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개국약사 올해 분회비 4만원 지원
- 강신국
- 2021-01-21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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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 최종이사회서 확정...사업비서 자선다과회 성금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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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5일 마감된 2020년도 서면 최종이사회 결의서를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재적이사 43명 중 34명이 서면 결의서를 회신했고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 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제64회 정기총회 표창대상자 승인,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의 안건이 이사 34명 중 찬성 33명, 반대 1명으로 원안대로 의결됐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경영의 어려움이 큰 만큼 개국회원(면허사용 갑)에 한하여 올해 약사회원 신상신고시 4만원을 일시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자선다과회를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렵다고 보고 사업비를 절감해 1200만원을 자선다과회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대한약사회 회비가 3만원 인상됐는데 관련 회무회계를 회원들에게 알리고 2021년도 동결된 회비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해 줄 것을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마스크 구매를 DUR시스템에 접목시킨 약사의 공로가 인정됐는지, 정부 부처는 서로 마스크 공급 안정화가 본인들 업적인 듯 하고 있는데 정작 아이디어 내고 고생한 약사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점과 한약사 문제, 건기식 소분, 배달약국 앱 등에 대책 마련도 건의하기로 했다. 이종옥 회장은 "서면 회의 개최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준 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2부터 29일까지 64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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