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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강사들과 학술카톡방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최근 학술카톡방 강사들고 만나 학술방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해당 분야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학술카톡방이 원활하게 운영돼 왔다"며 "회원약사들이 부담 없이 접근하면서도 깊이있는 SNS 강좌가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정완(약리학), 배현(한방), 김혜진(OTC) 강사와 한동원 회장, 전성표 부회장, 옥승은(약학), 김광석(총무)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21년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술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온라인 학술카톡방을 개설, 운영해 오고 있다.2023-09-18 18:45: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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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 전문가 10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통합의학으로서의 전통의학'을 주제로 제20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Oriental Medicine, 이하 ICOM)가 16, 17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성료됐다. 대만, 일본, 호주, 홍콩, 그리스, 독일, 베트남 등 8개국 1000여명의 세계 석학이 참석한 이번 ICOM에서는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전통 의학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보건의료에서 전통의학의 활용방안이 제시됐으며 매선, 침도, 추나요법 등 다양한 임상시연도 진행됐다. 17일 개회식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대한민국의 한의학과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이 서로 보완, 발전해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 역시 현재 진행 중인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완수해 한의약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한의진료센터를 개소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참여 대원들의 건강을 돌봐준 한의사들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제20회 ICOM 대회장을 맡은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이번 ICOM 기간 동안 펼쳐질 임상 시연과 미래 한의학, 통합의학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들은 향후 전통의학이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질 통합의학으로서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잃어버렸던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전통의학에 대한 발전방안을 다각적으로 진지하게 논의해 전통의학전문가들이 코로나19의 힘든 시간을 넘어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승훈 국제동양의학회장은 "오늘날 우리는 단순한 대안이나 보완의 경계를 넘어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조화롭게 결합한 통합의학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입장에 서있다. 혁신을 우선시하고 한의학의 발전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의 역사적 사명임을 함께 확인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이 여정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이번 ICOM에서는 최승훈 회장과 린짜오껑 대만 중의약대학 석좌교수, 신 타카야마 도호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키노트 스피치와 12개로 구성된 세션에서 37개 주제발표, 53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한의사협회는 "이번 ICOM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전통의학의 교육, 연구, 진료 성과와 전통의학이 참여해야 할 미래의 의료영역을 모색했다"며 "팬데믹 이후 처음 개최되는 ICOM인 만큼 다양한 학술, 연구 성과와 함께 인류의 생명, 건강 수호에 기여한 다채로운 전통의학 적용 사례들이 공유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선과 침도, 추나, 초음파, JMJ 등 임상시연 강의가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것.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우택·김영주 국회 부의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안철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백종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최영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등이 축사를 전했으며 2025년 열리는 차기 행사는 대만 타이페이로 결정됐다.2023-09-18 16:47:39강혜경 -
경기도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유현주)는 16일 수원 성균관대 약학대학에서 ‘2023년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기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현황 보고(강사 유현주)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교구 사용방법 안내-중독성약물(강사 김성남) ▲중독성 약물 남용 현황(강사 남경애) 등이 소개됐다. 준비된 강의에 이어 ▲괘도를 사용한 노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수원 박현정 약사) ▲신규의료급여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시흥 신현정 약사) ▲약사회-교육지원청 맞춤형 마약예방교육(용인 유현주 약사) 발표가 진행돼 분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소개 및 시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는 60여명의 강사들이 참석했으며, 강사들은 교육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들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영달 회장은 "최근 의약품 구입 경로의 간소화와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무관심과 위해성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강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강사양성교육에 참석해 준 강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참석한 회원을 대표하여 황예은(광명), 박현미(수원), 고승곤(여주), 육성엽(오산) 약사에게 안화영 부회장이 이수증을 전달했다.2023-09-18 15:28:27강신국 -
