현형 제도 고수입장을 밝혀왔다"며 "소모적인 논쟁은 이제 그만하자"고 전했다. 또한 이 정책관은 "영리의료법인 허용문제도 기획재정부 정책이 단초가 된 것 같다"면서 "하지만 복지부는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낸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 정책관 "그러나 제주특구 영리법인 허용문제는 제주도민이 원하고 국회에서 통과를 시켜주면 추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일부 문제가 노출되고 있지만 건강보험제도는 최고의 제도 중 하나"라며 "당연지정제 완화와 영리법인 도입을 하지 않겠다는 게 정부와 당의 입장인데 소모적인 토론이 진행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이제는 의료 민영화 논쟁은 끝내고 보장성 강화와 재정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야당과 보건시민단체는 의심의 눈길을 멈추지 않았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정부의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은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갖춰 더 많은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육성하자는 데 있다"며 "그 중심에 영리법인 허용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제주도 특별자치구에 내국인 영리법인 허용은 추진 되서는 안된다"며 "당연지정제 유지에 대한 정부와 한나라당의 입장도 유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민주노동당 곽정순 의원도 "정부는 의료의 목적을 이윤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며 "지금 정부가 논의해야 할 것은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 소장은 "의료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면 정부는 보장성 수준 80% 향상, 전국민 주치의제, 영리법인 병원 허용불허 등을 먼저 약소해야 한다"고 말했다.2008-07-10 13:21: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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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약대6년제-인력수급 개선방안 토의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2008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약제부서 관리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교육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관리자의 능력배양 및 자질함양을 위한 교육으로서 매년 5월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보건복지가족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에 대해, 약학교육발전위원회 실행위원회 위원인 성균관대 약학대학 정규혁 교수가 ‘약학대학 6년제 시행과 병원약사 교육’에 대해 각각 초청강의를 진행한다. 또, 연수교육에서는 병원약제부서 최대 현안이자 난제인 ‘병원약사 인력현황 및 수급개선방안’을 주제로 최근 실시한 인력 실태조사 결과와 지역 및 병원별 사례발표 후 대책과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약사제도 도입 및 약사 역량 강화 교육’을 주제로 약대 6년제 시행과 연계해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다. 2007년에 이어 올해 중소규모병원 대상으로 실시될 의료기관평가와 2008년도 병원신임평가문항 주요 내용에 관한 강의 및 토의도 준비돼 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110여명의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병원약제부서의 현안에 대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병원약사회측은 전했다.2008-05-19 13:25: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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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의약품 수출의 날' 행사 성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최근 코엑스에서 '제1회 의약품 수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수출의 날은 국내 의약품의 수출 진흥을 꾀하기 위해 의수협이 지난해 제정했다. 행사에는 보건복지가족부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 식약청 김영찬 의약품안전국장,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한국제약협동조합 박제돈 이사장,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신약개발조합 조의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의수협 송경태 회장은 "이제는 내수시장에서 해외로 눈을 돌려 국내 제약사가 수출 전략구조로 과감히 전환, 수출시장 개발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은 "의약품 수출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를 개선하고 해외시장 개척 지원책을 마련,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출의 날을 기념, 삼오제약 오장석 대표이사와 삼양제넥스 최호준 부소장이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이사와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 다산메디켐 류형선 대표이사 등 3명은 수출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2008-05-16 14:08:2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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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관리 필수품 보험적용 개선방안 모색당뇨관리 필수소모품의 보험급여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오는 9일 청주 라마다플라지호텔에서 열린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춘계학술대회 일환으로 '당뇨병 관리의 합리화 방안' 토론회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심강희 당뇨교육팀장이 '당뇨병 관리에서 필수적인 의료소모품과 비용', 복지부 관계자가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과 당료병 관리대책', 심평원 중앙심사조정위 오상권 내과팀장이 '당뇨관리시스템의 비용효과' 등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 한다.2008-05-05 20:39: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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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물류위탁한 도매 관리약사 불필요"보건복지가족부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이 도매협회를 방문,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이 업계 의견 수집을 겸한 상견례차 지난 2일 도매협회를 방문해 위수탁 물류제도의 보완점과 유통일원화 폐지 등 산적한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위·수탁물류라는 좋은 제도가 도입됐는데 관리약사문제 때문에 도매회사들이 섣불리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위탁도매회사가 비용절감을 위해 위탁제도를 활용하는 것인데 창고시설 없이 관리약사를 두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은 "처음 도입된 제도라 시정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매회사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황 회장은 이어 "현행 제도로는 KGSP 사후관리 시 적발사항의 경중에 상관없이 동일한 막중한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행정처분의 차등화를 협회 차원에서 이미 건의했으니 관심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황 회장은 도매협회에서 세계도매업연맹(IFPW)과 논의중인 ‘IFPW 총회 한국유치'와 관련하여 정부 보조를 요청했다. 복지부 측은 "도매회사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고 최대한 어려움이 없도록 추진 중"이라며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할 때 이 부분을 우선순위에 둘 것"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또한 IFPW 총회와 관련해 “한국에서 처음 유치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 같다"며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유통일원화 3년 유예 철회 ▲실구입가 청구제도 개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문제 등에 대해 깊이 논의했으며 이상영 정책관은 "업계의 의견을 참고하여 보건의료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가족부 이상영 보건의료정책관, 이민원 과장, 이수영 사무관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류충열 정책고문, 남평오 상근이사가 배석했다.2008-04-03 08:49:15이현주 -
도봉·강북구약, 슈퍼판매 저지 건의서 공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렬)가 총선을 앞두고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들에게 의약품 슈퍼판매 부당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정책 건의서를 지난 29일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하충렬 회장은 "이번 총선을 맞아 올바른 보건의료정책과 약사정책 수립을 위해서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약계 현안을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약국을 방문하는 후보자들에게 국민 보건향상에 있어 약사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인식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을 방문하는 모든 후보자에게 친절한 태도와 관심을 통해 적극적인 선거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약국현실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 통한 약계 현안을 후보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전문 직능인의 위상 강화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작성, 배포한 정책건의서에는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부당성 ▲일반의약품의 비율 확대 ▲성분명 처방의 실시 ▲약국 카드 수수료율 인하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의 부당성 ▲이중처벌 위주의 약사법 개정 등 현 약사사회의 화두들이 주요 골자로 담겨 있다.2008-03-30 16:45: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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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약사,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5번전혜숙 전 심사평가원 감사(약사)가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당선권인 5번을 배정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은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54명의 명단을 확정할 방침이다. 5번을 배정 받은 전혜숙 전 감사는 지난 16대 총선에서 42번을 배정받아 여의도 입성에 실패한 바 있다. 전 감사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회문화여성분과 자문위원,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 제1건국추진위원회 상임위원, 경북약사회 29~30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치과의사 출신 전현희 변호사는 비례대표 7번을 배정 받은 것으로 알려져 역시 당선권에 근접했다는 평가다. 한편 김방철 전 의협 부회장 등 의료계 인사는 당선권 순번 배정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경우 당 지지도 등을 감안할 때 15번 이내에 들어야 당선권으로 예측돼 상위 5번을 배정받은 전 약사의 당선은 확정적이다.2008-03-24 09:40:44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