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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재고약 문제, 제약사가 더 큰 책임 느껴야"대한약사회가 회장 취임 해에 시행해온 약국 반품사업을 올해에는 지부가 주축이 되어 진행한다. 16개 시도지부장과 시도지부 담당 임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지부 반품정책 위원회'(이하 반품위원회)는 여느 때보다 좋은 반품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로 최근 첫 회의를 가졌고, 조만간 열릴 2차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지부장협의회장이기도 한 광주시약사회 정현철 회장(56, 조선대)은 초선 임기부터 지부 반품사업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살려 반품위원회 대표를 맡았다.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를 들어봤다. 지부가 주축이 된 반품사업을 제안한 이유는. -올해가 약사회장들의 임기 첫 해인데다, 대부분 공약에 반품사업이 포함돼있었다. 그만큼 모든 회원들의 고민이면서 모두에게 필요한 사업이란 뜻이다. 광주시약은 내가 당선된 첫 임기부터 꾸준히 반품사업을 해오고 있다. 해보니, 반품이 잘 안되는 이유가 유통-제약 관계, 유통-약국 관계 때문이었다. 이 관계를 풀고 조율할 역할을 지부가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현재 약국이 개별적으로 반품을 하기에 어떤 환경인가. -매출 상위 20% 약국은 바잉파워가 있으니 반품 문제가 심각하지 않다. 하위 20%는 반품을 할 양이 많지 않다. 문제는 중간에 낀 60%의 약국들이다. 이들은 같이 모여야 하고 약사회 도움도 필요하다. 3년 간 반품사업을 하고 나니, 주변 지부에서 관심을 많이 보였다. 느낀 점은 지부에서 제약사에 요구사항을 내면 처리가 잘 되지 않더라. 반면 대한약사회는 유통업체와 소통하기가 어렵다. 유통업체 니즈를 충족해서 약국 서비스를 시도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가 제약사를 담당하고, 지부는 지역 유통업체들과 소통해 연계된 업무를 소화하면 효율적으로 흘러갈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지부가 사업을 주도하되, 대한약사회가 서포트하기로 정리됐다. 지부 별 반품 성과에 차이가 생기지 않겠나 -지부가 공동대응하는 것과 지부 별로 자체적으로 해결할 점이 따로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이나 경기지부는 분회가 크다보니 중소도매가 분회별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꼭 지부, 대약, 분회로 나누기 보,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기 위한 맥이 무엇인지 공유하고 연결고리가 잘 이뤄져 행동이 통일되고 시너지가 나도록 한다면 성과도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협의체라는 타이틀이 느슨할 수 있지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에 반품 정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사업 진행 경과는? -지부 별로 이미 시작한 곳도 있다. 광주는 3월부터 반품사업에 돌입해 7월 현재 정산만 남아있다. 재고 정리, 반품 나갈 것 리스트 작업해 유통이 취합하고 제약에 반품한 상태다. 아직 사업에 돌입하지 않은 곳은 이제부터 리스트 정리, 도매 협의 등 과정이 남아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 최종적으로 반품에 협조하지 않는 제약사를 선별해 대한약사회 이름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다. 결국 제약사가 도매와 약국의 재고를 해결해주어야 한다는 뜻인가. 그렇다. 19년 분업 기간 동안 반품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다. 불용재고는 전쟁으로 따지면 전쟁터에 투입할 수 없는 패잔병이 생긴 것이나 다름 없다. 패잔병은 병사를 투입한 제약사가 해결해야 하지 않나. 제약사는 영업을 했고 그 결과로 남은 것이 약국 불용재고다. 제약이 책임지는 게 원칙이다. 약국, CSO유통, 병원 통한 공급가가 다르다는 이유로 반품을 거부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논리다. 제약사는 약가를 산정할 때 반품 비용을 2% 이상 포함시키면서, 실제 반품에 쓰는 비용은 1%밖에 되지 않는다. 제약이 더 많은 책임감을 느껴야 할 이유다. 대형 도매들이 각각 60억 이상 씩 창고에 불용재고가 쌓여있다. 약국에 쌓여있는 것들까지 하면 어마어마한 비용이다. 재고가 안 생기게 하지 않는 한, 반품사업은 꼭 수반돼야 한다.2019-07-26 11:44:58정혜진 -
한약사회 "약사 한약제제 임의조제는 불법 입니다"한약사단체가 약사의 한약제제 임의조제는 불법이며, 개봉판매만 가능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보건복지부가 한약제제의 조제권은 한약사에게만 인정된다는 판단을 명확히 내려줬다는 것이다. 26일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입장문을 통해 "복지부가 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등에 발송한 협조공문에 환영한다"며 "복지부가 논란거리였던 약사의 한약제제 임의조제 문제에 정정을 요구하는 동시에 경고한 셈"이라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복지부가 '한약사와 약사가 각각의 면허범위 내 의약품을 조제할 것'과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의 경우 개봉판매를 할 수 없다'는 조항을 분명히 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한약사와 약사가 의약품 취급 시 약사법이 정한 면허범위를 준수할 것을 명기했다고도 했다. 이를 토대로 한약사회는 지금까지 논란 대상이던 '약사의 한약제제 개봉판매는 임의조제'라는 약사회의 잘못된 주장을 복지부가 정정하고 경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문 내용을 살필 때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직접 조제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약사는 조제가 아닌 개봉판매만 가능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게 한약사회 시각이다. 나아가 한약사회는 약사가 법을 위반해 한약제제를 임의조제하면 약사법 제95조에 의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한약사회는 한약국 약국 명칭 분리법안(김순례의원 발의)이 통과하려면 동시에 한약제제 조제와 복약지도에 부적격한 약사를 제외해 완벽한 이원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법 상 약사 업무범위에서 한시적 괄호조항인 한약제제 취급권을 삭제해 한방의약품의 유일한 전문가인 한약사에게 권한을 오롯이 돌려줘야 한다는 논리다. 김광모 회장은 "복지부가 약사법 개정을 마무리해 한방원리를 알지 못하는 약사가 한방원리로 만들어진 한약제제를 조제, 판매하고 복약지도까지 하는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취지의 공문"이라며 "지난 25년간 잘못된 것을 이제라도 바로잡으려는 복지부 의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2019-07-26 09:45:11이정환 -
