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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시데랄 포르테 철30'...소비자 반응 좋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철분 특유의 비린맛과 불편감을 줄인 '시데랄 포르테 철30' 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1일 유럽 특허 수크로솜화 기술(특허번호 EP 2879667)을 사용한 시데랄 포르테 철30이 철분 특유의 비린 맛과 불편감을 줄여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국제 학술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급 이상 논문 14편 등재로 안전성 검증까지 완료했다고 그린스토어는 전했다. 철분은 임산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하지 않아 외부로부터의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다. 그러나 철분 특유의 비린 맛과 섭취 후 불편감이 있어 소비자들은 철분제 선택에 있어 신중하다. 그린스토어는 "그린스토어 공식몰 상품평 분석 결과 시데랄 포르테 철30의 실제 섭취 후기 중 99%가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가맹 약국 약사 206명(20~40 대 81.2%)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에서도 응답자 84.5%가 위장장애 및 변비로 인한 불편감이 없다고 답했다"며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전세계 70개국에서 판매 중인 이탈리아 1위(2019년 4분기 판매 실적 기준) 철분"이라며 "국내에서는 그린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70mg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텐 프리(Gluten-free) 제품으로 알레르기나 소화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1캡슐에 1일 권장량 대비 250%를 충족하는 비동물성 철분(비헴철) 30mg가 함유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데랄 포르테 철30은 지난 8월부터 충청남도 당진 보건소에서 임산부 지원 사업 철분제로 사용된다. 해당 제품은 전국 1만3000개 약국에 입점한 그린스토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2020-11-11 10:11: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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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고함량 글루콘산아연 '헬시초이스 아연'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11일 신제품 ‘헬시초이스 아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시초이스 아연은 고함량 아연을 함유해 아연 부족 증상 해결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업체는 이번 제품에 주원료인 글루콘산아연이 25mg 들어있어 성인의 아연 일일 섭취량을 294% 충족할 수 있으며,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고시 기능성 원료로 부족하면 면역저하, 식욕저하, 우울증과 체중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부원료로는 해조칼슘, 비타민C, 히알루론산, 크롬,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야채혼합농축분말, 과일혼합농축분말이 함유돼 있다. 옵티마케어 R&D 담당자는 “식품을 통해 섭취한 아연이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은 10~40%로 낮은 편인 만큼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헬시초이스 아연은 내당능 기능의 정상화를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체 마케팅 담당자는 “주원료의 함량은 높이고, 꼼꼼하게 설계한 부원료를 더해 제품의 시너지를 높였다”며 “함량 높은 아연 영양 보충용 제품이 필요하신 분,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500mgx90정, 3개월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일 1회, 1회 1정을 섭취하면 된다. 이번 제품에 대한 문의는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으로 하면 된다.2020-11-11 09:30:36김지은 -
인도산 항암제 제네릭도 '해외직구'로 버젓이 유통[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합리적 가격임을 내세운 인도산 제네릭 항암제와 간염치료제가 구매대행 서비스를 통해 무차별 유통되고 있다. 고도의 전문 관리가 필요한 품목이지만 정부부처간 규제 틈새로 오리지널과 제네릭을 가리지 않고 전문약이 의약품이 유입되고 있다. 전문약 구매대행 서비스 업체인 K사는 해외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에서 소발디, 엡클루사, 하보니, 렌비마, 넥사바, 이레사, 수텐, 타쎄바, 스티바가, 글리벡 등 블록버스터 항암제와 간염치료제 오리지널을 복제한 인도산 제네릭을 판매하고 있었다. 업체는 "이용자가 원하는 의약품은 무엇이든 구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제네릭 상품 중 마이헵(소발디400mg 동일 성분) 28정이 450달러(약 50만원), 마이헵올(엡클루사 동일 성분) 28정이 405달러(45만원)이다. 이레사250mg(30정, 281달러), 타쎄바(30정, 236달러), 스티바가(28정, 280달러) 등 제네릭도 찾을 수 있다. 오리지널도 있다. 화이자 항암제 수텐(7정, 915달러)과 노바티스 타이커브250mg(30정, 350달러) 등이었다. 