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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치료비가 자동차 보험료 인상 주범?…"명백한 오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한의치료비가 자동차 보험료의 인상의 주범이라는 일부 보험업계 주장에 대해 '명백한 오류'라며 왜곡된 주장을 바로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1일 "마치 한의진료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의 주범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일부 보험업계의 주장은 명백한 오류"라며 "환자 진료선택권과 한의사의 소신진료를 위해 이 같은 잘못을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현재 한의자동차보험은 건강보험의 기준과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국토부 고시)', '자보심사지침(심평원 공고)', '공개심의사례(심평원 공개)' 등 다수의 엄격한 심사기준 내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자동차보험 한의 진료비가 증가세를 기록한 것은 근골격계 치료 등에 탁월한 한의치료 효과, 한의치료에 대한 높은 신뢰·선호도, 경상환자 증가, 의과의 실손보험 위주 진료(자보환자 기포)때문이지 미흡한 심사기준과 무분별한 진료 때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또 보험사가 치료 종료 후 지급하는 합의금 총액과 한의진료비의 비율, 자동차보험 전체 물적보상액(차 수리비 등)과 환자 치료에 쓰인 진료비 총액의 비교 자료를 통해, 보험업계 주장의 모순점을 지적했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 자료를 보면, 지난 2008년부터 인적보상액(환자 의료비 등)을 넘어선 물적보상액(차 수리비 등)은 2020년 기준 총 7.8조원(인적보상액 총액은 6.3조원)으로 전체 자동차보험금의 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차 수리비는 6.4조원에 달해 인적보상 총액인 6.3조원 보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특히 김상훈 의원실 자료와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산차와 외제차의 대당 평균 수리비는 각각 108만원과 285만원에 이르는 반면 1인당 한의진료비는 70만원(2019년의 경우 75만원)에 불과했으며, 0.9조원으로 집계된 한의진료비 총액은 치료 종료 후 보험사가 산정해서 지급하는 합의금 성격의 향후치료비 총액 1.7조원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한의협은 "명백한 통계가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보험 한의진료비의 증가 요인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단순히 보여지는 수치로만 문제를 삼고 있는 일부 보험업계의 행태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단체로서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교통사고 환자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돼야 하며, 의료인인 한의사가 전문지식과 경험, 양심에 따라 인정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진료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과잉진료 등의 발생 우려가 있는 부분이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해 온 과도한 심사기준 등에 대해서는 한의학적으로 충분한 근거를 갖춘 심사기준을 제정, 보완함으로써 자동차보험제도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4-21 16:43:25강혜경 -
"약국 경영 고수 찾아라"...인천 약사 6명 경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어제 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약국 경영의 고수를 찾습니다’ 본선행에 오를 6개 본선 결정했다. 고경호 심사위원장을 포함해 총 6명의 심사위원이 모여 약국 경영 고수들이 출품한 총 11편의 예선 출품작을 신중하게 검토했다. 조상일 시약사회장과 조혜숙 조직위원장은 직접 출품해 심사 자격은 없고, 다른 여섯명의 심사위원이 본선 출품작을 결정했다. 예선 심사 기준은 ▲회원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인가? ▲진짜 고수인가(제대로 검증된 내용인가) ▲팜 페어 플랫폼에 게재할 때 문제가 없는지(적법성 여부) ▲작품의 완성도와 적합성 등이다. 이에 최종 본선 진출작은 ▲세란약국 이세란 약사(디자인&디스플레이 노하우 파일) ▲청솔온누리약국 조혜숙 약사(약품진열 및 정리) ▲주안정약국 정지훈 약사(청구프로그램을 활용한 슬기로운 약국 생활) ▲희망약국 김균 약사(일반적인 유팜보드 활용법) ▲구월프라자약국 조상일 약사(상황대처의 고수, 조제실수 약화사고 등) ▲보건약국 유상현 약사(약국 세무) 등이다. 시약사회는 27일 저녁 9시 본선 진행 방식에 대해 6명에게 설명 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인천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또한 본선 진출작은 6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 제6회 인천약사 ‘팜 페어’ 및 연수교육 플랫폼에 게재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 조혜숙 조직위원장, 고경호 심사위원장, 최선경, 김명철, 성은주, 이유상, 최성현 위원이 함께 했다.2021-04-21 14:36:16정흥준 -
목포시약, 어린이집 등에 물품·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어린이집 등에 약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목포시약사회는 공생원과 서남장애어린이집, 한국장애인부모회 등을 방문해 일반의약품 30여가지와 에어컨 등을 기탁했다. 한편 전달에는 정승원 회장과 최경배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4-21 13:37:01강혜경 -
