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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보건소, 의약품 안전사용 교재 발간녹색소비지연대 산하 건강한 학교만들기 운동본부(본부장 전혜정)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성동구 보건소를 비롯한 10개 보건소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교재를 공동제작, 발간했다.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은 각 보건소 별로 수십회씩 진행되고 있으나 그간 별도 교재를 제작해 활용하면서 내용이나 디자인 면에서 제각각이서 제작단가 또한 높았다는 것이 녹소연 측 설명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녹소연은 지난해 서초구, 성동구, 도봉구 보건소 등이 공동제작을 제안함으로써 총 10개 보건소가 공동 교재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교재는 어린이용(4세~초등 저학년), 청소년용(초등 고학년~고등학교) 성인과 노인용으로 구분돼 각 연령대에 맞춰 디자인과 내용 모두 개별적으로 개발됐다. 내용은 ▲약이란 무엇일까요? ▲약 함부로 복용하지 마세요 ▲약은 어떻게 흡수되고 효과를 발휘하게 될까? ▲약의 구분 ▲안전한 약사용을 위한 3단계 포인트 ▲올바른 약 복용법 ▲약과 음식과의 관계는? ▲약을 안전하게 버리는 방법 ▲약은 어떻게 보관할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용의 경우 스티커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퀴즈를 맞추도록 하거나 숨은그림 찾기, 길찾기 그림 등을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구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녹소연 측 설명이다. 한편 이번 교재는 의약품 안전사용 인식이 및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어린이용(1500원) 청소년, 어르신, 노인용(1000원)을 일반에도 판매하고 있다. 서울지역 소재 보건소는 할인가로 제공된다.2010-04-19 15:45:44김정주 -
SCL, 임직원 기증물품 판매…의료봉사도서울의과학연구소(SCL)를 포함한 SCL 핼스케어그룹은 비영리 공익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지난 17일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행사는 하나로의료재단이 주관해 SCL헬스케어그룹의 7개 관계사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현장에서 의료봉사도 펼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로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서 판매된 기증품은 7개 관계사 임직원들이 소지한 고가 물품에서부터 그룹에서 기증한 전화기 70대, 생활용품 등 총 2천여 점이다. 이경률 이사장을 포함해 그룹 임직원들은 일일 판매지원과 함께 판매현장 한편에서는 아름다운 가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한 건강상담 및 운동처방 행사도 개최했다. 이경률 이사장은 "SCL 헬스케어그룹은 예방의학의 선구자로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2010-04-19 13:17: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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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동경 한약박람회 3개 업체 참가지원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동경 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는 ‘2010 동경 국제 의약품 원료 박람회’에 3개 한약제품 업체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산삼배양근, 홍삼 원료 및 제품 등을 생산하는 (주)비트로시스, 뜸과 침효과를 동시에 지닌 쑥압봉 등 한방의료용품의 햇님 보성사, 지리산 청정 한약재로 만든 천보공신단 제조업체인 (주)한국전통의학연구소 등이다. 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박람회 참가지원을 위해 업체들을 대상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최종 평가를 통해 이들 3개 업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따라서 복지부 ‘우수한약 해외진출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은 이들 업체의 홍보관 설치, 브로슈어, 상담 및 전문 통역도우미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우수한약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2006년부터 우리 한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한의약 산업체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최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2008년 19억원, 2009년 18억원 정도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보건복지부는 8월 12~16일 개최되는 ‘2010 홍콩 한의학 및 건강제품 박람회(ICMCM 2010)’에도 우수한약 제품을 참가시키기로 하고 내달 중 보건복지부 및 (재)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2010-04-19 12:50: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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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파는 전문카운터, 단속땐 사입직원 둔갑"정부가 대대적인 카운터 단속을 한지 1년이 경과했지만 시장통약국을 중심으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9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종로지역, 영등포, 동대문구 등 웬만한 대형약국에 카운터들이 상근하며 약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수원 남문, 성남 모란시장, 안양 중앙시장 주변, 의정부 태평로 주변 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들은 범망의 손길을 피하기 위해 단속반이 나오면 '사입직원'으로 둔갑하고 평상시에는 전문카운터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특히 새 지역약사회 집행부가 들어섰지만 심지어 임원 약국에도 카운터가 있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아 약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서울지역의 한 약사는 "카운터가 심하게 난매를 쳐 보건소에 민원을 냈는데 해당 약국장이 임원이 된 것을 보고 어의가 없었다"며 "약사회 구조가 이런데 카운터 척결은 요원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서울지역의 또 다른 약사도 "카운터를 고용한 약사가 임원으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면대척결, 카운터 근절에 나서겠다는 지역약사회 기사를 보면 웃음만 나온다"고 전했다. 경기지역의 개국약사는 "지난해 적발된 약국에 한 번 가보면 알겠지만 아직도 카운터를 고용한 약국이 있다"며 "단속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약국가는 카운터 단속이 안되는 이유로 유착을 꼽았다. 보건소, 약사회 임원, 카운터 고용약국이 사슬처럼 얽혀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여기에 카운터가 올리는 매출이 높다보니 카운터와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약국도 상당수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010-04-19 12:29:53강신국 -
