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시원, 충주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기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10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자혜원'을 찾아 시설환경 개선 작업을 하고 생필품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에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출제센터가 있다. 자혜원은 소규모 아동 공동생활 가정으로 지원금과 물품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시원은 작은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기부문화를 실천했다. 국시원은 "충주시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상생 발전을 강화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2020-11-20 09:32:39김민건 -
"코로나 병동 근무시간 초과 등 간호안전 위협 심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병동 근무 시간이 권고시간인 2시간의 두 배를 넘고 있어 간호사들의 판단·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감염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1회용 후드도 최대 한달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16~17일 전국 23개 의료기관의 현장간호사와 간호관리자가 참여한 ‘국민안전 간호체계 구축 워크숍’을 열고,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의 안전보장을 위한 매뉴얼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워크숍은 국민의당 최연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간협이 주관한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하반기에 코로나에 확진된 간호사가 100명이 넘어서면서 환자와 간호사의 안전보장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현장간호사 워크숍은 대한간호협회가 사전에 배포한 분야별 설문지 응답 자료에 근거해 현장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현장에 투입된 간호사가 사전교육 없이 스스로 역할을 터득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병실 투입 권장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물품 공급도 PAPR(산소공급기)용 후드를 매일 교체하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최고 1개월까지 재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현장간호사들은 조속한 시정과 함께 최소한 안전이 보장될 있는 실효성 있는 표준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17일 간호관리자 대상 워크숍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파견된 인력과 기존 의료기관 인력 간의 역할수행 및 팀웍 형성의 어려움, 코로나 환자 간호에 따른 보상과 처우에서의 역차별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워크숍에서 취합된 문제점 등은 내달 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는 ‘국민안전을 위한 간호체계 구축’포럼에서 발표된다. 간협은 이번 간호업무 분야별 워크숍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코로나 현장 대응 매뉴얼 개선안을 마련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0-11-20 00:19:28강신국 -
의협, 내달 6일 용산 이촌동 신축회관 착공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새 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한다.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회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초청 대상자는 복지부장차관, 국회의원, 산하단체장, 보건의약단체장 등이다.2020-11-20 00:09:55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시약사회 지도감사 받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권영희 감사는 2020년도 주요회무 및 사업 실적, 회계사항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회무관리 세부사항에 대해 지도했다. 또 다제약물관리사업, 세이프약국 사업,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 코로나19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회무 및 사업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감사는 서울시약사회 감사단 권영희 감사, 김화명 부회장, 한재헌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수정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단이 참석해 감사를 수감했다.2020-11-19 20:31:34정흥준 -
노원구 공공야간약국 2곳, 경찰서 감사장 받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에서 공공야간약국을 운영중인 연현숙, 정덕화 약사가 노원경찰서로부터 12일 감사장을 받았다. 정채민 서장은 나현약국 연현숙 약사와 창덕약국 정덕화 약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 위해 구약사회관을 직접 방문했다. 정 서장은 "연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두 분의 열정에 감동이다. 밤 늦은 시간에 어려움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지구대에게 요청해 순찰을 자주 돌 수 있게 지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약사회관에 직접 방문해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격려 할뿐만 아니라 감사장까지 수여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윤기욱, 정진혜 부회장도 함께 자리해 수여식을 마치고 노원경찰서 관계자들과 간단한 담소를 나눴다.2020-11-19 19:35:32정흥준 -
한약사 3주연속 일간지 광고..."한방원리 모르는 약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들이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을 문제삼는 일간지 광고를 3주 연속 진행했다. 이번에는 '한방원리를 잘 모르는 약사는 무면허와 같다'는 내용이 실렸다.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11월 19일자 경향신문 6면 하단에 '한방원리를 잘 모르는 약사가 한방원리에 기초한 의약품을 조제·판매·복약지도하는 것은 무면허행위와 같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이는 지난 6월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가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을 문제 삼는 1차 포스터 내용을 역으로 활용한 광고이다. 당시 실천하는약사회는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 판매는 무면허 판매행위'라는 문구를 적은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 이에 한약사회와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해당 문구가 허위사실 등을 적시한 명예훼손이라며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불기소 처분했다. 포스터 내용으로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으며, 특정인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로 볼 수 없다고 봤다. 