"약사 과잉공급에 실업난…수급정책 실패 책임져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인력 과잉공급으로 실업난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에 복지부가 보건의료계 다양한 분야로 약사 인력 공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체계 연구에서 약사 인력이 과잉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후속 민원이다. 보사연의 연구 내용을 보면 약사 공급전망은 2025년 1294명, 2030년 2585명, 2035년에는 3876명이 과잉공급된다. 민원인은 복지부 신문고를 통해 약사 과잉공급으로 실업난이 발생한다며, 복지부가 인력 수급 체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복지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통합 6년제 학제개편 등으로 제약산업과 병원 임상약학 등에 약사 인력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고 답했다. 복지부는 "미래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와 보건의료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 수준의 약사 인력 수급 관리를 목적으로 매년 적정 약대 입학정원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2018년의 경우 검토 결과와 분야별 약사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0년 약대 정원 증원 60명을 교육부에 통보하고 새로운 증원 인력은 제약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병원 내 임상약학 등의 인력배출이 우선되는 곳으로 배치되도록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8년 4월 통합 6년제로 약대 학제개편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제약연구·개발 분야 및 병원 내 임상분야 등으로 약사 인력이 공급돼 해당 분야에 적절한 수준의 인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향후에도 보건의료 분야에서 약사 인력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적절한 인력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04-21 11:57:01정흥준 -
수원시약,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0일 지역아동센터에 구충제(2000정)를 전달했다. 지난해 구충제 품귀로 진행하지 못했던 시약사회 구충제 지원사업은 2019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다. 두 차례 모두 사회공헌사업에 뜻을 함께해준 대웅제약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비타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충제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이,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세광 회장, 박은아 부회장, 대웅제약 양지성 소장 함께했다.2021-04-21 10:40:25강신국 -
여약사 비둘기회, 35년 역사 담은 책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김경옥)가 1985년 설립 후 35년 간의 활동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비둘기회 35년사’는 그동안 단체를 이끌고 빛낸 회원들과 이들의 활동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세부적으로는 ▲비둘기회를 이끈 인물 ▲비둘기회를 빛낸 인물 ▲사진으로 보는 비둘기회 35년 발자취 등의 목차로 구성됐다. 김경옥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1985년 설립 후 35년간 비둘기회 역대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노력과 애정이 깃든, 역사성을 부여한 인물사라고 할 수 있다"면서 "약사회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공헌해왔다.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심장어린이 돕기, 마약퇴치운동 등의 봉사와 사회참여를 해온 사람들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자타공인 최고의 엘리트 모임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약사대상과 약연상, 금탑상, 약사금장상 등을 수상하면서 약사회 발전과 사회봉사 등을 인정 받아왔던 회원들의 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서정숙 국회의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등의 축하인사가 담겼다.2021-04-21 09:46:38정흥준 -
"기모란 방역관 파면하라"...최대집 회장, 1인 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20일 오후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정부는 잘못된 방역 정책을 옹호해온 기모란 방역기획관을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며 1인시위에 나섰다. 최 회장은 "기모란 교수는 일관되게 정부의 방역 실패를 합리화하거나 정당화시키는 근거만 주장해왔다. 의협이 7차례에 걸쳐 중국발 입국금지를 제안했었는데, 전문가단체 의견을 무시하고 거부했다"며 "지금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 정책 실패를 바로잡을 전문가가 필요하다. 성공하지 못한 방역을 오히려 옹호하는 전문가는 필요 없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대유행을 겪고도 백신을 왜 미리 확보하지 못했는지 강하게 비판하던 시기에, 기모란 교수만 백신을 미리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 잘못된 정책을 잘하는 것처럼 호도했다"며 "방역기획관 자리에는 의학전문가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의협 그리고 의사 회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마련해 낼 수 있는 인물이 임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최대집 회장 외에 박종혁 총무이사, 김대하 홍보이사 겸 대변인,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등이 함께했다.2021-04-20 22:54:17강신국 -
