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주, 박빙 승부 연출...온라인 투표서 대역전한마디로 초박빙 승부였다. 막판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한동주 후보가 양덕숙 후보를 득표율 2.6% 차이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림)가 13일 대한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서울지부장 선거개표에서 한동주 당선인은 1789표를 획득, 38.2%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다. 한동주 후보는 이대 출신 첫 서울시약사회장으로 기록됐다. 직선제 도입 후 권태정 회장에 이은 두번째 여성 지부장이다. 상대인 양덕숙 후보는 1679표, 득표율 35.6%를 얻어 그 뒤를 이었고 박근희 후보는 1213표, 득표율 25.7%를 얻었다. 한동주 당선인과 양덕숙 후보는 110표, 2.6%의 근소한 득표율 차이를 보였다. 이번 서울시약회장 선거는 총 유권자 7715명 중 471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우편투표는 2702표, 온라인투표는 2017표였다. 총 투표율은 61.17%로 지난 선거 투표율 57.7%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서울 선거 역시 온라인투표가 92.6%의 투표율을 보이며 우편투표에 비해 월등히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온라인투표 결과는 한동주 후보를 당선인으로 만드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우편투표 개표 결과 25표 차이로 양 후보가 한 당선인을 앞섰지만 뒤이어 발표된 온라인투표에서 100표 이상 한 당선인이 양 후보를 앞서면서 한순간에 결과가 뒤바꼈기 때문이다. 안정보다 변화 택한 회원…한동주, 막판 뒷심 작용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이변이라 부르는 이유는 한달여간 다수 언론매체와 선거캠프들의 자체 여론조사를 뒤집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선거 초반 여론조사에서 양덕숙 후보는 한동주 후보를 큰 표차로 이겼었다. 후반으로 갈수록 양 후보와 한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단 이야기도 있었지만 시종일관 앞서나간 것은 양 후보 쪽이었다. 하지만 최종 결과는 달랐다. 한 후보는 예상과 달리 우편투표에서도 양 후보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온라인투표에서 결국 승리했다. 이번 결과에는 무엇보다 안정보다는 변화를 바라는 회원 약사들의 민심이 작용했다는게 중론이다. 대한약사회 전 부회장이자 현 약정원장으로 사실상 집행부이면서 중앙대 약대라는 강력한 동문의 힘을 등에 업은 양 후보에 비해 한 후보는 이력에서 상대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후보가 그간 분회장으로 대한약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막판 후보 검증이란 이름으로 양 후보를 저격해 왔던게 일정부분 변화를 바라는 회원 약사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다. 선거 막판 양 후보를 향해 집행부 시절 제기된 문제나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논란 등으로 파상공세를 펼친 것도 최종 투표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투표 변수로…비개국 표심 작용 역전 드라마는 온라인투표에서 쓰여졌다. 근소한 차이지만 뒤로 밀려있던 한 후보를 당선자로 만든 것은 온라인투표 결과였다. 실제 개표 현장에서 우편투표 결과를 보고 적지 않은 실망감을 드러냈던 한 당선인 선거캠프 관계자들도 곧바로 발표된 온라인투표 결과를 본 직후 믿을 수 없단 반응이었다 곧바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우편투표에서 25표로 근소한 차이로 밀렸던 한 후보가 온라인투표에서 100표 이상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기 때문이다. 한 당선인이 온라인투표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를 할 수 있었던 데는 비교적 젊은 약사들과 비개국 표심을 흡수했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온다. 