약대 신설 혁신신약학과, 첫 모집 경쟁률 평균 14대1[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처음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약대 혁신신약학과가 수시 지원에서 평균 경쟁률 14.48대 1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혁신신약학과가 신설된 대학은 가천대와 계명대, 경북대, 서울대로 전국에서 4곳이다. 학부 모집 후 향후 전공선택 기회를 주는 서울대 외에는 전부 학과생을 모집한다. 가천대와 계명대, 경북대는 수시에서 124명을 모집했다. 수시 원서 접수 결과 3개 대학에 1795명이 지원했다. 가천대는 혁신신약학과인 ‘바이오로직스학과’에서 유일하게 논술전형을 운영했다. 약학과와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25명 모집에 681명이 지원하며 경쟁률 27.24대 1로 마감됐다. 학생부우수자 전형도 20명 지원에 133명이 지원해 9.15대 1을 기록했다. 계명대는 일반 전형부터 지역인재, 농어촌 등 다양한 전형으로 혁신신약학과 학생을 모집했다. 학생부교과 일반 전형에서 9명 모집에 49명 지원으로 5.44대 1을, 학생부종합 일반 전형에서는 6명 모집에 34명 지원으로 5.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 혁신신약학과가 다른 대학 대비 지원율이 높게 나타났다. 학생부종합 일반 전형에서 12명 모집에 196명이 몰려 16.33대 1을, 학생부교과 우수자에서도 12명 모집에 117명이 몰리며 9.75대 1로 마감됐다. 나머지 지역인재와 농어촌 전형도 각 18대 1과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유일하게 첨단융합학부로 모집한다. 입학생은 3학기 이수 후 혁신신약전공, 차세대지능형반도체전공, 디지털헬스케어전공, 지속가능기술전공, 융합데이터과학전공 중 주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서울대는 일반과 지역균형, 기회균형 등으로 나눠 148명을 모집했는데, 1428명이 지원하며 평균 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혁신신약학과는 4개 대학이 신설해 올해 첫 모집이었기 때문에 저조한 지원이 우려됐던 상황이었다. 걱정과 달리 수시 모집 결과에서는 수험생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혁신신약학과는 윤석열정부가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교육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치면서 만들어진 신설 학과다. 정부의 인재양성 5대 핵심 분야는 ▲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반도체, 배터리 등) ▲디지털 ▲환경, 에너지 등이다. 바이오헬스 분야에 혁신신약이 포함돼 교육부는 대학별 신설 계획을 받았고 심사 끝에 학교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내년에도 혁신신약을 포함한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추가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2023-09-18 11:38:11정흥준 -
"논술 잘봐서 약대가자"...성대 580대 1, 이대 489대 1[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약학대학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최고 5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9개 약대에서 지역인재 모집을 제외하고는 최저 경쟁률 105대 1로 집계됐다. 올해 논술을 신설한 이화여대 약대는 5명 모집에 2446명이 응시하며 4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에 이어 논술전형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논술전형으로 약대에 갈 수 있는 인원은 83명인데, 총 응시자는 1만8644명이었다. 평균 224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약대 수시 최고 경쟁률은 성균관대 논술전형이다. 5명 모집에 2900명이 응시했다. 작년에도 5명 모집에 2287명이 지원한 바 있는데 응시생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작년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고려대 논술전형에는 응시생이 크게 줄었다. 작년 5명 모집에 2614명이 응시하며 52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6명 모집에 1814명이 지원하며 3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연세대가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5명 모집에 528명이 응시해 105대 1로 마감됐다. 논술전형 중에서도 지역인재 모집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고려대 지역인재 논술전형은 6명 모집에 436명이 응시해 72대 1을 기록했고, 부산대는 10명 모집에 76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76대 1이다. 논술전형 외 일반전형에서도 약대 수시에 많은 수험생들이 몰렸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44대 1을 기록했고,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전형도 28대 1을 기록했다. 중앙대 CAU융합형인재(학생부종합) 전형은 33대 1로 집계됐고, 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은 36대 1로 마감됐다. 가천대 학생부우수자도 36대 1을 기록했다. 또 숙명여대 학생부종합 면접형 전형은 33.5대 1, 서울대 일반전형은 10.38대 1을 보였다. 수도권 16개 약학대학에서 수시 모집으로 463명을 선발하는데, 응시생은 총 2만5826명이 몰리며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경쟁률을 높이는 데에는 논술전형이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전국 37개 약학대학은 2024학년도 신입생을 1745명 모집하고 이중 1007명(57.71%)을 수시에서 뽑는다.2023-09-17 12:58:57정흥준 -
