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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스캐너, 약국 유형별 선택 기준 '제각각'(재)약학정보원에서 K팜텍이 공급하는,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처방전 스캐너를 보급한 후 기존 업체인 인포테크코리아에서 비슷한 사양의 제품을 곧바로 출시함에 따라 약국 스캐너 시장 확대의 서막이 올랐다. 현재까지 약국 스캐너 보급율은 전체 약국의 약 6~7% 가량을 밑돌고 있지만 약사회가 처방전 자동입력 프로그램인 2D 바코드 사업의 난항에서부터 스캐너로 선회한 1년 남짓의 사이동안 시장이 두 배 이상 성장했음을 감안할 때 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인포테크에서 대대적으로 기기를 교체, 새 사양의 제품을 보급함에 따라 양 사의 스캐너 제품은 전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대동소이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기능보다는 약국의 규모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약국 프로그램과의 연동성과 처방전 규모, 요금 및 서비스, 소유권 및 세부약정 등이 약국가 스캐너 도입 기준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처방전이 50건 미만인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도봉구 H약국 K약사는 "처방전이 많지 않아 빠른 속도는 크게 중요치 않다"며 "다만 정확한 인식률과 연동성에 무리가 없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두 업체의 제품을 비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 프로그램 엣팜을 사용하고 있는 중랑구 K약국 P약사는 "스캐너가 많이 좋아져 2D 바코드보다 경제적이라는 말에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한 제품 중 타입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캐너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약국들과 대조적으로 선택을 했다가 보류한 약국들도 있다. 이들 약국들이 주장하는 스캐너 도입의 걸림돌은 크게 ▲소유방식 ▲약정 상의 문제 ▲가격 ▲불량 처방전에 대한 인식률 불확실 등으로 압축된다. 강남구 M약국 P약사는 "스캐너를 도입하고 싶어 문의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유입되고 있는 처방전이 수기도 많고, 특히 인쇄가 밀린 경우가 많아 경제적인 효과를 보지 못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도입을 보류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약국에서 스캐너를 선택할 때 자신의 약국 유형을 기준으로, 사전에 금전적 문제(서비스 요금, 기계 가격 등)를 포함해 장단점을 전체적으로 취합해 차후 불필요하게 나타날 갈등 또는 불만족의 소지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선행돼야할 것으로 분석된다.2008-08-20 12:09:10김정주 -
'약국 전용' 품목의 역발상▶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약국가는 벌써부터 추석을 대비한 제품 사입을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건기식과 화장품 등 추석 효자품목으로 내놓을만한 약국 전용제품이 딱히 없다고 ▶약국 취급제품이야 많지만 인기를 얻으면 홈쇼핑과 마트로 직행하는 품목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약국가의 목소리 ▶한 약사는 "약국 인기품목이 마트로 빠지는 원리를 이용, 마트의 프리미엄 품목을 약국용으로 특화시키는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뼈 있는 말을 남기기도.2008-08-20 07:21: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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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사네애플트리, 건식특화 약국체인 추진온라인 건강기능식품업체 김약사네애플트리(대표 이병욱·이하 애플트리)가 건기식과 조제, 일반약 판매를 아우를 수 있는 약국체인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트리는 ‘애플트리김약사네’ 브랜드를 접목한 약국 모델을 제시, 내년 상반기 중 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트리측은 ‘애플트리김약사네’ 브랜드를 통해 형성된 ‘약사가 추천하는 건기식’ 이미지를 활용해 약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애플트리는 기존 약국체인 업체들과 차별화시키기 위해 건강식품을 중심으로 한 약국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입장. 부풀려진 일부 건강기능식품의 가격을 정상화시키고, 고가의 제품은 적정 마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영업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것. 