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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끝에 숨진 70대 약사, 모교에 시신기증대장암으로 투병하다 숨진 70대 약사가 모교 의대에 시신을 기증했다. 21일 고 송두환(77)씨의 유가족 등에 따르면 중앙대 약대을 졸업한 뒤 금천구에서 오삼오약국을 운영하던 송 약사는 지난 2009년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약국을 조용히 폐업하고 자택에 투병 중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송 약사는 "대장암을 앓은 내 몸을 보면 학교 후배인 중앙대 의대 학생들의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가족들의 만류에도 시신 기증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유가족 측은 "시한부 선고 이후 진통제를 모두 거부하고 자가치료를 위해 계속 집에만 계셨다"며 "투병 생활 중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폐 끼치는 일은 최대한 안 하려고 하셨다"고 전했다. 금천구약사회 박규동 회장도 "지난 2009년 폐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조용하고 묵묵하게 약국경영을 잘하셨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암 투병으로 인해 약국을 폐문하셨다는 이야기만 들었다"면서 "정말 대단한 결정을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고 송 약사의 시신은 중앙대 의대 의학교육에 쓰여질 예정이다.2011-12-21 11:11: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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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 폐의약품 연고류·감기약·영양제 순가정에 가장 많이 보관하는 폐의약품은 '연고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성남소시모)는 지난 10월 한 달간 성남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처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먼저 시민 77.8%(332명)는 가정에 폐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66.4%는(275명)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폐의약품을 버린다고 응답했다. 가정에 보관 중인 폐의약품은 연고류가 29%로 가장 많고 감기약(26.8%), 영양제 및 칼슘제(15.9%) 등의 순이었다. 또한 시민 86.2%(357명)가 폐의약품 수거 안내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설문에 응한 시민은 마트(35.3%)나 아파트단지(25.3%), 공공기관(18.0%)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줄 것을 희망했다. 아울러 149개 약국에 대한 실태조사에서는 38.3%(57곳)만 폐의약품 수거 안내문을 게시했고 수거함 비치 장소는 계산대 근처가 52.5%(64명)로 가장 많았지만 소비자의 72.9%(302명)는 수거함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2011-12-21 09:02: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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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포기한 '플라빅스' 복합제…국내사 10여곳 각축국내에서 병용처방이 활발하게 진행돼 시장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관측되는 플라빅스 복합제 시장이 내년부터 활짝 열린다. 이 시장은 1000억원대 초대형 품목인 ‘플라빅스’를 보유한 사노피 아벤티스가 복합제 개발을 포기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각축전이 될 것이 유력하다. 이와관련 한미약품(피도글), 종근당(프리그렐) 등 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경우 자사가 보유한 플라빅스 개량신약에 아스피린을 조합한 복합제 개발을 마무리하고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제제개발 업체인 CTC바이오와 공동개발을 진행한 중견그룹들도 빠르면 내년 초 허가를 받고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내년 상반기 최대 황금어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 아벤티스의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와 아스피린(아세틸살리실산염) 복합제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사 10여곳이 최종 허가를 앞두고 있다. 당초 이 시장은 원개발사인 사노피가 유럽허가를 마치고 국내 허가를 진행했지만 제품 개발을 중단하면서 국내제약사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가세한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까지 허가가 임박한 제품만 약 10여 품목에 이른 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경쟁 체제가 예상된다. 이중 CTC바이오와 공동개발을 진행한 진양제약, 동국제약, 제일약품, 휴온스 등 4개 제약사와 유나이티드 제약 등이 내년 1월 허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한미약품 개랑신약인 ‘피도글’에 아스피린을 조합한 ‘피도글 A’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 발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종근당의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프리그렐로 재미를 보지 못한 종근당도 내년 상반기 ‘코프리그렐’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플라빅스 복합제 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CJ, 한올제약, 동아제약, 삼진제약 등도 복합제 시장에 가세하면서 관련 시장이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A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플라빅스 복합제의 경우 처방약 1위 품목과 일반약 주력품목이 복합됐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매우 밝다”며 “현재 플라빅스와 아스피린 병용 처방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제품 출시 이후 상당한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결국 플라빅스 복합제 시장은 국내 상위 제약사들과 중견 제약사들이 잇따라 제품 발매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가장 주목 받는 품목군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2011-12-21 06:45:00가인호 -