성남시약 감사단 "방문약료 사업 만전 기해달라"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4일 시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9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감사 손현우, 노인화)은 일반·특별회계 결산 내용과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특히 사회공헌사업과 관련해 기존사업과 병행해 시민들과 회원이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하반기 실시되는 방문약료사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감사단은 사무국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에도 보다 신경써 달라고 밝혔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강성희 부회장, 김광석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7-26 09:31:23강신국 -
계속되는 일본약 불매운동 선언…서울시약도 동참일본 경제 보복조치에 항의하는 약사단체의 일본 의약품에 대한 불매 운동 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5일 성명을 내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출 규제 보복에 나서는 일본 아베 정권의 침략적인 만행에 공분을 금할 수 없다"며 "아베 정권이 반인륜적인 경제보복조치를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일본산 모든 소비제품 및 의약품에 대한 불매와 일본여행 자제를 결의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반인도적인 범죄행위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역사적으로 정당하며 국제적인 요구로 피해자들의 가슴 속에 수십년간 맺혔던 고통과 상처의 눈물을 생전에 닦아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정치적 갈등에 의해 빚어진 불매운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 사용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아베정권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이 제한받지 않는 범위에서 일본산 모든 소비제품 및 의약품의 불매운동과 일본여행의 자제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게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아베 정권은 양국민을 갈등과 대립으로 몰아넣는 행태를 중단하고, 경제보복 행위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7-25 21:30: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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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허용 핫이슈...의사들 '분노' 약사들 '우려'정부가 강원도 원주·춘천 원격의료 허용안이 담긴 규제자유특구 운영안을 공개하자 의약계는 절차를 무시한 일방적 규제완화라며 반발하고 있다. 의료계는 안전성·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원격의료를 타당성 조사 없이 강행했다는 비판을, 약계는 원격의료가 자칫 의약품 택배와 온라인 약국 허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출범을 둘러싼 의약계는 혼란 속 갑론을박중이다. 규제특구 계획을 발표한 중기부와 원격의료 관할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상호 일관된 사업 설계도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다, 사업 실무는 지자체인 강원도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의약사 사이에서는 "어디에 문의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실제 강원도 춘천과 원주에서 원격의료를 도입하려면 ▲참여 의료기관(의원) 선정 ▲만성 당뇨·고혈압 재진환자 모집 ▲의사 원격진료 후 처방약 문제 해결 등 제반사항이 결정돼야 한다. 결과적으로 의료계 사업 참여를 기반으로 원격의료 환자 발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약사법적 혼란과 약사 반발이란 숙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 시범사업을 바라보는 의약계 시선은 부정적인 분위기다. 의사들은 중기부 강원도 원격의료 시범사업 발표 직후부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기부가 원격의료를 포함한 규제특구위원회 출범 공개에 앞서 의료계 의견조회를 일절 진행하지 않은 것은 의료 전문가에 대한 무지와 무시 행위란 입장이다. 실제 의협은 물론, 규제특구 시행지역인 강원도·춘천·원주의사회는 원격의료 관련 계획을 사전에 전혀 알지 못 한 채 언론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이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원격의료 폐지와 중기부 박영선 장관과 복지부 박능후 장관 사퇴를 촉구한데 이어 강원도의사회도 시범사업 제안이 오면 참여 거부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강원의사회 강석태 회장은 "원격의료 시행에 대해 춘천·원주보건소장도 아는 게 전무한 상황이다. 중기부가 무작정 제도 시행을 못 박은 분위기"라며 "안전성·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은 정책을 의사회가 참여할 수는 없으며, 이같은 입장을 관할 지자체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약사들도 원격의료가 허용되면 뒤이어 처방약 택배배송 전격 허용과 온라인 약국 규제완화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한다. 복지부의 "의약품 택배배송은 불허한다"는 입장 발표에도 정부가 규제특례를 내걸어 단숨에 약 택배 등을 시행해도 반대할 수 있는 장치가 전무하다는 게 약사들의 우려다. 원격의료 시범 지역인 강원 춘천의 A약사는 "원격의료 환자가 생긴다는 것은 약 택배배송 규제장벽이 얇아짐을 의미한다"며 "나아가 여러개 규제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온라인 약국 등 대자본이 유입돼 약국가를 침식할 위험도 커진다"고 우려했다. 