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사업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사업 등을 논의했다. 서대문구약은 지난 20일 회관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행사일정 등을 점검했다. 먼저 5월 1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을, 6일과 7일에는 폐기처방전 수거사업을 진행키로 했으며, 서대문경찰서와 정신건강보건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다제약물 4차 시범사업 일정 등도 확인했다. 또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던 초도이사회는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2021-04-28 12:06:17강혜경 -
은평구약, 공공야간약국 '청룡중앙약국' 격려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공공야간약국인 '청룡중앙약국'을 27일 격려방문했다. 청룡중앙약국은 이달 16일부터 평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공공야간약국이다. 청룡중앙약국 약국장은 전광우 약사로 은평구약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우경아 회장은 "전광우 자문위원이 사명을 가지고 심야약국 운영에 결단내려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건강관리와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회원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임기민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2021-04-28 08:44:52강혜경 -
'면허신고제의 힘'...미취업약사 회원신고 1.4배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면허신고제가 4월 7일 시행되고, 내년 4월 7일까지 최초 일괄신고가 진행되자, 미취업 약사들의 회원신고가 1.4배 늘었다. 아울러 2018~2020년 2년간 신고 이력이 없던 약사 4047명이 신고를 마쳐, 면허신고제가 회원신고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약사회가 공개한 회원신고 접수현황(27일 기준)에 따르면 2020년 미취업 약사 신고 약사는 548명이었는데 올해 신고자는 778명으로 230명이나 증가했다. 미취업 약사들은 연수교육을 이수하고 복지부 면허신고를 마쳐야 약사면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에 나서면서, 신고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 신고접수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미취업자의 회원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7일까지 신고를 마친 회원은 3만 2751명으로 2020년도 총 신고자 3만 6779명에 89%까지 도달했다. 약국 근무약사(을)와 의료기관 근무약사(병)는 90%를 넘어섰다. 신고 접수현황을 보면 약사가 직접 한 경우가 69.2%(2만 2671명), 관리자, 즉 지부-분회 사무국의 신고는 30.8%(1만 80명)로 약사가 직접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한 사례가 월등히 높았다. 지부별 신고현황을 보면 강원은 2020년 1021명에서 27일 현재 1061명으로 40명이 더 신고했고 충남도 1301명에서 1324명으로 지난해 신고자를 초과했다. 지난해 신고대비 접수율을 보면 서울 91.1%, 경기 91.5% 등이고 울산이 65.7%로 가장 낮았다. 특이한 점은 서울의 경우 약사 직접신고가 50.7%, 관리자 신고 49.3%였는데 이는 분회 사무국 의존도가 높다는 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2021-04-28 00:09:29강신국 -
약사회, 면허신고 가능한 모바일 앱 KPA-PASS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약사 전용 통합 정보서비스 모바일 앱 KPA-PASS를 제작, 곧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KPA-PASS는 약사회 회원전용 모바일 앱으로 약사회, 시·도지부, 분회에서 제공하는 신속한 공지와 모바일 약사 회원신고 및 면허신고, 회원별 연수교육과 다양한 학술정보, 설문조사 등을 담고 있다. KPA-PASS는 구글 플레이스토아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약사회는 면허신고제 지침이 복지부에서 확정되면 바로 앱을 배포할 계획이다. 김준수 면허관리원장(총무위원장)은 "면허신고제를 대비해 만든 앱인데, 초기 온라인 회원신고 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배포를 보류했다가 회원신고율이 일정 수준 올라왔다고 보고 배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위학 정책위원장도 "연수교육 결과, 회원신고 이력, 약사면허신고 등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며 "앱은 약사회 신고된 회원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21-04-27 23:23:13강신국 -
화성시약, 아동전문보호기관에 영양제·구충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 주관으로 팜스임상영양학회와 함께 봉담읍 소재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19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와 구충제를 기탁했다. 공영애 회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아동 학대의 위기 상황을 방어하지 못하는 학대피해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가정과 사회속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위원장 조정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2021-04-27 23:09:15강신국 -
수원시약, 장애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생필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6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올해 첫 나눔사업으로 장애가구 30세대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밑반찬과 생필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장애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영양제 등 총 21가지 품목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가 전달됐다. 지원세대 선별은 지난해와 같이 행정복지센터의 사례 전문가가 추천했고 앞으로도 자선다과회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별에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가정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쉼터인 좋은친구, 좋은이웃에도 영양제를 전달,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2021-04-27 23:01:56강신국 -
이필수 당선인, 대형병원 원장들과 릴레이 환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이 당선 직후 여러 보건의료단체 방문과 정부 관계부처는 물론 정계 인사와의 면담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형병원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 당선인은 먼저 이달들어 가톨릭중앙의료원 문정일 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고대의료원 김영훈 의료원장·윤영욱 학장,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에 맞서 의협과 병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해나가자"고 약속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병원장, 연세의료원 윤동섭 의료원장과 각각 면담을 갖고 의협 발전을 위한 병원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당선인은 "바쁘신 와중에도 면담에 기꺼이 응해 주신 각 병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번 대형병원 순회 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악화로 의료기관 운영의 어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병원계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해, 의협 41대 집행부가 모든 역량을 다해 진료여건 개선과 의료계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1-04-27 22:22:07강신국 -
