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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일 동대문약사회장, 웅변단체 총연합회 부총장 추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이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부총회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는 22일 윤 회장을 부총재로 추대했다. 윤종일 부총재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 토론 전문 과정을 전공했으며 전국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출마시 선거 연설 및 관내 안규백 국회의원, 유덕열 구청장 출마때도 지지연설을 한바 있다.2021-04-26 14:40:27강혜경 -
광진구약, 초도이사회서 약국간 교품·불용약 반품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지난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간 교품과 불용약 반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처방전 감소와 일반약 판매 저하, 한약사의 도를 넘는 불법행위 등 안팎으로 어려운 약사사회 현안을 대약, 시약과 함께 공유하자"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을 통해 약사사회가 어두웠던 터널을 지나 밝은 빛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지막 회기 동안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연수교육, 학술강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도이사회는 41명의 이사 가운데 33명 참석(참석 20명, 위임 13명)으로 성원됐으며 회무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보고, 사무국 노후 노트북 및 빔프로젝트 폐기보고건 등이 이의없이 승인됐다. 또한 약국간 교품과 개봉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 중이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5월 중에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사고보고에 대한 설명 및 협조, 온라인 학술강좌와 연수교육, 나눔사업과 다제약물관리사업 등에 대해 보고 및 설명했다.2021-04-26 14:35:35강혜경 -
경기도약 "한약사에 고발당한 제약사 무혐의 결정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회장 이호철)는 최근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은 종근당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 대해 사필귀정으로 당연한 결과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 구분을 명확히 하는 약사법 개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단체는 이 같은 결정을 이끌어 낸 종근당의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의약품 공급 거부방침과 법적 대처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는 23일 경기도약법발전협의회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일반약의 공급과 유통에 있어 이번 검찰의 혐의 없음 결정을 적극 반영해 향후 한약사 개설 약국과의 거래에 있어 지침으로 삼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정부의 철저한 무관심과 직무유기로 무려 20년 넘도록 방치되어 온 한약사 개설 약국 문제를 제대로 짚어내고 정곡을 꿰뚫는 이번 검찰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법에 정해진 면허범위를 넘어선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취급은 국민의 알 권리는 물론,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가 뜻을 같이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약업발전협의회에는 제약, 유통사 등 현재 4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2021-04-26 11:59:21강신국 -
한약사 약국 6곳 '팜IT3000' 사용하게 된 이유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개설약국들의 팜IT3000 프로그램 사용으로 약사회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들 약국들은 어떻게 약사회 프로그램을 쓰게 됐을까?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된 한약사 약국 6곳은 모두 약사에게 약국을 인수했다가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한약사가 독자적으로 자리를 찾아, 개설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기존 약사 운영 약국을 인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방배동의 대형약국도 약사가 한약사에게 양도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약사회는 회원이 아닌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팜 IT3000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라며 팜IT3000은 저작권 위원회에 등록된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한약사 약국 6곳에 대해 손해배상 등 민형사 소송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약국에 대해서도 팜 IT 3000 사용을 못하도록 조치하는 등 철저하게 회원신고를 마친 약사에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한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까지 배출된 한약사는 약 2900명으로 이중 일반약을 취급하는 한약사 개설약국은 약 300개 정도로서 추정된다.2021-04-26 11:29:38강신국 -
구로구약, 한약사 포스터 회원약국에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제5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로경찰서 여청계 간담회 ▲한약사 관련 TFT 활동 ▲기간경과 처방전 폐기 처리 ▲에어컨 청소 사업 등 위원회 사업 보고가 이뤄졌다. 노수진 회장은 "4월에는 약사 및 약국 근무 직원을 비롯해 백신을 접종하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백신 이슈가 많아질 것이다. 약국에서 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백신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5월엔 소규모 아웃도어 행사를 준비해 줌(ZOOM)과 마스크에 지친 회원들이 리프레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5월 14일 예정인 ‘꼼꼼히 살펴보는 약국 노무’ 연수교육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실무교육 ▲초미니 오늘만소모임 개최 ▲4월말~5월초 한약사 관련 포스터 회원약국 배포 등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다. 보고사항과 안건 논의가 끝난 후에는 한약사 관련 문제에 대한 난상토론을 진행했다. 또 4월 27일 대한약사회장 및 임원 초청 간담회에 줌(ZOOM)으로 참가하기로 했다.2021-04-26 11:05:35정흥준 -
경기 이천 공공심야약국 지정...새벽 1시까지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내달 10일부터 전문약사가 매일 새벽 1시까지 문을 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지정을 받은 공공심야약국은 갈산동에 위치한 하나약국(안흥로 70 소재)으로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시민의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6 10:46:45강신국 -