업체는 "정식 허가 보유 기업 제품만 받아 한국과 일본, 영국, 러시아 등 기타 국가로 배송하는 전문 대행 업체"로 "모든 제품이 인도 제약사 정품"이라고 홍보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같은 전문약 구매대행이 가능하단 사실을 알게 된 외자사 관계사 중 일부는 충격적이라고 표현했다. 항암제와 간염치료제 구입이 이렇게 쉽게 이뤄질지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외국계 제약사 한 관계자는 "H사 항암제 급여 적응증은 1차 사용인데, 2차로 쓸 경우 환자는 5%가 아닌 100%를 지불해야 한다"며 "몇몇 특수한 경우 구매대행이 저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해당 사이트가 판매하는 제품 대부분 유명 제품으로 국내도 급여가 되고 있고 이 사이트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몰라 (안전에)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간단한 검색으로 인도산 제네릭 구매..."수요 있으니 공급"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관계자도 "인도는 C형간염치료제나 항암제 모두 우리나라보다 매우 저렴하다"며 "전문약 대행광고가 나오는 이유는 국내 건강보험 제도와 특허권 제도가 약가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해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인 현실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국내 보험급여 적용 시 항암제는 약가의 5%만 환자 본인부담으로 내면 된다. 예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이레사 보험약가는 1정당 3만1915원이지만 급여환자는 1595원만 낸다. 전문약 구매대행 불법아닌 불법, 약사법·관세법 악용 국내에서는 전문약 구매대행은 불법아닌 불법이라는 지적이 많지만 개인이 자가소비용으로 들여온다고 하면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한 상황이다. 의약품은 약사법상 약국개설자·의약품판매업자 외에 판매할 수 없다. 반면 관세법상 의약품은 일반통관 대상으로 정식수입신고만 하면 국내 반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약사법은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막는 판매 제한 목적이지만, 관세법은 자가사용 여부를 따지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업체도 "자가사용 목적 소비자에게 의사 처방전에 근거한 전문약을 단순히 구매대행 할 뿐"이라며 교묘히 규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에 건약 관계자는 "전문약은 환자 판단이 아닌 의사 처방일 필요한데 구매대행 자체를 불법약 판매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학병원 앞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도 "항암제는 구역질과 탈모, 위장 장애 등 무수한 부작용이 있어 아무렇게나 먹으면 안 된다. 정상 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은 전문약이 판매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K사가 구매대행을 하는 방식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용자가 의사 처방전 사본 등을 스캔해서 보내면 구매대행이 가능하다. 허위 처방전으로도 구매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국내 처방전으로는 인도 현지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없다. 그런데도 전문약 구매가 가능하다는 부분에 제약사 관계자들은 유통 과정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건수는 2016년 2만4928건에서 2019년 3만7343건으로 증가세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제보도 받고 자체 조사를 통해 판매 금지와 사이트 차단을 하고 있지만 구매대행 사이트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약사 등 보건의료인의 관심과 많은 사람이 경각심을 가지는 점"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20-11-10 20:58:02김민건 -
서울 송파서 약사 확진자 발생…약국도 일시 휴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역에서 약사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관악과 성동, 종로 등에 이어 송파구에서 네 번째 약사 코로나 감염 사례다. 10일 지역 약국가 및 약사회에 따르면, 송파구 역세권에 위치한 U약국에서 약사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 약사는 50~60대 남약사로 복합상가 층약국을 운영중이다. 층별로 의원과 학원, 마트와 약국 등이 약 20개씩 자리를 잡고 있는 대형 상가건물이다. 약사는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정확한 감염 원인 등은 조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국은 문을 닫았으며 약사가 코로나 치료를 받는 동안 장기 휴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거주지는 강남으로 관할 보건소에서 관리를 맡는다. 약국이 위치한 송파구보건소에서는 10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약국 방문객 중 코로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연락을 달라고 안내했다. 해당 약국에 CCTV가 설치돼있지 않아 역학조사 등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보건소도 그동안과는 달리 약국명을 밝히고 문자를 보내 방문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앞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성동구 약사는 지난달 말 끝내 사망하며 약사사회에 충격과 슬픔을 안겨준 바 있다. 나머지 관악과 종로 지역 확진 약사는 치료 후 약국으로 복귀했다. 이들 모두 고령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또다시 코로나 확진 약사가 발생하며 지역 약국가엔 불안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2020-11-10 18:47:56정흥준 -