또, 건강기능식품 취급에 관심은 많지만 노하우가 부족한 일선 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건기식 특화약국’으로서의 입지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애플트리 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김선용 약사는 “건기식 시장이 약사 중심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약국체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애플트리약국이 약사가 주도하는 건기식 시장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트리는 최근 불거진 ‘김약사네’ 명칭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이병욱 대표는 "온라인 거래시 김선용 약사의 상담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산발적인 오프라인 판매의 경우, '애플트리김약사네'가 아닌 '애플트리' 브랜드만을 사용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애플트리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직영매장에도 '애플트리' 브랜드만을 사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약사가 중심이 되는 건기식 시장 창출이 애플트리의 목표"라며 "외국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08-08-19 12:24:33한승우 -
서울시약, 팜페이 가입 혜택 이벤트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단말기 공급 및 서비스 제공 업체인 (주)크레소티와 함께 오는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간 '팜페이 BIG 4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RN 시약사회와 크레소티는 행사 기간 중 ▲현금 몽땅 캐시백 대박 이벤트 ▲경품 대박 이벤트 1,2 ▲팜페이 릴레이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현금 몽땅 캐시백 대박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팜페이 단말기로 제약회사, 도매상 결제를 할 경우 결제금액의 2.3%, 1.8%를 즉시 통장으로 현금 입금시켜 준다. (기존 1.3%, 1.0%) 또, 행사기간 중 팜페이 단말기로 제약사회 결제를 할 경우 응모권을 발급해 ▲1등 1명에 42형 LCD TV, ▲2등(2명) 디지털 캠코더, ▲3등(3명) 디지털 카메라, ▲4등(25명) 혈당측정기, ▲5등(200명) 약화사고 보험증권, ▲6등(100명) 영화 예매권(1인당 2매)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중 의료보험 청구통장을 팜페이 신한은행 계좌로 교체하거나 기존 카드 결제 입금통장을 팜페이 신한은행으로 교체하는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 최신 전신자동 안마의자, ▲2등(2명) 최신형 네비게이션, ▲3등(3명) 닌텐도 Wii, ▲4등(25명) 혈당측정기, ▲5등(200명) 약화사고 보험증권, ▲6등(100명) 고급 약사 가운 등을 선물한다. 또한, 다른 회원에게 팜페이 서비스 가입을 소개했을 경우 약국 한 곳당 2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10만포인트 마다 10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찬휘 회장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팜페이서비스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02-581-10012008-08-18 17:01: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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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복부비만 일반약 '살포시'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생약 성분이 함유된 한방 복부비만 치료제 '살포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반약으로 허가받은 살포시의 주성분인 방풍통성산은 동의보감에 근거한 처방에 따라 총 18가지 생약재로 만들어 기존에 내성과 부작용 부담이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전문의약품) 비만치료제와는 차별화가 된다는 설명. 조아측에 따르면 살포시는 체내 신진대사와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지방 연소를 도와주어 복부 피하지방이 많고 변비기가 있는 사람의 비만증, 고혈압 수반증상(동계, 어깨결림, 역상), 부종, 변비 등에 효과적인 비만치료제이다. 살포시는 360정, 500정 두가지 단위로 출시되어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세번 4정씩, 1개월동안 복용 가능한 분량(360정)이며, 직장이나 야외에서도 복용이 편리하도록 휴대용 케이스가 동봉돼 있다. 조아제약은 살포시를 메디팜 약국체인을 비롯한 기존 제품 공급처인 전국 8,000여개 약국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약국가에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2008-08-18 15:55:04가인호 -