간협·서울간호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에 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간호정책과 신설 등을 요청했다. 간협은 이날 "서울의 노인 인구 비율이 16%를 넘어섰고, 장기요양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노인이 3만명을 넘는다"며 "고령시대에 맞춰 간호정책과와 지역건강돌봄과를 신설해 치매관리와 방문 간호를 전담하게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간협에 따르면 서울시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지역돌봄, 신종 감염병 출현으로 보건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전문 의료인력인 간호직의 조직확대와 인력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서울시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1789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5급 이상은 고작 37명(2.1%)에 그치고 있다. 서울시간호사회는 "간호사가 파견되는 어린이집을 작년의 절반 수준인 1500곳으로 축소시킨 것은 저출산 정책에 역행하는 행정”"라고 지적했다. 간협도 "간호사들은 3교대라는 직업 특성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자녀 양육하는 데 어려움이 크므로 24시간 어린이집 확대와 야간연장 보육시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어린이집 확대와 관련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덜한 대형병원은 어린이집을 24시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덜하겠지만 중소병원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2021-04-20 22:27:29강신국 -
"사회적 비용 커지기 전에 한약사 문제 해결하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한약사회가 전국 약국에 보낸 서신이 오히려 한약사 문제의 불쏘시개가 됐다. 일반약 판매 등 한약사 이슈에 둔감했던 약사들도 현 상황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 임기헌 윤리위원장(45·원광대 약대)도 한약사회 서신을 받고, 편지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의 답장을 보냈다. 임 위원장은 한약사회 서신에는 일반약 판매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민초약사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데일리팜은 20일 임 위원장을 만나 서신을 받은 민초약사들의 목소리와 한약사 문제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 임 위원장은 "약사법 미비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처벌 조항이 없다거나, 약사법 개정이나 한약제제 분류도 어려우니 일반약을 계속 판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면서 "정부에 한약의약분업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어야 하는데, 약국으로 잘못 보낸 것 같아 이를 바로 잡아주려고 답신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아파트 주차장에 그어진 선에 맞춰 차를 세워야 하는데, 두 칸을 이용해 차를 세워두고 불법이 아니라고 말한들 그 누구라도 문제라는 걸 알 수 있지 않냐"면서 정해진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문제는 작을 때 해결해야 하고 이대로 방치한다면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대한약사회와 한약사회뿐만 아니라 복지부도 나서서 문제 해결에 의지를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위원장은 "아파트 입주민이 가득 차서 아우성과 갈등이 심각해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복지부는 문제가 덜 심각할 때에 중재를 하고 문제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면서 "결국엔 소비자들에게 미칠 의약품 부작용, 난매나 무자격자 문제, 약사와 한약사의 소모적인 갈등 등사회적 비용은 계속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면허범위 안에서 의약품을 취급 판매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해야 하고,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는 민초약사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결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대한약사회가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TFT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다"면서 "과거엔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일이 괴로웠다. 하지만 버스가 언제 올지 알고나선 기다리는 게 덜 어려워졌다. 대한약사회도 민초약사들에게 이같은 역할을 해줘야 한다. 상시적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의 대형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하면서 이슈가 됐던 한약사 문제는 일선 약사들에게 심각성을 심어줬다고 했다. 임 위원장은 "그때 약사들은 단순히 약국을 인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처방조제와 통합약사로까지 연결될 수 있을 거라는 예상에 불안을 느꼈다"면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상황은 심각해질 것이고 약사와 무자격자 고용, 통합약사 주장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 면허범위를 지킬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일이 시급히 이뤄져야 하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2021-04-20 18:33:27정흥준 -
광주시약, 다제약물관리사업 참여 약사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7일 오후 다제약물 관리사업 자문약사 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서 개최된 이날 교육에는 20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먼저 신은옥 여약사회장의 2021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변화와 방향성 제안이 있었다. 이어 시약사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TF 학술팀 최인(동구 복있는약국) 약사의 ‘노인약물과 중복처방체크’, 서동호(북구 태양약국) 약사의 ‘방문상담의 기승전결’을 주제로 한 강의가 있었다. 끝으로 다제약물 관리사업에 대한 질문과 토의로 마무리됐다. 정현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여러 대안 제시를 위해 약사회의 정책에 함께 해주는 자문약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2021-04-20 12:51: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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