호흡기클리닉 처방환자, 약국 앞에서 전화 복약지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인천지역에서 비접촉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외래처방이 나올 경우 약국은 대면 복약지도를 해야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보건소 인근 약국 일부는 전화 복약지도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부평구 보건소는 총 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인천지역 최초로 비접촉 형태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옆에 설치된 클리닉은 10.89평(36㎡) 규모로 대기실과 접수실, 진료실, X-선실 등을 갖추고 있다. 부평구가 비접촉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한 이유는 일선 의료기관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환자 진료를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다. 구보건소는 "의료인·의료기관 감염 방지와 코로나19 장기화 ,겨울철 호흡기 감염의 동시 유행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클리닉에는 의사(1명)와 간호사(3명) 등이 근무하며 이들은 전화 예약 상담을 마친 환자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료를 본다. 100% 비접촉 형태로 운영하지만 처방은 약국에서 받아야 한다. 보건소가 처방전을 팩스로 보내면 약국 앞에서 약사가 환자에게 대면 복약지도를 하는 방식이다. 이에 보건소 인근 약국에서는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복약지도는 약국 밖에 대기 중인 환자와 전화로 하고, 조제약 전달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 후 건네주겠다는 것이다. 인근 A약사는 "지난주부터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현재 운영 형태는)약국이 자구책을 마련하라는 수준"이라며 "팩스로 처방을 받으면 전화통화로 복약지도를 한 다음에 말을 섞지 않고 전해주겠단 원칙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결제는 계좌이체를 받을 생각인데 이런 원칙을 가지지 않으면 스스로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인근 B약사도 "감기약이니 복약지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다. 환자가족이 대리 수령하거나 약국에 갈때 주의사항을 교육해서 밖에서 기다렸다가 받아가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B약사는 "환자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들어와서 기다릴 수 있는데 약국 안에만 들어오지 않으면 훨씬 더 조심할 수 있다"며 "사실 환자들도 코로나19가 아닌데도 진료를 못보를 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이정도 서로 지켜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약국이 이러한 대책을 스스로 마련하는 이유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굉장히 높은 곳임에도 보건당국이나 정부의 방역대책에선 후순위로 밀려있기 때문이다. 비접촉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에 약국 방역과 관련한 세부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앞서 B약사는 "병원은 진료를 거부해도 환자들이 약국에는 불쑥 들어와 아프다고 한다. 사실 약국이 병원보다 피해 입을 확률이 높다"며 "코로나19로 돌아가신 약사분도 있는 만큼 여러 방안을 마련한다면 원활한 진료와 조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A약사도 "상식적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혹시 모르는 일 아니냐"며 "앞으로 모든 보건소에 독감 등을 대비한 호흡기 클리닉이 만들어질텐데 세부 원칙이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클리닉 운영과 관련해 "의료진은 환자 환부를 보기 위해 마스크를 내리는 경우가 있지만, 복약지도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부분을 고려했다"며 "이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약국은 역학조사에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 아크릴판을 사용하고 있어 역학조사 분류에서 자유로운 측면이 있었지만 (약사들이 우려하는)부분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2020-11-10 12:13:11김민건 -