원희목-전혜숙 의원, 복지위 원투펀치 되나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가 원 구성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장은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결합해 만든 교섭단체인 '선진과 창조모임'에 맡을 가능성이 크다. 위원장 후보로는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과 이재선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정무위원장을 선진과 창조모임이 가져갈 경우 한나라당에서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 한나라당 간사에는 의사출신으로 제5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홍준 의원이 유력하며 민주당 간사는 역시 제5정조위원장인 최영희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복지위 의원에 자천타천 거론되는 한나라당 인사들은 원희목, 이애주, 임두성, 박근혜, 정미경, 강명순, 신상진, 조문환, 손숙미, 김충환 의원 등이다. 박근혜 의원의 복지위 입성이 눈에 띄며 약사회장 출신인 원희목 의원과 의협회장 출신인 신상진 의원의 복지위 입성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다. 의사출신 비례대표인 조문환 의원도 복지위 입성을 노리고 있어 의사출신 복지위 의원은 아직까지 안개속이다. 민주당에서는 전혜숙, 강기정, 백원우, 전현희, 박은수 의원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약사 출신인 전혜숙 의원이 복지위 배정을 받은며 원희목 의원과 함께 여야 약사출신 원투펀치가 될 전망이다. 민주노동당은 곽정숙 의원의 복지위 배정을 사실상 확정했다. 한편 국회는 보건복지위원회의 명칭을 보건복지가족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상임위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4명으로 4명 증원하는 국회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2008-08-18 06:38: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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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건식업체, 약사명칭 광고 놓고 '공방''OO약사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OO약사네 건기식 매장'. 이같은 문구를 사용해 건기식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에 실제 상주하는 약사가 없다면? 최근 이같은 이유로 마트약국과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업체간의 갈등이 불거진 일이 발생했다. 온라인 건기식 판매업체 '애플트리김약사네'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간이 매대를 설치하고, 단박 기획상품전을 진행하다 생각지 못한 복병을 만났다. 서울 노원구 한 마트에 입점해 있는 약국 대표 A약사가 자신의 마트내에 ‘애플트리김약사네’가 입점할 움직임을 보이자, 약사가 상주하지 않으면서 ‘김약사네’라는 명칭을 사용해 건기식을 판매하는 행위 대한 위법여부를 구약사회에 물었기 때문. 또, 해당 제품에 '애플프리김약사네'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에 대해서도 A약사는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약으로 오인할 소지가 있다"며 강력 반했다. A약사는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과 건기식을 같이 진열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며 "소비자들이 판매자를 약사로 오인할 수 있고, 건기식도 '약'으로 잘못 인식될 소지가 있다"고 항의했다. 이에 대해 애플트리김약사네측은 '김약사네' 명칭의 원인이 된 김선용 약사가 업체 이사로 참여하고 있고, 실제로도 온라인을 통해 건기식 상담 전면에 나서고 있는 만큼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김선용 약사는 "같은 약사로서 부당한 방법으로 홍보해 매출을 올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며 "또, 매장에서 판매에 나설 경우, '김약사네' 명칭을 뺀 '애플트리' 브랜드만 사용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이어 김 약사는 "브랜드는 브랜드 자체로 인식해야 한다"며 "의료기기나 화장품 등도 '닥터'나 '메딕' 등의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약사회측은 일단 공개질의를 한 A약사의 손을 들어줬다. 노원구약사회를 통해 질의를 접수한 서울시약사회는 답변에서 "'김약사네''라는 상호는 약사직능과 오인·혼동을 초래할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를 사용할 경우 위법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영업장에서의 김약사 존재여부에 따라 곧바로 영업금지 등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약사회는 "상법에서도 '누구든지 부정한 목적으로 타인의 영업으로 오인할 수 있는 상호를 사용치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 금지하는 '영업주체 혼동행위'에 해당해 위법하다는 판단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약사법 3조 3항인 '약사면허를 받지 아니한 자는 약사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를 벗어난 행위일 뿐아니라, 과장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법 제18조 제1항을 위반한 것이 될 것"이라며 위법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아울러, 복지부 관계자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김약사네' 명칭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건기식을 약으로 오인하는지 여부에 따라 위법사항이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2008-08-14 12:25:45한승우 -