'4차 산업혁명과 약사' 약대 동아리, 미래 약사 포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약사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일까. 약사 미래를 고민하는 약대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이고, 선배 약사들로부터 조언을 들었다. 전국 약학대학 연합 약사 직능 확대동아리 'PRer'이 약사 교육 플랫폼 'PRIEF'와 함께 지난 3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미래 약사 포럼'을 진행했다. 1부 강연, 2부 토론대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DRxSolution 박정관 대표는 "2000년도 의약분업 보다도 훨씬 큰 변화가 오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약사들도 준비가 필요하다"며 변화할 약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스탠다임 김한조 이사가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변천사와 신약개발에서 인공지능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AI가 어떤 직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이 못 쓰는 사람을 대체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약국학회장인 방준석 숙명약대 교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대비와 약사의 직역 확대에 대해 "디지털 전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약사라는 3가지 격변의 파도를 대비해야 한다"며 "약사가 살아남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의 변화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약학시사 토론대회에서는 ▲디지털치료제 관련 약국 판매가 지역 약국의 주요 역할로 포함돼야 하는가와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AI가 활용되어도 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대회에서는 서울대학교 3학년 정지수·박예진 학생이 대상을, 대구가톨릭대학교 2학년 김세원·김상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박예진 학생은 "우승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실제로 대상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약사의 미래 직능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행사 기획을 맡은 덕성여자대학교 5학년 하효정 학생은 "사전교육부터 강연, 토론까지 평소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약사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차기 PRer회장인 연세대학교 4학년 임채경 학생은 "앞으로도 약사의 직능과 미래를 고민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PRIEF, DRxSolution, 스탠다임이 후원했으며 히말라야코리아, BGBkorea, 에너포션이 협찬사로 참여했으며 토론대회 등은 프리프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할 수 있다.2023-09-17 11:07:42강혜경 -
경기도약, 18일 지역사회약료 온라인 심화교육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 TF(팀장 안화영)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제4기 지역사회약료 심화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사회약료 TF는 지난 4일까지 회원약사들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총 310명 회원이 신청을 완료했다. 교육은 의약통계, 호흡기질환, 신장질환 3개의 타이틀 영역으로 구성되며 8개 강좌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회원약사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며,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후 사이버연수원→사회약료→교육실시를 클릭하면 된다. 또한 8개 강좌 중 5개 강좌를 이수한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강좌 이수를 위해서는 각각의 강좌마다 테스트 5문항과 만족도 설문조사를 완료하고 제출해야 한다. 안화영 팀장은 "2026년 7월 이후 시행되는 지역 약사의 통합 약물관리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대비해심화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식 함양을 돕고 회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환자 서비스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사회약료서비스의 제도화 및 활성화를 통해 의약품 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 등에게 합리적인 약물 사용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역량있는 약사를 발굴해 질 높은 교육과 복약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2023-09-15 11:15:50강신국 -
"전임상 인프라 구축" 보증연구조합-생명기술연구조합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내 전임상 시험 연구 인프라 구축과 확대를 위해 한국신뢰성보증연구협동조합(이사장 최연식)과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박미영)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신뢰성보증연구협동조합과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은 14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보증연구협조와 기술연구조합이 개최하는 컨퍼런스 등의 공동개최 ▲GLP 전임상시험 운영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추진 ▲공조활동을 바탕으로 양측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한 국내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GLP, GMP 등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인 신뢰성보증 연구정보교류를 제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신뢰성보증연구협동조합과 연구 및 산업현장형 감염병 전임상 