온라인투표의 경우 젊은층과 병원약사 등 비개국 약사들의 참여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한 당선인의 경우 이대 약대 출신으로 선거 초반부터 타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병원약사들에 높은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이 부분이 온라인투표 결과에서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 점을 의식한듯 한 당선인은 이번 선거과정에서 병원약사, 산업약사에 특화된 공약을 집중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제 결과는 나왔다. 한 당선인에게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연일 쏟아낸 공약과 정책을 지키고, 상대 후보들을 끌어안아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약사회를 깨끗하게 만들어가라는 회원들의 뜻인 것으로 알고 부끄럽지 않은 리더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며 "상대 후보들의 정책 또한 잘 반영해 약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8-12-14 01:20:57김지은 -
7개 지부장 선거 이변 속출...현직 회장 모두 패배이변의 연속이었다. 13일 개표와 함께 종료된 전국 시도약사회장 선거는 서울을 중심으로 부산, 인천 등에서 유력후보가 고배를 마시는 사례가 속출했다. 최초 도입된 온라인 투표는 선거 결과를 뒤집는 등 판세를 뒤흔드는 변수로 작용했다. 중앙대 출신은 무투표 당선된 경기 박영달 후보를 제외하면 전원 낙선했다. 현직 회장으로 재선에 도전한 부산 최창욱 후보와 인천 최병원 후보도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서울 등 7개 경선지 모두 초선 회장이 탄생했고, 9개 추대지역에서만 5명의 초선 지부장이 선출됐다. 전국 16개 시·도지부 중 재선 회장은 4명에 불과하다. 전국 약사들이 현상유지·안정이 아닌 도전과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선거에서 막판 이변을 연출한 곳은 단연 서울이었다. 양덕숙(중앙대), 한동주(이화여대), 박근희(서울대) 세명의 후보가 출마한 서울은 양덕숙, 한동주 후보가 선거 막판까지 오차범위 내 지지율차이를 보이며 혼전을 거듭해 왔다. 이를 반영하듯 우편투표 개표 결과 24표차로 양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이어진 온라인투표 결과 한 후보가 양 후보를 135표 차이로 이기면서 끝내 승기를 잡았다. 한 후보가 온라인투표에서 강세를 보인 것은 비교적 젊은층들의 지지를 얻은 동시에 병원약사 등 비개국의 표를 흡수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 후보는 득표율 38.2%(1789명), 양 후보는 35.9%(1679명), 박근희 25.9%(1213명)를 획득했다. 재선 도전 후보들 고배,,,변화 택한 약사들 이번 선거는 연임에 나선 현직 회장 후보들의 고전도 두드러졌다. 재선에 도전한 부산약사회 최창욱 후보(경성대)와 인천약사회 최병원 후보(중앙대) 모두 연임에 실패했다. 두 후보 모두 현직 프리미엄과 안정적 회무 능력으로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평가됐던 인물이라, 이변으로 평가된다. 구체적으로 부산은 부산대 단일화 과정을 거친 변정석 후보(부산대)와 재선을 노리는 최창욱 후보(경성대)가 공약경쟁을 펼쳤다. 부산약사회 선거는 부산대 동문 표심이 단일화 변 후보에게 얼마나 집결될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변 후보는 부산대 동문 표 결집에 성공, 온라인 투표 압승 결과로 이어졌다. 개표결과 변 후보는 50.4%(907표) 득표율로 49.6%(893표)를 얻은 최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두 후보 간 표차는 14표에 불과해 초박빙 승부를 실감케 했다. 인천은 조상일 후보(강원대)의 저인망식 선거가 당선에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천 남동구약사회 분회장 경력의 조 후보는 현직 회장 최병원 후보에 맞서 900여개 약국을 2회 이상 방문하는 선거 전략을 선택, 다득표 성과를 냈다. 선거 결과 조 후보는 59.4%(498표) 득표율을 획득해 재선에 나선 최 후보의 40.6%(341표) 득표율을 여유있게 제쳤다. 두 후보 간 표차는 157표다. 특히 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대를 비방하는 흑색선전이 아닌 페어플레이를 끝까지 지켜 약사사회 귀감이 됐다. 대전은 충남대 선후배 사이인 차용일 후보와 황영란 후보의 남녀 성대결에서 차 후보가 승리했다. 황 후보는 차 후보의 충남대 1년 선배다. 차 후보는 이번 지부장 선거에서 가장 먼저 당선을 확정했다. 차 후보는 57.8%(362표) 지지율을 획득, 42.2%(264표)를 얻은 황 후보를 98표차로 따돌리고 이겼다. 