휴베이스 황태윤 전무, 브랜드비즈 컨퍼런스서 강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로 4회를 맞는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0’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기업가와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최고의 연사들이 등장하는 컨퍼런스이다. 약국 체인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8231;김현익)는 지난달 10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브랜드비즈 컨퍼런스 2020’에서 연사로 초청돼 강연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기업가와 전문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연사들이 초창해 강연하는 컨퍼런스로,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와 창업가 등 브랜드 실무자들이 평소 만나고 싶어 할 인물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휴베이스 황태윤 전무가 약사로서 참여하게 됐으며, 황 전무는 코로나19로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 대한 이해 없이는 비즈니스화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마트, 코오롱 등 국내 굴지 대기업들도 헬스케어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야기 하며 그 이유로 의료 공급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황 전무는 하지만 병원 의존도가 높은 약국 비즈니스의 형태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도전적 위기가 느껴진다며 약국 비즈니스의 근간을 다시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약국 공간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 집단인 약사들이 직접 나서서 고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다가가기 위한 현장중심의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브랜딩 현장의 실무자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현익 대표는 “황태윤 전무가 약사 사회를 대표해 브랜드 전문가들의 행사인 브랜드 비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된 것은 브랜딩이 현장의 의견과 궤를 같이 해야한다는 것을 뜻한다”며 “여러 채널을 통해 황전무의 브랜드 비즈 컨퍼런스의 내용을 다시 듣고 싶다는 요구가 많아 데일리팜과 웹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휴베이와 데일리팜의 웹세미나는 황태윤 전무와 휴베이스 김수길 이사, 정재훈 약사가 참여해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약국 경영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휴베이스 데일리팜 웹세미나는 11월 11일 밤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웹세미나 신청은 신청은 http://www.dailypharm.com/Users/Event/issueEvent.html?issueNo=821에서 가능하다.2020-11-10 11:06:30김지은 -
바이오일레븐, 드시모네 테블릿 주문·결제 시스템 도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로 알려진 바이오일레븐이 매장 내 테블릿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와 연계한다. 10일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드시모네 정기 결제와 정기배송 신청이 가능하도록 테블릿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결제 시스템은 드시모네 회원이 오프라인 매장에 비치된 전용 테블릿PC를 통해 휴대폰 번호와 배송 주소를 터치하면 월 구독 배송 서비스인 '또박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또박배송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신청 고객은 공식몰에 접속하거나 휴대폰에 별도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정기 결제일과 배송지를 본인이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또박배송 외 단품 구매와 새벽배송 신청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달부터 AK플라자 백화점 분당점을 시작으로 약구국과 헬스&뷰티(H&B) 매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이번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은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민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일레븐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대면 시간은 최소화하면서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오프라인 쇼핑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결제 시스템은 바이오일레븐 관계사인 핀테크 기업 세틀뱅크와 협업을 통해 구현됐다. 세틀뱅크는 결제 솔루션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2020-11-10 09:17:29김민건 -
NH농협, 약사대상 최저 1.7%대 대출상품 선보인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9일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과 약사 회원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상품을 마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의 ‘전문직 신용대출 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주요 은행들이 약사,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절반 이상 축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마련됐다. 