전문연구인력 양성, 치료제·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전임상, BL3 활용·지원인력을 육성하고 감염병 대응 혁신 플랫폼 구축, 비임상 생태계 조사·분석, 감염병 연구혁신 생태계 조사분석 등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보증연구협동조합 최연식 이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으며, 양 기관의 인프라와 교육역량 등 강점을 잘 활용해 국내 전염병 전임상 전문인력의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연구조합 박미영 이사장도 "보증연구협조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전임상 전문인력 양성 시너지 효과가 매울 클 뿐만 아니라 신뢰성 보증 연구 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를 통해 국내 독성 및 감염병 전임상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연식 이사장과 김은영 국제위원장, 이성권 사무국장, 박미영 이사장, 한상섭 아카데미 원장, 김기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3-09-15 09:41:13강혜경 -
영등포구약, 보충 연수교육...약사 5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담당부회장 오시영, 약학위원장 정현희)는 최근 약사회관 강당에서 2023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진행했다. 5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만성염증과 질병'(팜스임상영양학회 김홍진 박사), '임상병리검사 항목과 수치에 대한 이해'(정병욱 약학박사, 중앙대 강의전담교수)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두 강의 모두 연관성이 있어 회원들의 만족도는 더 높았다며 4시간 동안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수강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 약사연수교육 6평점을 미처 이수하지 못한 회원약사들은 약사학술제, 또는 서울시약사회, 타분회에서 이수해달라고 안내하며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도 진행했다.2023-09-14 10:53:32강신국 -
약사학술제 내달 15일 개막...디지털·전문약사 등 주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와 약대생이 하나되는 축제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내달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막을 올린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미래 약사 역할을 고민하는 학술제로 준비됐다. 전문약사와 스포츠약사, 디지털시대 약료와 약국 경영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구성됐다. 약대생 진로설명회를 통해 공직약사와 금융계, 제약사 등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들의 경험담도 공유할 예정이다. 최미영 약사회 학술담당 부회장은 13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시도지부에서도 학술제가 운영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차별화를 둬서 미래 정책 방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약사 심포지엄 ▲디지털시대의 약료와 약국경영 ▲약사의 미래, 언론에게 듣는다 ▲주제발표(복약지도 경연 포함)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회 ▲스포츠약사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국립과학수사원 첫 여성 소장인 정희선 박사가 ‘마약위험국의 문턱에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준비했다. 또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우리는 어떻게 건강한 사회를 지켜낼 것인가’를 주제로 약사와의 접점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정신신경계 질환 관련 교육들을 별도의 강의실에 총망라했다. 정신질환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이슈인 만큼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 정신질환에 집중된 디지털치료제의 방향성도 고려했다. 최 부회장은 “약국 약사들이 지역 사회에서 우울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약상담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정신과의 병태생리와 최신 약물에 대한 내용을 강의들로 준비했다. 또 디지털치료제도 정신신경계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학술 강좌들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회원 약사들 뿐만 아니라 약대생들도 참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학술제 주제발표에도 약대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 부회장은 “포스터와 구연부문은 약대생 대상으로 진행해서 수상자를 결정했다. 또 웹툰과 UCC 부문에서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면서 “올해는 공직약사를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보니 진로설명회에서는 그 점에 초점을 맞춰 준비를 했다”고 했다. 이어 “또 이날 현장에서는 복약지도 경연대회에 입상작 5팀이 맞붙는다. 개국가에서 어떻게 복약지도를 하면 될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복약지도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약사 대상 구연부문도 총 4팀이 현장 발표 후 수상자를 결정한다. ▲지역약사의 처방중재와 처방오류 분석 ▲디지털헬스케어의 약국내 도입과 교육방안 연구:연수교육을 중심으로 ▲스포츠약국으로서 지역사회에서의 스포츠약료 서비스 국내 가이드라인 제시:약물별 복약상담 중심으로 ▲본초의 한방효능과 약리학적 상관관계 분석 및 5장6부 다이어그램을 활용한 한약제제 비교분석 등 4팀이 입상작으로 본선을 남겨두고 있다. 최 부회장은 “치매환자부터 디지털치료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스포츠약사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약국 대상 전문약사제도 운영에 대한 윤곽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했다.2023-09-13 11:59:4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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