경남약사회장 선거는 전남대 출신 최종석 후보가 전직 지부장을 역임한 이병윤 후보(원광대)를 따돌리고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특히 경남 진주 토박이인 이 후보를 상대로 전라도 출신 최 후보가 당선됐다는 점과 69세로 이번 선거 최고령인 이 후보와 46세로 최연소인 최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다는 점도 이채롭다. 구체적으로 최 후보는 54.1%(654표) 득표율을, 이 후보는 45.9%(555표)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간 표차는 99표다. 이 후보는 창원경상대병원 원내약국을 막지못한 현 집행부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선거전을 이어갔지만, 당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로써 이 후보는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낙선의 쓴 잔을 들이키게 됐다. 15년만의 경선이 벌어진 경북약사회는 이영희 후보(대구가톨릭대)와 고영일 후보(부산대) 간 남녀 성대결에서 고 후보가 웃었다. 고 후보는 59.6%(635표) 지지율로 40.4%(430표)를 얻은 이 후보를 205표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경북약사회는 두 후보 모두 현직 부회장이 출마해 공약 경쟁을 벌였다. 영남대 강세지역인 경남에서 대구가톨릭대 이 후보와 부산대 고 후보가 맞붙어 비영남대 출신 간 승부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였다. 애초 박빙 승부로 평가됐지만, 난매근절 등 약국경영 실무에 방점을 찍힌 공약의 고 후보가 4차산업혁명 등 약사사회 미래를 준비하는 공약의 이 후보에게 우편과 온라인 투표 모두에서 각각 100표 가량 앞서면서 완승을 거뒀다.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는 조용일 후보와 이기동 후보 간 박빙 경쟁 분위기 속 치러졌다. 조 후보는 44.0%(630표) 지지율로 이기동 후보 35.3%(506표)의 이 후보를 124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조혜령 후보는 18.6%(267표)로 세 번째로 많은 득표율을 획득했고, 전미자 후보는 2.1%(30표)로 이번 선거 최저 지지율을 얻었다. 당선 조 후보는 현 집행부 부회장 출신으로,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뒤 재도전하는 이 후보와 양강구도를 벌였다. 조혜령 후보도 다크호스로 평가되며 막판 추격전을 벌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미자 후보는 15% 이하 득표율로 공탁금 회수에도 실패했다. 무투표 당선 지부장은 총 9명이다. 광주 정현철 회장, 울산 박민철 회장, 경기 박영달 회장, 강원 전승호 회장, 충북 신태수 회장, 충남 박정래 회장, 전북 서용훈 회장, 전남 윤서영 회장, 제주 강원호 회장이 경선 없이 당선됐다. 이 중 광주, 충남, 전북, 제주는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2018-12-14 01:19:15이정환 -
한동주 당선인 "이제 다시 시작…회원 위해 봉사"한동주(61·이화여대 약대) 후보가 득표율 38.2%로 제36대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총 투표수 4719표 중 1789표를 얻었다. 13일 오후 10시 40분 경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한약사회관에 등장한 한동주 후보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한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약사회가 깨끗하고 투명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회원들의 바람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부끄럽지 않은 리더로 약사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자는 상대 후보들에 대한 마음도 전했다. 한 당선자는 "그간 같이 고생했던 후보들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인사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그 분들의 정책 또한 잘 반영해 우리 약사회가 더 나은 방향, 약권만을 위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선택해준 회원은 물론 그간 함께 고생한 선거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한 당선자는 "저를 선택했든 그렇지 않든 우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뜻을 잘 받들어 항상 소통하고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선후배와 동문들, 그간 동고동락했던 선거캠프 식구들, 양천구약사회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당선자는 "서울시약사회를 깨끗하게 만들어가라는 뜻인 것으로 알고 부끄럽지 않은 리더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 무수리처럼 뛰겠다"고 말했다.2018-12-13 22:56:09김지은 -