제약사 종편채널 광고 '외면'…동아·명인 등 3곳 뿐지난 1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에 광고한 제약사는 3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채널A, JTBC, MBN, TV조선 등 종편 방송사 4곳 모두에 광고한 회사는 동아제약 뿐이었다. 종편 시청률이 기대에 못 미친데다 약가인하 우려로 광고비 책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디어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 지역 종편 광고횟수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이 총 292건으로 제약사 가운데는 가장 많았다. 동아제약은 채널A에 96회, JTBC에 99회, MBN에 33회, TV조선에 64회 광고했다. 동아제약에 이어 명인제약이 169건으로 뒤를 이었다. 명인제약은 채널A에 32회, JTBC에 97회, TV조선에 40회 광고했고, MBN에는 하지 않았다. 반면 동국제약은 MBN에만 17회 광고했다. 제약 3곳의 광고 총 횟수는 478회로, 전체 종편 광고주 가운데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종편 광고주 상위 10개사는 현대자동차(1281회), 기아자동차(729회), KB금융지주(703회), 신한금융지주회사(687회), 농협중앙회(649회), 에이스침대(604회), 삼성전자(584회), 오뚜기(572회), 현대자동차그룹(572회), 한국지엠(545회) 순이었다. 제약사 종편 광고가 이처럼 부진한 이유는 낮은 시청률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시청률 조사기관 TNms가 전국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지상파와 종편 시청률을 비교한 결과 점유율에서 종편은 2.9%에 머물렀다. 반면 지상파는 55.5%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심지어 YTN, KBS드라마, MBC드라마, SBS플러스 등 케이블 상위 4개 처널이 6.1%의 점유율로 종편을 크게 앞질렀다. 이 기간동안 종편 시청률은 jTBC가 0.339%로 가장 높았다. 약가인하 이슈도 빼놓을 수 없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제약업체 한 관계자는 "내년 일괄 약가인하로 아직 사업계획도 못 세우고 있는데 무턱대고 광고비를 책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약사들의 종편 광고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종편의 주체인 조선, 중앙, 동아, 매경 등 유력 신문사들의 권력에 결국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실제로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모 종편 개국 설명회에서는 종편 관계자가 노골적으로 기사로 압박할 수 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제약업체 한 광고 실무자는 "결국 종전에 TV광고를 해왔던 제약사는 4대 신문사의 위력 때문이라도 종편에 광고를 하게 될 것"이라며 "다만 광고비 규모를 얼마나 책정할 지는 회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1-12-21 06:44:52이탁순 -
심평원 서울지원, 장애인시설 방문 배식봉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오장영)봉사단은 지난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영등포구 소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지원 봉사단은 격월로 영등포에 위치한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찾아 생필품 전달, 점심배식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올해 총 7회에 걸쳐 75명이 참여해 192만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서울지원 봉사단은 소년소녀가장인 서울H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매월 2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횡성군 소재 달고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특산물판매, 의약품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시설수용단체인 파주겨자씨사랑의집, 요셉의원, 누리사랑복지센터 등에 692여 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원은 "내년에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나눔의 실천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2011-12-20 14:36:2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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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2011년도 정기 약사교육 수료식 개최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실시한 '2011년도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이 개국약사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위드팜은 지난 18일 서초동 본사에서 마지막 6회차 교육과 함께 6개월간 공부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하여 2011년 12월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써 위드팜 정기 약사교육은 진행됐으며 고객만족서비스(CS), OTC 전문가되기과정, 복약상담전문가과정 등 3개 교육주제가 동시에 오픈, 각 회차별 5시간씩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바 있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정관 대표는 "약사들이 환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존경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스스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위드팜은 공부하는 개국약사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의는 '감성 리더십(코칭앤컨설팅의 류병진 대표)', '소화기 기본지식 및 속쓰림 및 소화불량(오성곤강사)', '안과 질환의 이해와 복약상담(이조미강사)' 등이 있었다.2011-12-20 09:08:0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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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바코드 시스템 먹통…약국 조제업무 차질주말 KT 바코드 시스템이 먹통이 돼 일선 약국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16일 KT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공인인증서 충돌이 발생,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KT와 서비스 협력업체인 알리미팜에 서비스 불통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토요일 바코드 시스템을 사용하면 '공인인증서 로그인 실패'라는 창이 떠 청구업무가 마비됐다"며 "아마 16일 업데이트가 문제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의 P약사도 "주말이라 AS문의도 여의치 않아 청구 업무에 튼 차질을 빚었다"면서 "일부 약사들은 오류 시점 이전으로 윈도우 복원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데이터베이스가 사라질까 두려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KT EDI 개발실은 알리미팜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http://211.211.42.6:8081/aladv/adv1.htm)를 내고 바코드 처방 시스템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KT측은 지난 16일 보안성이 강화된 공인인증 툴킷을 적용한 처방전 모듈이 배포됐지만 구 버전의 공인인증 툴킷 버전으로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서비스를 이용했거나 강화된 인증서 고도화 정책으로 인해 자동 로그인 시 인증서 비밀번호 설정오류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KT는 다양한 유형의 오류 사례 해결 방법을 공지했지만 컴퓨터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약사들은 시스템 오류 해결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2011-12-19 12:20:06강신국 -