협약으로 약국들은 NH농협은행이 새롭게 출시하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비를 활용한 마이너스 통장방식의 대출상품(NH메디칼론)을 최저 1.7%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이 보증료를 지원하는 보증서 담보대출을 이용할 경우 약국 개설을 준비중인 회원들도 최대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전국 840개소 영업점마다 전담 직원을 두고 신속하게 금융상품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19로 약국 경영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적인 지점망이 확보된 NH농협은행을 통해 그동안 금융 혜택에서 소외됐던 지방 소재 약국들도 보다 편리하게 대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병환 은행장도 "협약을 계기로 대한약사회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NH메디칼론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대표전화 1661-3000, 1522-3000(1번→0번 상담사연결)로 가능하며, 회원 근무지역 인근 NH농협은행 영업점의 전담직원을 통한 상담도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김대업 회장·박인춘 부회장이, NH농협은행에서는 손병환 은행장·오경근 부행장이 참석했다.2020-11-09 22:57:20강신국 -
아로마컴퍼니, '오레가노' 손세정 미스트 개발 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아로마컴퍼니(대표 이경복)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손세정 미스트를 개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첫 제품으로 선보이는 오레가노 손세정 미스트는 70% 에탄올 이외에 고수, 니아울리, 오레가노 오일이 적정 함량으로 함유돼 있다. 회사측은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인체에 무해하지만, 항 바이러스, 항 박테리아, 항 진균 작용을 발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약사출신인 이경복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손이 닿는 모든 부위나 장소에 수시로 뿌려도 인체에 안심할 수 있는 세정 미스트를 만들어 보자는 계획을 세웠다"며 "이에 아로마컴퍼니를 설립하고 한국생명과학연구소에 위택생산제조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오레가노 손세정 미스트는 물이 없는 장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고 끈적임이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손이 닿는 공용 물건에 뿌리는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미 라벤더 오일이 배합된 '숙면을 위한 마사지 오일'과 '통증 완화를 위한 에센셜 오일'로 두 개의 국내 특허와 영국 특허를 획득하는 등 오일분야 전문가로 알려져있다.2020-11-09 11:58:36강신국 -
코로나19로 약국 매출 70% 감소...자영업 평균 45.7%↓[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로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 매출이 절반 가량 줄은 가운데 약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매출이 70% 줄었다는 설문조사 결과다. 9일 비대면 알바앱 알바콜(대표 서미영)과 비대면 출퇴근 기록·자동 급여계산 서비스 알밤(대표 김진용)은 지난 10월 26~11월 4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국내 자영업 운영 실태를 파악했다. 이번 설문의 신뢰수준은 95%이며 표본오차는 ±4.72%다. 이번 설문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매출 변동 실태'였으며 매장을 소유한 전국 소상공인 431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에게 '코로나19 이후 월 평균 매장 매출 증감 변화'를 묻자 응답자 84.5%가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코로나 이전과 비슷(10.3%)'하거나 ‘매출이 늘었다(5.3%)'고 답한 경우는 드물었다. 설문 주관식 문항을 통해 파악한 자영업자의 실제 월 매출 감소규모는 평균 45.7%였다. 업종별로 차이가 확연한 가운데 약국 월 평균 매출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70% 줄은 것으로 나타나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정보/통신판매(-53.2%)' ▲부동산/임대(-52.4%)' ▲의류/잡화(-50.0%) 등 업종에서 실제 매출감소 규모가 평균을 웃돌며 크게 떨어졌다. 그 다음으로 ▲도/소매(-45.7%) ▲숙박’(-45.0%) ▲음식점/식음료(-42.3%) ▲미용/화장품(-42.0%)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 조사로 코로나19로 매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매출 전반에 상당한 타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거리두기 여파로 전체적인 내방객 감소와 확진자 방문에 따른 폐쇄·업무정지 조치로 직간접적인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코로나19 발생 후 전국 소상공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매출 감소를 겪은 가운데 ▲오락/여가 및 숙박업(각 100.0%로 동률) ▲부동산/임대(95.0%) ▲식/음료(85.9%)와 같은 업종도 타격이 컸다. 매출 감소를 겪은 소상공인 비율을 주요 지역별로도 살펴보면 수도권은 ▲경기(84.9%) ▲서울(84.6%) ▲인천(78.3%) 순으로 매출이 줄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울산(100.0%) ▲부산(95.8%) ▲경남(95.7%) ▲충북(88.9%) ▲전북(84.6%) 순으로 집계됐다. 전국구로는 울산, 부산, 경남 세 곳이 매출 감소 비율 상위 3위를 기록했다.2020-11-09 10:12:1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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