충북약사회, 10월 온라인 연수교육..."모바일 수강도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약사연수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방역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컴퓨터와 모바일로 수강 가능하고 영상 뒤로가기, 재시청시 듣던 부분부터 시청 가능 등 기능적 편의성을 높여 준비하고 있다. 연수교육 이수평점은 총 8평점이며 약국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의 경우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과 지부에서 실시하는 4평점, 분회에서 실시하는 2평점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또 의료기관 근무약사의 경우 한국병원약사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지부 교육을 받는 경우 최대 6평점까지만 인정된다.& 160;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사이버연수 2평점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연수교육은 오는 10월 약 16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충북경찰청과 MOU 체결된 아동안전지킴이약국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총 46명 중 참석 15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됐다.2021-04-26 10:44:31정흥준 -
송파구약, '굿팜플러스'로 비대면 접수·결제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14일 약사회관에서 ㈜헬스포트(대표이사 박현순), ㈜올댓페이(대표이사 도준호)와 약국 비대면 접수·결제·고객관리 통합 서비스 '굿팜 플러스' 시스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굿팜 플러스'는 처방전 접수, 결제, 고객관리 등 약국에서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내방객들의 약물복용 이력관리를 통한 스마트한 단골약국으로의 이미지 쇄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기능으로 ▲UB바코드, EDB바코드 통합 리딩 ▲복용의약품 분석을 통한 부족 영양소 추천 ▲의약품 재고관리 및 수요예측, 환자 이력관리 Tool ▲고객정보기반 마케팅활동, 소통 기능 등 고객 소통기반으로 정확한 복약상담 및 건기식 추천을 통한 매출증대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송파구 약사회원들에게 ‘굿팜’서비스 체험기간을 부여, 체험기간 내 약국에 활용 가능한지를 판단 할 수 있게 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체험기간 내 별도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체험기간 종료 후 약국장과 재 상의해 계약을 진행 한다. 위성윤 회장은 "환자의 의약품 복용 관리, CRM을 통한 건기식 매출증대 및 약국 이미지 쇄신 효과를 기대하며 환자와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선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04-26 10:41:24정흥준 -
의협 "협치 파트너로 존중해달라"...정부에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정부는 의협를 협치의 파트너로 존중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은 25일 더케이 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대의원 명의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회는 "신임 집행부는 무엇보다 각 직역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적 과제로서 전력을 다해 추진하라"며 "13만 전 회원이 의협을 중심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의원회는 또한 "최근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비급여 규제 관련 정책은 의사와 환자의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큰 만큼 대관업무의 연속성을 포함한 새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코로나19의 성공적 극복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협을 협치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특히 9.4 의정합의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민과 의료진의 고통과 신체, 정신적 소진이 심각하다"면서 "정부는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 백신의 충분한 확보 및 성공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총 동원해야 한다. 의사들 역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의협이 13만 의사의 대표이자 보건의료단체의 맏형으로서 지금의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수호 및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을 다하겠다"며 "제41대 의협 집행부의 성공적 회무를 기원한다"고 전했다.2021-04-25 18:04:36강신국 -
실천약 "한약사, 종근당 고발사건 무혐의 판결 당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이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을 공급하지 않아 고발됐던 종근당이 최종 무혐의 결정을 받자 상식적 판결이라고 강조했다. 실천약은 성명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 범위는 약사법 제2조 정의조항에 따라 명시돼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여년이 넘은 정부부처의 오랜 직무유기와 많은 한약사들의 비양심적 행위로 수년간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행위들이 만연해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약사 직능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한약사 개설 약국에 일반약 공급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피소됐지만, 서울서부지검에서 최종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이에 실천약은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확인시켜준 결과다. 약사법뿐 아니라 기존 공정위 사건에서도 확인됐듯 공정거래법상 문제 또한 없음이 이미 확인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실천약은 "종근당의 자발적인 정의로운 행동에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의약품을 공급해 매출을 올려 이윤을 추구하는 제약기업 입장에서 매출보다 국민 보건 기여와 사회 정의 실현에 충실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의 모든 제약사와 도매상이 종근당의 정의감과 국민보건 기여에 대한 사명감을 본받아 상식적이고 바른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길 희망한다"면서 "제약클린리스트 목록으로 오래도록 기억하고자 하며 1등으로 종근당의 이름을 올릴 것이다"라고 밝혔다.2021-04-25 16:00:1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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