건국 60주년, 약사 49배-의사 21배 증가1949년 1003명이던 약사수가 2006년에는 5만5845명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4일 건국 60주년 보건복지 분야의 변화된 모습을 통계로 공개했다. 먼저 약사 수는 1949년 1003명에서 1960년 5326명으로 증가했고 1965년 1만명을 돌파했고1970년에는 1만4648명으로 집계됐다. 1980년에는 4만4577명으로 급증했고 1990년 3만7118명으로 감소한 이루 2006년에는 5만5845명으로 약사 5만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1949년 약사 1인당 인구수는 2만106명이었지만 2006년에는 865명으로 약 1/9수준으로 감소했다. 의사수도 1949년 4375명에 불과했지만 2007년에는 9만1475명으로 폭증했다.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945년 4615명이었지만 점차 감소해 2007년에는 530명 수준으로 1/8수준으로 줄었다. 국민건강보험도 도입 12년만에 적용율 98.1%를 달성했다. 1970년 건강보험(당시 의료보험) 적용인구는 1만8595명에서 2006년에는 4740만9600명으로 전국민 건강보험 시대가 도래했다. 종합병원수도 1970년 12곳에 불과했지만 2006년에는 295곳으로 증가해 의료기관 접근성도 높아졌다. 또한 노인 인구는 1955년 71만3520명(전체인구 대비 3.3%)에서 2007년말 현재 481만363명(전체인구 대비 약10%)으로 약 6.7배 증가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 전체 급여비중 65세 이상 노인을 위해 지출된 급여비는 1990년 8.6%에서 2000년 18.5%, 2007년 상반기에는 28.5%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고령화사회 문제가 향후 보건복지 정책의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2008-08-14 12:24:51강신국 -
야쿠르트, '숍인숍' 입점 약국에 건기식 공급국내 굴지의 식품 대기업 한국야쿠르트가 이르면 올해 약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1일 자회사 ‘나무’를 통해 건기식 전문 브랜드 ‘플러스엔(+N)’을 런칭,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듬과 동시에 약국 시장 진출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이미 2년 전부터 헬스케어사업 진출 준비를 진행, 올해 4월 헬스케어 그룹 ‘나무(Namuh)’ 설립 등기를 마쳤다. 한국야쿠르트가 설립한 ‘나무’는 ▲메디컬 사업부 ▲L.M. 사업부 ▲hospitality 사업부 ▲리테일 사업부로 구성된 메디컬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헬스케어사업 일부분으로 약국시장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플러스엔’ 브랜드 정착 후 이르면 올해 안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출은 약국 프랜차이즈와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숍인숍 입점 형태이며 프랜차이즈 선정은 현재까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지도와 회원(약국)망 확보에 있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와 손잡음으로써 보다 유리하고 안정된 약국 진출을 꾀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국야쿠르트가 약국 전문 건기식 시장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침체돼 있는 약국 건기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에 일반 시장과 다른 약국의 전문·특수성을 얼마나 반영할 지, 브랜드 고급화와 홍보전략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건기식 브랜드 ‘플러스엔’은 현재까지 14종이 출시, 차후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야쿠르트는 건기식 분야에서만 올해 말까지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0년까지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2008-08-13 06:20:29김정주 -
한국야쿠르트도 건기식 시장 본격 진출한국야쿠르트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본격 발을 내딛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11일 자회사인 '나무'를 통해 건기식 전문 브랜드 '플러스엔(+N)'을 런칭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플러스엔(+N)'은 천연(Natura)l, 새로운(New), 필요한(Need), 영양을 주는(Nutrient)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홍삼 등 기능성 제품에 적용된다. 제품은 홍삼, 비타민, 미네랄, 다이어트 식품, 혈행개선식품 등 14종이 출시됐으며 앞으로 영양보충과 기능성 강화 제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건기식 분야에서 올해 말까지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향후 맞춤형 제품 서비스로 2010년까지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플러스엔(+N)' 제품은 콜 센터(1588-7575) 또는 쇼핑몰(www.plusnshop.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2008-08-12 11:15: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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