아울러 포스터 내용도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 외 내용은 이달 4일 조선일보 6면 하단에 실었던 광고와 동일하다. "약학과에서는 한방원리를 거의 공부하지 않아 무면허자이며 비전문가와 같다"는 것과 국회 회의록에서 한약사제도 신설 배경 기록을 발췌해 "정부는 자연과학을 공부한 약사는 한방원리가 근본인 한의사 처방전을 이해하지 못해 한약사제도를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구다. 이에 한약사-양약사, 한약-양약의 이원화를 요구하며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매주 1회씩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오늘 광고를 포함해 ▲11월 4일자 조선일보 6면 하단 ▲11월 11일자 문화일보 2면 하단에 동일한 광고가 실렸다. 실천하는 한약사회 관계자는 "국민은 물론 약사들에게도 한방원리를 공부하지 않는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길 위함"이라며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에서도 이 광고를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이번 광고를 언제까지 계속할 그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2020-11-19 11:55:43김민건 -
동물병원 폭리 사실로...동물약국 "백신은 10배 차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병원이 예방약인 심장사상충약을 동물약국 대비 2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농림부가 처방대상으로 확대한 개 4종 종합백신의 경우 약 10배 가격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은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물병원이 심장사상충약을 최대 2배 이상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도 58%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에 동물약국협회는 처방대상으로 확대된 개 4종 종합백신 등의 가격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결국 농림부의 처방대상 확대 정책으로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높아질 것이고, 접종률 저하라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강병구 동물약국협회장은 “소비자원이 동물병원의 폭리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은 의미있다고 본다. 반드시 동물을 대면진료하고 약을 줘야하는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어떻게 조사가 이뤄졌는지도 살펴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농림부가 강행한 수의사 처방대상 품목 확대는 보호자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겨줄 것이다. 개 4종 백신의 경우만 보더라도 약국은 3000~5000원이라면 병원에 가면 3~4만원을 내야한다”면서 “또 항생제 전품목을 지정했는데 품목에 따라서는 2배 이상이 나는 제품들이 있다”고 했다. 동물병원의 입장에선 호재일 수 있겠지만 보호자들에겐 접종포기를 고민할 정도로 부담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강 회장은 “농림부가 왜 이렇게 강행을 했는지 모르겠다. 올해 초부터 약 7개월 가량 회의를 이어오며 소비자단체에서도 폭리 문제를 지적했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약국에서 접종을 했던 사람들에겐 부담이 훨씬 커진다. 시행된 이후엔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접종률도 떨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동물병원 가격폭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호자 요청 시 처방된 약의 이름·용량 등의 처방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약값과 진료비를 분리해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내용의 법제화를 촉구하기도 했다.2020-11-19 11:48:28정흥준 -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약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이 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박정래 회장이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으로부터 국민 보건과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약사회 회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직무 수행과 올바른 약물 이용 관련 강의 등 국민보건과 사회복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도약사회는 "박 회장은 약물·오남용 예방사업과 이동식 봉사약국 운용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160;2020-11-19 09:49:49김민건 -
용산구약, 신규 회원에 케이크 전달..."언제든 돕겠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최근 2020년도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축하 인사와 함께 케이크를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이 됨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격려하며 구약사회 회원이 된 것을 축하했다"며 "정성을 담은 케이크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신규 회원에게 어려운 문제가 생길 시 구약사회가 언제든 함께 하며 힘이 되어 돕겠다"고 덧붙였다.2020-11-19 09:29:38김민건 -
치협, 불법 의료광고 치과의원 10곳 검찰에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치과의사회관에서 2020회계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 현안인 불법 의료광고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치협은 최근 일차적으로 계도를 지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150여 건의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해 온 10개 치과의료기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일삼는 10개 의료기관을 고발했다"며 "불법 의료광고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치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해 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에 대해 일차적으로는 계도를 하되,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에는 즉시 고발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면당 등 그간의 대외활동에 대해 설명한 후 “보완입법이 국회 통과되는 그날까지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의료의 상품화를 막고 이 땅의 의료정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2020-11-19 00:17:5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최저 생존율 난소암, '린파자·엘라히어' 신속 급여가 해법"
- 2복지부 "난소암 신약 '린파자·엘라히어' 이달 급여 심사"
- 3제이비케이랩 셀메드, AI 시대 소형약국 생존 전략 제시
- 4대웅, 이노보테라퓨틱스 IBD 신약 도입…최대 6625억 규모
- 5대웅제약, 1Q 영업익 274억...전년비 35%↓
- 6서울시약, 8주 과정 온라인 ‘건기식 마스터 클래스’ 개설
- 7JW중외, 1Q 매출 8%·영업익 40%↑…리바로패밀리 512억
- 8에스지헬스케어, AI 탑재 C암 가리온 유럽 인증
- 9루닛, 매출 키우고 손실 줄였다…수익성 개선 속도
- 10복지부, 40개 문신사단체와 '하위법령·제도' 현장의견 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