"고객에 다가가는 위드팜 약국으로 거듭 날 것"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지난 17일 송파구 석촌동 롯데씨어터에서 전국 회원 약국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지난 1년간 여러가지 개국가 악재로 고생했던 회원약국장들을 위로하며 1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2년도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좀더 활기차고 고객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위드팜 약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위드팜이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동양 최대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 컨설팅을 받아 진행해 온 가치관 경영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위드팜 가치관 선포식'이 이었다. 가치관 수립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함께 박정관 대표이사의 '위드팜 가치관을 만든 배경, 가치관의 의미, 직원들과 회원약사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가치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관 대표는 "고객들이 우리 약국을 방문했을 때 이 곳은 약만 파는 곳이 아니라 '진심으로 나를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곳, 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구나'라고 느끼게 될 때 내적으로는 약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끼게 될 것이며 외적인 모든 역경 역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롯데씨어터로 장소를 옮긴 2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불멸의 명작 '캣츠' 공연 감상이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에 이어 내년 2012년도 회원약국과 본사가 하나되도록 공감하고 소통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회원약국이 보다 잘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2011-12-19 12:16:4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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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방체인 회원약사들 "우린 이렇게 성공했다""병원에서도 치료 못한 자궁근종, 틱 장애를 약국에서 치료한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한 일입니까"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관리료 인하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의 암울한 상황 속 매출의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한 약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약국에서 점차 그 명맥을 잃어가고 있는 한방 분야에 대한 새로운 관심도 그 움직임 중의 하나이다. 지난 18일 동의한방체인이 진행한 '치험사례 발표회 및 송년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약사 300여명이 참석해 약국에서 한방 의약품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도 참석해 한방을 통해 약국 매출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약사들을 격려했다. 민 회장은 "약국경영을 위협하는 다양한 외부 환경 속 새로운 경영 매출과 약사 위상 강화의 대안으로 한방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의한방체인에는 총 1470여명의 회원이 등록, 약국에서의 한방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원 등록 수도 매년 1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회원들의 높은 관심 속 올해 초에는 약국 전문 한방 건기식 제품을 제조하는 공장이 준공 돼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의한방체인 임교환 박사는 "약국들이 외부적 요인들에 의한 새로운 대안 찾기와 더불어 서양의학에 대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들의 한방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한방 의약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약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이다. 처방이나 일반의약품 외 한방의약품을 활용해 환자들의 약국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송파구 가락약국의 송은보 약사는 "약국에서 한방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처방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약사들의 의지와 능력으로 환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약국 매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약사들의 위상 강화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2011-12-18 22:28:16김지은 -
이희구 회장, 한일불교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국내 최대 의약품도매업체인 지오영 그룹의 이희구 회장이 한일불교 문화교류 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했다. 한일불교 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이희구 회장을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불교 자비사상의 근원인 병고를 치유하는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기업가로 소임을 다해온 가운데 32년의 경륜을 다 져온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감내할 수 없는 큰 감동"이라며 "앞으로 스님들의 경륜을 대승의 보륜으로 삼아 한일불교문화교류와 한일 양국간 우의와 결속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성민 교수의 승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부회장 인공스님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밖에 취임식에는 원희목 의원,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등 정치인, 약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일불교 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1977년부터 국내 19개의 불교종파를 초월해 구성,한국과 일본 간의 불교우호를 바탕으로 학술·문화적인 교류를 담당해오고 있다.2011-12-18 17:33: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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