B형 독감에도 국가비축 타미플루 무료투약최근 계절적 요인으로 B형 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질환에 대해서도 타미플루 등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무료 투약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일선 보건소는 각 의약단체에 B형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해서도 30일까지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처방 및 투약이 가능하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지난해 전국을 강타했던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응하기 위해 일선 약국에 배포됐던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제 무료투약이 유지되는 이 달말까지는 B형 인플루엔자에 대해서도 타미플루 등에 대한 무료투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B형 인플루엔자에 대한 타미플루 무료투약은 의료기관의 처방이 국가비축분 코드로 나왔을 때만 가능하며 무료투약 건에 대해서는 투약보고도 지속해야 하는 등 투약 방법은 신종플루 당시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 보건소의 설명이다. 청구방법 역시 약품비와 본인부담금 30%를 제외한 나머지 분을 투약일수만큼 산정해 조제료로 청구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한 보건소 관계자는 "B형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투약에 대한특별한 지침이 내려진 것은 없다"며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무료투약 범주에 B형 인플루엔자가 포함된 것으로 보면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B형 인플루엔자에 대한 무료투약이라고 하더라도 신종플루 당시와 마찬가지로 투약 보고는 해야한다"며 "처방이 국가비축분으로 나왔는 지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4-19 12:25:53박동준 -
삼일약국 고재홍 약사, 4·19혁명 건국포장일선 개국약사가 4·19혁명 50주년을 맞아 건국포장을 수상한다. 고재홍 약사(71·삼일약국)는 2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는 건국포장 전수식 및 다과회에서 건국포장을 수상하게 된다. 고 약사는 1960년 4·19혁명 당시 중대약대 2학년에 재학중으로, 학업 및 교내활동에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동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중앙대 박범훈 총장은 당시 학생시위에 참여 재학생중 주요한 역할을 하고 학교 및 동문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건국포장에 추천한다고 밝혔다.2010-04-19 10:35: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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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 단순 조제실수지만 사과좀 하시죠"약사의 조제 실수와 대응방법에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의 글이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약사의 단순 조제실수에 대한 민원과 합의금 요구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글이 게시돼 약사사회에도 경종을 울리고 있다. '꼬기'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16일 다음 VIEW에 '약 조제실수한 약사의 대처법, 기가막혀'라는 글을 올리자 네티즌들의 댓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은 "비염 증세가 있어 월 2~3회 이비인후과를 다니고 있고 꼭 가게되는 병원과 인근 약국에서 진료와 조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오랜기간 약을 먹다보니 비염약은 딱 4정이라는 알게됐는데 우연히 약 봉투를 비교해 보니 4정이 아닌 5정의 의약품이 든 약 봉투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고 전했다. 네티즌은 "해당 약국에 방문해 왜 5정이 들어있냐고 물었지만 약사는 민망한 표정만 짓고 절대 조제과정의 실수라는 말을 하지 않고 죄송하다는 말도 하지 않아고 막연히 약을 교환해주겠다는 약사의 태도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TV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조제를 하는 모습이 막 떠올랐다"며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약 봉투를 한번쯤 확인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제안했다. 네티즌은 "어찌보면 별 일 아닐수도 있지만 본인의 실수에 대해 사과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냥 바꿔준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려는 태도를 꼬집은 글"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단순 조제실수도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되면 상황이 복잡해 진다"며 "환자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약을 집까지 직접 가져다 주는 성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과와 배려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게 보건소에 민원이 접수되고 조사를 받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특히 단순조제실수를 빌미로 수 백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하는 환자들도 있어 약국에서 조제검수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2010-04-17 07:27:50강신국 -