서울의 B약사는 "간호사 입회 하 원격의료를 허용한다는 것은 자칫 처방약을 간호사가 전달하는 등 약사 역할이 배제된 시범사업 시행이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원격의료는 의료기관을 넘어 약국가에도 적잖은 파장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인데, 중기부가 성급히 규제특구를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는 일단 정부의 세부 계획이 나올 때 까지 상황을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다만 의료취약지 등 일부 지역에 대한 제한적 원격의료가 아닌 전면 허용은 반대할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한 원격의료는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 일부 의료기관 환자쏠림이 가중돼 의원급이 고사하고 약국도 피해를 입기 때문"이라며 "규제샌드박스 등 특례로 기존법을 넘어서는 시범사업은 심각한 문제다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안전망 체계를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최근 정부의 일련 움직임들이 우려되는 것은 특정 산업계나 직역의 요청을 수용해 예외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허용하는 케이스가 늘어난다는 점"이라며 "주관 부처인 복지부는 의료서비스 규제완화가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검토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2019-07-25 19:11:49이정환 -
성동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반회활성화 주문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160;김영희& 160;)는& 160;지난& 160;20일& 160;성동구약사회관에서& 160;진교성, 권숙희& 160;감사 지도 아래& 160;'2019년도& 160;상반기& 160;감사'를& 160;수감했다. & 160; 이날 두 감사는& 160;2019년도& 160;상반기& 160;회무& 160;및& 160;회계 검토를 비롯해, 신상신고미필회원& 160;및& 160;반회활성화& 160;방안을 주문했다. 이날 감사에는 진교성, 권숙희& 160;감사를 비롯해 김영희& 160;회장& 160;및& 160;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7-25 18:32:18정혜진 -
경북도약, 캄보디아서 4박5일 무료투약 봉사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6일간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투약 봉사를 다녀왔다. 해외의료봉사는 경북의 5개 보건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보건의료봉사활동이다. 약사회를 비롯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단체에서 총 75명이 참가했다. 도약사회에서는 고영일 회장을 포함 7명이 참석했다. 약사들은 혈압, 당뇨, 위장, 향진균제, 영양제 등 7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3일간 2585명에게 투약했다. 고 회장은 "의사들과의 사전 협의로 철저히 준비한 덕분에 3일간 투약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처방전 접수부터 조제, 투약, 복약지도를 일사분란하게 실시 할 수 있었던 것은 팀웍이 완벽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또한 고 회장은 "현지인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해 미리 메모해 놓는 등 열정적으로 각자가 맡은 바 책무를 다했다"며 "환자들의 처방전 접수 대기 시 번호표를 만들어 활용한 것이 혼란과 투약시간을 많이 줄여준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한편, 봉사 참가자는 고영일 회장과 손귀옥 부회장, 유영하·장영자 위원장, 김경옥·이소현 약사, 이승석 사무국장 등이다.2019-07-25 17:59:33정흥준 -
노원구약, 임원워크숍으로 화합의 시간 마련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21일 전남 여수에서 임원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임이사와 사무국의 의견 청취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류병권 회장은 구성원 화합과 소통을 위해 100만원을 찬조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위원회별로 업무 효율성 강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 상임이사 12명과 약물오남용예방교육 강사단장 1명,사무국 2명으로 총 15명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상임이사 간 소통과 화합, 공감을 이끌어내는 워크숍이 되려고 노력했다. 당일로 움직이게 돼 힘든 면도 있었지만 시간적 효율로 따지면 정말 알찼다"며 "앞으로 위원회별 사업에 업무 효율성을 높여 회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는 25일 상임이사, 약우회원사, 선배 약사회원들과 합동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약사회장을 맡았던 심종보, 송용석, 김성지, 조영인 회장 외 많은 선배 약사들이 참석했다.2019-07-25 17:42:31정흥준 -
노원구약, 5개월간 주민 대상 만성질환 예방교육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약학위원회(위원장 김건)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1회 주민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노원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했으며, 류병권 구약사회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구청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구청은 ‘지역 보건의료 계획’에서 약사회가 지역협력 동반자로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3·5·7월에는 고혈압 약물과 음식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4월과 6월에는 당뇨병 약물과 음식을 주제로 실시했다. 또한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평소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도 했다.2019-07-25 17:28:01정흥준 -
강남구약, 항구토제 주제로 임상약학강좌 실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학술위원회(부회장 정정숙, 위원장 황유남)는 지난 24일 화학요법시 처방되는 항구토제(아킨지오)를 주제로 임상약학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는 CJ최지혜 약사가 맡아 진행했다. 세로토닌 제제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구토 기전과 항구토제 종류 및 차이점을 비교했다. 또 항암치료 시 사용되는 항구토제 종류를 알아보고, 임상시험 결과 및 부작용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2019-07-25 17:14:1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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