[경북] 고영일 후보 59.6% 득표율로 당선경상북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고영일 후보(2번)가 이영희 후보(1번)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고 후보는 59.6%(635표) 득표율을 획득, 40.4%(430표) 지지율의 이 후보를 205표 차이로 눌렀다. 무효표는 3표다. 구체적으로 우편 투표에서 고 후보는 368표, 이 후보는 261표를 얻었다. 온라인 투표 결과는 고 후보 267표, 이 후보 169표 득표했다. 경북약사회는 총 유권자 1488명 중 1068명이 투표해 71.7% 투표율을 보였다.2018-12-13 21:57:13이정환 -
[대구] 조용일 후보 당선...득표율 44%올해 지부장 선거 중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용일 후보가 당선됐다. 대구 선관위 따르면 조용일 후보는 44.0%(630표) 득표율로 35.3%(506표) 얻은 이기동 후보를 124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조혜령 후보는 18.6%(267표)를 전미자 후보는 2.1%(30표)를 얻는데 그쳤다.2018-12-13 21:37:53강신국 -
[부산] 변정석 후보 당선...14표차 '신승'변정석 후보가 부산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득표 수 907표, 득표율 50.4%. 부산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개표 결과, 변정석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최 후보를 17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을 거뒀다. 총 투표 수 1819명 중 907표를 얻었다. 부산 유권자는 2698명으로, 이중 181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7.4%를 기록했다.2018-12-13 20:33:38정혜진
-
[인천] 조상일 후보 당선…득표율 59.3%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상일 후보(강원대)가 재선에 도전한 최병원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조상일 후보는 59.8%(498표) 득표율로 40.64%(341) 얻은 최병원 후보를 157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조상일 당선인은 ▲회원 고충 처리 전문 해결 대책 마련 ▲약국 환경 개선 사업 ▲회원 건강, 상조위원회 설치 ▲60세 이상 선배약사 고충 전담 해결 위원회 설치 ▲청년약사위원회 기능 강화 ▲불법행위 약국 척결(면허 대여, 카운터, 조제료 할인 등) ▲약국 직원 양성화 교육 프로그램 실시 ▲약국 전산 장비 보급박차 및 회원 특별 할인 가격 제공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2018-12-13 20:24:24김지은 -
[경남] 최종석 후보, 54.1% 득표율로 당선 확정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최종석 후보(47, 전남대)가 이병윤 후보(69, 원광대)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 후보는 54.1%(654표) 득표율로 45.9%(555표) 지지율을 얻은 이 후보를 따돌렸다. 득표수로는 99표 차이다. 이번 경남약사회 선거 총 투표자 수는 1216명, 무효표는 7표다. 투표율은 60.5%를 기록했다.2018-12-13 20:09:59이정환 -
[대전] 차용일 후보 당선…득표율 57.8%대전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차용일 후보(충남대)가 황영란 후보를 누르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 대전 선관위 따르면 차용일 후보는 57.8%(362표) 득표율로 42.2%(264표) 얻은 황영란 후보를 98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차 후보는 ▲심야공공약국 사업 지자체 지원 ▲재고약 반품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 신설 ▲온라인 회원소통실 ▲문화예술의 장 마련 등을 공약을 제시했다.2018-12-13 19:42:22강신국 -