판교 신도시 20평대 약국분양가 6억원 호가[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분양] 부산해운대백병원 개원으로 메디칼벨트로 부상한 해운대구좌동 소재 E빌딩이 분양에 들어가 오픈을 준비하는 의·약사들의 이목을 끈다. 또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D빌딩 상가도 분양중에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오는 2011년 6월 완공예정인 부산 해운대구 좌동 소재 E빌딩은 지하4층에서 지상 15층 건물로 4~7층까지 총 4개층을 클리닉, 메디칼 상가로 지정했다. 현재 1층은 모두분양이 완료됐으며 약국이 입점할 수 있는 2층과 7층의 3.3㎡당 분양가는 각각 1200만원과 590~600만원 초반대다. 4, 5, 6층은 분양이 완료돼 메디칼 상가를 8층까지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E건물은 지하철 장산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상가로 해운대 신도시내 가장 활성화된 상권밀집지역이다. 해당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장산역 상권은 90여곳의 병의원과 백병원 개원으로 메디컬벨트로 부상하고 있다"며 "여기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기장군 일대 국제메디컬센터 계획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상가 1층 분양가 3250만원 현재 분양중인 판교 D빌딩은 A동과 B동으로 나뉘어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상업시설, 4층~10층은 업무시설로 이뤄졌다. 3층을 메디칼 상가로 지정한 상태로 A동과 B동 양측에 200여평씩 치과가 입정예정됐다. B동 3층에는 약국 한 곳도 입점을 예약한 상태다. 3.3㎡당 분양가는 1450만원이다. 양측 건물의 분양 최고가는 3.3㎡당 4200만원대며 1층과 A동 3층에 약국매물이 있고 지역 부동산에서 추천하는 1층 노른자 자리는 3.3㎡당 3250만원, 즉20여평짜리 상가가 6억원에 나와 있다. 판교 부동산 관계자는 "택지공급가가 저렴했기 때문에 다른 판교상가에 비해 분양가가 낮은 편"이라며 "테크노밸리에는 상주인원만16만명에 200곳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기 때문에 최적의 상권"이라고 말했다. 일산에 위치한 G약국의 약국장은 "최근 형성되는 신도시의 상가는 매력적인 조건만 설명하기 때문에 정확한 입지와 상권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현장 방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10-04-17 07:25:57이현주 -
맞벽구조 약국개설 논란 현지실사로 판가름종합병원 내 입점된 약국으로 오인될 수 있는 부산 O종합병원과 O약국에 대해 이례적으로 복지부가 실사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직 날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주 내에 사무관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실사팀이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다. 그 동안 매월 수십건에 이르는 시도 보건소의 약국 개설 문의에 대해, 복지부가 보고된 자료를 토대로 유권해석을 내린 것에 비춰 보면 극히 이례적인 결정이다. 이는 부산시 약국가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O종합병원이 부산시의사회장과 관련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복지부는 약국 개설 민원을 담당하는 의약품정책과와 의료시설을 담당하는 의료자원과가 함께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국이 입점해 논란이 된 근린생활시설은, 소유주인 K개발의 핵심 임원들이 O종합병원장과 특수관계인으로써 경제적 독립여부도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약국이 입점한 이 근린생활시설 건물에는, O종합병원의 물리치료실과 원내조제실 등의 부속시설이 설치돼 운영됐다. 즉 한 건물 내에 의료기관의 부속시설과 약국이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또 O종합병원 내에도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안내판도 부착됐던 바 있다. 이러한 의료기관 허가사항 변경 없이 인접한 2개 건축물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 것에 대해 관할 보건소는 행정처분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다음주 중으로 부산시 및 보건소와 함께 관련 건축물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 약사회 관계자는 "복지부의 정확한 현지실사를 기대한다"며 "불필요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령을 개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2010-04-16 12:20:25박철민 -
제주 일반약 DUR사업 판매정보 실시간 전송일반약 매약 DUR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 시행방안의 대략적인 윤곽이 잡혔다. 핵심은 판매 약품정보 심평원 전송과 약국에서 일반약 DUR 거부고객에 대한 별도 관리대장 작성이다. 16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5월 시행되는 제주지역 일반약(4개 성분·150품목) DUR 시범사업 운영 지침을 곧 확정해 오는 22~23일 제주지역 약사대상 교육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점검 절차를 보면 환자가 약국서 일반약을 구매하면 약국은 판매의약품 정보를 심평원에 전송하게 된다. 이후 심평원은 기존 누적정보와 비교결과를 전송하게 되고 약국은 다시 점검결과를 참조해 복약지도 등을 시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타이레놀 10정 판매시 약국에서 '2정 X 3회 X 2일'로 기재해 정보를 전송하면 된다. 또한 고객이 주민번호 제공을 거절하거나 대리구매 등 신분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약국에서 별도 관리대장을 작성해야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약국의 행정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신분확인 불가능한 경우까지 별도 관리대장을 작성 하라는 것은 약국을 방문한 모든 환자에 대해 장부를 작성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약사회는 약품정보 전송 시 실제 복용하지 않은 투약일수가 금기, 중복으로 체크될 경우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점도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이울러 약사회는 약국에서 환자들의 기본적인 신상을 리더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약국 PC에 입력돼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자용 ID카드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결국 제주도 일반약 DUR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경우를 대비해 약국의 업무부하를 줄이고 고객 편의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다.2010-04-16 12:18: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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