간협 "간호사법 제정안 허위사실 유포 엄중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최근 여야 3당에서 간호법안을 발의한 이후 최근 간호법안에 대한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보도되자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간협은 27일 성명을 내어 △간호법의 무면허 간호업무 금지 규정이 면허제를 뒤흔든다 △간호사의 독자적인 진료행위가 가능하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간호사가 의무 배치돼 의료기관의 경영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간협은 "의사만이 진료업무를 할 수 있듯이 의료인인 간호사만이 간호업무를 해야 하는 것"이라며 "간호법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거로 무면허 간호업무를 규정한 것으로 면허제를 뒤흔드는 것이 아니라 현행 면허제에 입각해 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간협은 "간호법안을 보면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 8228;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에 따라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규정해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환자 진료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상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 하에' 시행하는 것으로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관계를 범위를 명확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협은 "세계 90여 국가에서 의료법과 별도로 간호법을 제정하고 있다"며 "일본과 같이 의료법 외에 의사법, 치과의사법, 보건사조산사간호사법 등 각 직역 마다 단독법을 두는 것이 오히려 직역 간 형평성과 보편적 입법형식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간호법안에 대한 가짜뉴스와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며 "간호법안 입법은 두 번의 좌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여야 각 3당에서 발의한 간호법안이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회기 내에 꼭 통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2021-04-27 22:10:10강신국 -
구로구약, 소녀돌봄약국 운영 현황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안수정)는 24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줌(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여약사위는 사랑나눔사업 결산, 소녀돌봄약국 현황, 다제약물관리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못 본 지 오래 돼 이번에는 꼭 대면으로 하고 싶었는데 확진자 수가 연일 700명 이상이 나오는 걸 보니 조심스러웠다. 화상회의로 하지만 직접 만난 것처럼 음식을 앞에 놓고 그동안 못 나눈 얘기를 실컷 나누자"고 말했다. 또 심재정 위원은 "약국은 비록 은퇴하지만 여약사위원회에는 계속 참여하겠다"며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2021-04-27 17:38:42정흥준 -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 SNS로 정치행보 박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기고문을 통해 약사회 회무를 비판한 데 이어, 약사회 개혁을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최 전 회장이 올해 선거 재도전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는 셈이다. 최 전 회장은 27일 SNS를 통해 '약사회 개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대한약사회가 스스로 개혁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전 회장은 ▲임원 선임 방법 ▲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 ▲사무국의 전문성 강화 등 3가지에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약사회장은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이사장이 되며 약사회 부회장, 상임이사와 이사의 사실상의 임명권을 가진다. 이뿐만 아니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등 각종 산하조직의 책임자에 대한 임명권이 있다. 곧 막강한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과거 전례를 보면 선거 후 논공행상이나 동문 위주의 임원 선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다. 따라서 선거 후엔 밀실에서 임원을 선임하지 않고 공개적 인사위원회를 통해 능력있는 임원을 공정하게 선임하는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상임이사회와 이사회 등 회의를 최대한 오픈해 회원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관도 하고 생중계도 할 수 있도록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회의는 회의에 대한 감시기능을 제공할 수 있고, 임원들이 현안에 대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합리적으로 결론을 맺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또 현행 법과 규정상 도저히 수용될 가능성이 없는 내용의 토론으로 시간을 허비하거나 현행 법과 규정에 상충되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가끔 본다. 현직 변호사를 법제이사로 선임해 법률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의견은 바로잡고 합리적 결론에 이르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임원이 바뀌어도 회무의 연속성이 지켜지도록 사무국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사무국의 전문성도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 전 회장은 "사무국에 과거 추진됐던 정책이나 판례, 사례 등 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해 과거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의 전문성이 약사회의 전문성이라 할 수 있으므로 사무국 직원에 대한 전문성 교육과 자질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회무를 하면서 시스템 구축에는 소홀해 왔음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회장이나 임원들이 정관과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면서 "대한약사회가 부디 그 격에 맞는, 그리고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1-04-27 17:31:47정흥준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