서울시약사회장에 한동주 당선…득표율 37.9%서울시약사회장에 기호 2번 한동주 후보가 37.9% 득표율로 당선됐다. 총 투표수 4719명 중 1789명의 지지를 받았다. 초박빙의 승부를 펼친 양덕숙 후보는 1679표, 득표율 35.6%로 2위에 그쳤다. 박근희 후보는 총 1213표를 획득해 투표율 25.7%로 그 뒤를 이었다. 우편투표에서는 양 후보가 한 후보를 조금 앞서나갔다. 선관위에 따르면 우편투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양덕숙 후보가 1013표를 얻었고, 기호 2번 한동주 후보가 988표, 기호 3번 박근희 후보는 663표를 얻었다. 총 3개 투표함 중 1번 투표함에서는 총 1000표 중 유효투표수 981개, 무효투표수가 19개, 1번 양덕숙 348표, 한동주 후보가 387표, 박근희 후보가 246표를 획득했다. 2번 투표함에서는 총 1000표 중 유효투표수는 993표 무효표는 7표로 확인됐다. 이중 양덕숙 후보는 382표, 한동주 후보는 354표, 박근희 후보는 257표를 얻었다. 3번 투표함에서는 총 702표 중 유효투표수는 690표, 무효표는 12개였다. 양덕숙 후보가 283표, 한동주 후보가 247표, 박근희 후보가 160표를 얻었다. 하지만 판세는 온라인투표에서 뒤집혔다. 온라인투표 결과 한동주 후보가 총 801표, 양덕숙 666표, 박근희 후보가 550표로 한 후보가 양 후보를 135표차로 이기며 최종 승기를 잡았다. 서울시약 선거 우편투효함 개표 시작…3개 투표함 동시 진행 민병림 선관위원장 "공명정대하게 개표 진행할 것" [오후 8시 20분 현재] 서울시약사회가 우편투표함 개표를 시작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함 3개가 열린 것이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민병림 위원장은 "세 후보와 후보를 위해 노력한 선거캠프 관계자들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공평정대하게 개표하고 바로잡을 부분이 있다면 즉각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민 위원장은 "오늘 당선자와 낙선자가 결정되지만 서로 격려하고 서울시약사회 회원은 하나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면서 "새 회장이 선출되면 3년간 서울시약사회가 하나로 뭉쳐 한뜻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약 선거 투표함 회관 도착…투표율 [2보] 우편투표함 총 3개…바코드리딩 작업 후 개표 시작 [오후 7시 29분 현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함이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자는 총 4719명으로, 투표율은 61.17%를 기록했다. 우편투표에는 총 유권자 5539명 가운데 2702명이 참여했으며, 투표함은 총 3개다. 온라인투표에는 총 신청인 2175명 가운데 2017명이 참여했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바코드 리딩 작업을 거쳐 개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시약 선거 투표율 61.17%…4719명 투표 [1보] 선관위, 서초우체국서 이동 중 [오후 7시 18분 현재]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은 최종 61.17%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36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오늘(13일) 오후 8시 경부터 대한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서 총 7715명 유권자 가운데 4719명이 투표에 참가한 투표함은 당일 오후 7시 20분경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할 예정이다. 투표율은 61.17%다. 이번 선거에서 우편투표의 경우 총 유권자 5539명 가운데 2702명이, 온라인투표는 총 신청인 2175명 가운데 201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양덕숙 후보와 기호 2번 한동주 후보, 기호 3번 박근희 후보 삼자구도로 진행된다.2018-12-13 19:18:15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먼저 급여될까…국내제약, 통증약 '탈리제' 특허전 승기
- 2정은경 장관, 탈모약 급여·편의점약 쟁점화…성과 입증 나서나
- 3"암질심이 무섭다"…숫자로 본 항암신약 등재 현실
- 4[단독] 일본 바이오 기업들, 7월 이연제약 공장 릴레이 방문
- 5유용선 본부장 "파마리서치 경쟁력은 생산 플랫폼"
- 6"편익보다 보건비용 더 커"…스웨덴, AAP 약국으로 복귀
- 7때이른 5월 더위, 땀 억제제·색소침착크림 약국 판매 '껑충'
- 8"약 대신 노래로 세상을 치유"…대원 하모니의 문화 공헌
- 9"감량 이후가 더 중요한 비만 치료…근육 관리에 주목을"
- 10[데스크 시선] '심판청구 14일 이내'…우판 요건 개정해야
